1. 이영이 어머니는 수학공부를 열심히 시키면 사고력과 논리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영이에게 수학공부를 시켰다. 수학공부를 통해 추리력, 상상력, 기억력, 문제해결력 등이 발달하게 되어 다른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과 관련된 이론은? ① 형태이조설 ② 동일요소설 ③ 형식도야설 ④ 일반화설 ⑤ 실질도야설 [정답 및 해설] 로크가 주장한 형식도야설은 울프(Wolf)의 능력심리학에 기초한 학습설로서 능력심리학에서 인간의 정신은 추리력, 판단력, 상상력 등 몇 개의 능력에 의해 성립되고 있으므로 학습은 이러한 제 능력을 연마함으로써 가능하다고 보았다. 정답은 ③ 형식도야설이다. 1. 형사법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범죄자 체포 시 사전에 범죄 사실에 대해 알리는 것처럼 학생들에게 교육벌을 가하기 전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무슨 원칙이라고 하나? [정답] 미란다 원칙 1. 학급교육과정 작성시 고려할 사항을 기술하시오.(5점) 1. 교육혁신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감 연수 계획을 수립하시오. 1. 자기주도적 학습의 개념과 특징은? ****월간 '새교육' 5월호에 게재된 '2005년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 시험 기출문제' 1번 문항입니다. 전체 문제는 '새교육'을 참조하
신아연 | 호주 칼럼니스트 “아무개야, 어서 일어나 봐라. 해바라기가 폈다. 드디어 해바라기가 폈다니까.” 이른 아침, 화단에 해바라기 꽃이 핀 걸 보자마자 아직 자고 있는 아들을 흔들어 깨웠다. 해바라기가 폈다는 소리에 아니나 다를까 아들은 “정말?”하면서 튕기듯 벌떡 일어났다. 제 방 창문 앞으로 다가가 팔랑개비 날개처럼 여린 노랑 꽃잎이 막 벌어지기 시작하는 해바라기를 탄성 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아들의 얼굴에 뿌듯함이 번졌다. “너한테는 자식 같은 존재다. 씨앗 뿌리기부터 꽃을 피워낼 때까지 네 정성이 보통이었니?” 좀 과장을 섞어 호들갑스레 아들을 추켜 준 뒤 등교를 시키고 나서 해바라기를 키우기 위해 녀석이 공을 들인 지난 두 달 반의 시간을 흐뭇한 마음으로 돌이켜 보았다. 중학교 2학년을 마친 후 두 달간의 긴 여름방학을 보내던 아들애가 어느 날 갑자기 꽃씨를 사러가자고 했다. 식물을 제대로 키울만한 인내심이나 화초 가꾸기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의심스러웠지만 ‘밑져야 꽃씨 값’이란 생각에 그러자며 화원으로 데리고 나섰다. 기왕이면 키 큰 꽃이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보기도 든든할 테니 그만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해바라기를 고르라고 권했다
신동호 | 코리아 뉴스와이어 편집장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역사상 가장 장수를 누린 사람은 122살까지 살다가 1997년에 세상을 떠난 프랑스의 잔느 칼멩 할머니이다. 이 할머니는 자신의 유일한 손자보다도 무려 34년이나 오래 살았고, 100살에 자전거를 타기도 했다. 인간의 최대 수명은 늘어날 것인가 노화학자들 가운데는 인간의 한계 수명이 더 이상 늘기 어렵다는 비관론자와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낙관론자 두 부류가 있다. 얼마 전에는 두 진영을 대표하는 미국의 노화학자들이 인간의 최대 수명을 놓고 내기를 걸었다. 아이다호 대학의 동물학자인 스티븐 오스태드 교수는 2150년이 되면 150살까지 사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는 데 돈을 걸었다. 그는 그때가 되면 약이나 유전자 치료로 노화의 주범인 유해 산소에 의한 세포의 손상을 막을 수 있게 돼 150살까지 사는 사람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카고 대학의 전염병학자인 제이 올쉔스키 교수는 그때가 되도 130살 이상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인공 장기가 나와 망가진 기관을 교체해도 다른 곳이 노화되거나 부작용이 생겨 130살까지 살기가 어렵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최대 수명을 획
4월 29일 윤봉길 상해의거 74주년을 맞이하여 윤 의사가 태어난 덕산 생가에서는 초·중·고 학생 백일장 대회가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스물 다섯 살의 눈부신 나이로 홍커우공원에 폭탄을 던지고 장렬히 산화해 가신 윤봉길 의사를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자는 취지에서 열린 행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잔디밭에 앉아 연필에 침을 발라가며 열심히 원고지 칸을 메우는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윤봉길 의사께서 상해의거를 결심하시고 난 직후, 조국의 동포들에게 남겼다는 유언이 현수막에서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인정입니다. 그러나 저는 단 하나뿐인 목숨을 소중하게 바칠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길을 택한 것입니다. 조국의 동포 여러분!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대학별 특성화를 위한 구조개혁을 촉진하고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협약을 맺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와 정세균 산자부장관은 1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대학 혁신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르면 산자부는 앞으로 대학들이 나름대로 강한 분야로 자원을 집중해 특성화할 수 있도록 연간 2천700억원에 이르는 대학 재정지원사업 심사 때 대학 구조개혁 실적을 반영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산업계 수요에 맞는 공학교육 혁신을 위해 산ㆍ학ㆍ관이 함께 하는 '공학교육 혁신포럼'을 구성 운영해 연말까지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발표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제2단계 BK21 사업,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NURI)사업 등 교육부 사업과 지역혁신센터(RIC) 등 산자부의 대학 지원사업을 서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교육부와 산자부는 부처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차관보급 정책협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경제계 대표로 참석한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손욱 삼성SDI 고문 등은 "정부가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학협력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의 체감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