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오천초등학교(교장 한상윤)는 학교보건법 제7조 제2항, 학교건강검사규칙 제7조 및 제7조의 3 및 6조에 의하여 학생 건강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금학년도에는 1학년과 4학년이 실시하였는데 의료원에서 차로 데려가 주고 데려다 주었습니다. 1, 4학년 건강검사는 미리 작성한 문진표를 지참하여 의료원을 방문하여 일괄실시하는 것으로 성장기 학생들에 대한 질병의 예방 및 조기 발견․치료, 건강 유지․증진을 통한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하고자 함이라고 합니다. 1, 4학년 학생들은 10가지 항목에 걸쳐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항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근․골격 및 척추 검사, 눈(시력측정과 안질환), 귀(청력과 귓병), 콧병, 목병, 피부병, 구강상태, 기관능력, 병리검사(소변, 혈액형, 혈압), 그밖의 사항 등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맨처음 충치 조사를 받았는데 치과 선생님이 예쁘다고 좋아했습니다. 또 청력 검사를 할 때는 손을 들라는 설명을 잘 몰라 눈 웃음만 치고 있다가 검사하시는 분이 '안 들리나 봐'하고 오해를 하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소변을 받아 오는 과정에서는 옆 친구 땜에 못 받았다고 몇번을 가서 다시 해오기
충남 보령 오천초등학교(교장 한상윤) 2학년 수업연구의 한 장면입니다. 선생님이 리포터가 되어서 학생에게 질문을 합니다. 조그만 소품이지만 학생들은 마이크를 잡아 보려고 발표력이 대단합니다. 수업에 활기를 불어 넣는 건 선생님의 정성입니다. 선생님의 발문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가 학생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성취동기를 높여줍니다. 오늘 수업은 대단히 성공적이었습니다.
2006년도에는 몇몇 기대되는 것들이 있었다.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 이번엔 헛되이 보내지 않으리라 기다려지는 방학,그리고 곧 내가 끝까지 몸담게 될 초등학교에 실습을 가는 것이었다. 실습 전날 어찌나 설레던지 소풍을 기다리는듯한 꼬마 아이가 되어 버렸다. 예상은 했지만 학교에는 참으로 배울것이 많았다. 평소 교육대학교, 강의실에 무의미하게 자리만 지켜 멍하니 앉아있던 나에게 이번 실습은 그야말로 내 목표를 다시금 한번 더 내 맘속에 뚜렸하게 세길수 있게된 계기가 되었다. 하루 하루가 지날때마다 '교사'와 '교육'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내가 '교사'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사실만으로 내가 결코 '진정한 교사'가 그 즉시 될 수 있는것임을 알았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주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를 항상 맘에 담고 있지만 항상 아이들에게 받는 것이 많아서 이교직에 자리함에 큰 감사와 행복을 느낀 다는 선배선생님의 말씀. 지난 제자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미소와 즐거운 표정으로 이야기 해주시던 선생님. 내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기에 충분했다. 실습을 맡게 된 반의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조언들도, 수업을 하는 여러선생님들의 수업모습들도, 내가
방과후학교를 사교육비 경감 방안으로 전국적으로 운영하고있다.교육부에의하면 2008년도에는 전국 초,중,고의50%를 방과후학교로 운영 한다고 한다.과연 문제없이 방과후학교가 교육부 계획대로 가능한 것인가? 전국 초,중,고 학교는 9000개가 넘는다.방과후학교의 수업료를 과목당 4만원에서 7만원 받는다고 한다면 1년 예산액은 약3조6000억원이 필요하다.국가예산 중 교육부의 예산은 20%로서 도저히 재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된다.그래서 대통령도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방과후학교를 하자고 말 한것이다. 방과후학교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또한 시범학교를 이제 1년, 48개교를 운영 하였다.방과후학교가 국민들에게 검증도 제대로 안 되어있고 예산도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생각만 가지고 지나친 홍보만을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지난 25, 31일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 황제보충 변질수업이 각 학급당 35명을 감안하여 10-20명의 보충수업은 소수정예라 볼수없고 ,논술의 경우 10회에 36만원의 수강료를 받고 운영 한다고 한다. 이는 학원비 보다도 훨씬 고액인 것이다.초기부터 방과후학교가 변질 운영 되고있는 것이다.이에 감사원에서 방과후학교 변질,고액 징수등 감사가 착수 되었
최근 스승의 날 일자 변경에 대한 논의가 공식·비공식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달 13일 한나라당 김영숙 의원이스승의 날을 2월로 옮기는 내용의 ‘스승의 날 변경 권고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데 이어 30일에는 스승의 날 변경에 관해 서울시교육청내 TF팀이 구성될 예정이라고 일부 언론에 보도됐다. 이후 시교육청이 “논의된 바 없으며 TF팀을 구성할 위치도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교육부도 “대통령령으로 규정된 스승의 날을 변경하기 위해서 일선 교사들의 의견과 교원단체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교육당국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선교사들의 불만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충북의 변모 교사는 “스승의 날을 바꾸겠다는 논의자체가 교사들에 대한 부정적 견해로부터 출발한 것”이라며 “이같은 시선과 논의의 문제제기가 자체가 교사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의 이선희 교사는 “올해 스승의 날 휴업도 촌지 때문인 것처럼 부각돼 교사로서 자존심이 상했다”며 “옮기는 문제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생각도 있지만 그 이유가 촌지 때문이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총은 “정치권, 학
일본은 지금 교육기본법의 개정 문제로 논의가 진행중이다. 유력한 일간지 아사히 신문은 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나라를 사랑한다」와「일본을 사랑한다」라는 내용을 교육의 목표로 하는 기본법 개정에 대하여 '찬성' 한다는 사람이 56%로 과반수를 넘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개정안에 관해서는 「지금의 국회에서는 채결하지 않고, 논의를 계속하는 것이 좋다」라는 의견이 73%로 나타나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견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정을 둘러싸고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있는 것 외에 야당인 민주당도 대안을 정리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관심이 있다」는 항목에 「많다」가 33%이고,「어느 정도 관심있다」가 44%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77%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정의 최대의 초점은 「애국심」을 다루는 문제이다.「나라를 사랑한다」일이나 「일본을 사랑한다」내용을, 교육의 목표로하여 교육기본법으로 정하는 것에 「찬성」인가 「반대」인가 물었는데, 「찬성」이 56%로 나타났으며,「반대」는 29%이었다. 연령대별로는「찬성」은 60대 이상에서는 약 70% 이상 이었으나, 이에 비하여 20대에서는 「찬성」42
어느새 쌀밥나무라고 불리는 이팝 나무꽃도 다 지고 그 쌀밥을 가꾸기 위해 들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먼 산에는 뻐국기 울어 예고 모내기를 하려고 물을 담아 놓은 논에서는 저녁마다 짝을 찾아 개구리가 울어댄다. 바야흐로 입하 지나고 소만도 지나고 초록이 무르익어 가는 신록의 계절이다. 이쯤이면 누렇게 익은 보리밭 위로 6월의 바람도 윤택하게 흐르고 땅속에선 감자알도 굵어지고 있으리라.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마나 하얀 감자 위 시는 동시작가 권태응님의 감자꽃이라는 시이다. 이 시는 동요로도 작곡되어 책에도 실려 있는 노래이다. 얼마나 쉽고 아름답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동요인가. 그런데 아이들은 이런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다. 요즘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삼만구천팔백원~~ 하느님이 쎄일하사 이만구천팔백원~~ 중략~ 우리나라 애국가를 저렇게도 능멸할 수 있구나 생각 되었다. 저런 노래들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땅에 대한 집착도 읽을 수 있고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서 삼천리 방방곡곡 헤집고 다니는 땅투기꾼들에 대한 비판도 들어 있
3일 한국유아교육`보육행정학회(회장 권건일)이 주최한 '저출산 극복을 이한 유아 공교육`보육의 당면과제'학술세미나에서 한준상 연세대 교수가 '저출산극복을 위한 영육아 보육의 과제'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요즘 충남 아산 용화초등학교에서는 교실마다 때 아닌 연필 깎기 바람이 일고 있다. 이는 이 학교 이강태(李康台) 교장의 남다른 교육관 때문이다. 이 교장은 초등학교 때 글씨 쓰기의 기초를 잡아 줘야 훗날까지 바르고 정확하게 한글을 쓴다는 신념으로 샤프펜슬 사용을 금지하고 학년 자료실에 커터 칼을 비치해 학급별 연필 깎기 지도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글씨 쓰기보다 컴퓨터 자판 두드리기에 익숙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학생들은 몇 번의 연습 끝에 지금은 자연스럽게 칼로 연필을 깎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칼을 다루면서 알맞은 강약 조절, 차분하고 안정된 마음 자세 등도 함께 배워 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샤프펜슬 대신 심이 굵은 연필로 적당히 힘을 주어 가며 또박또박 글씨를 쓰다 보니 글씨체도 바른 형태로 변하고 있다. 이 학교는 학급별 연필 깎기 예선대회를 거쳐 오는 22일 학년별 연필 깎기 본선대회를 열어 아름답고 매끈하게 깎은 학생들에게는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강태 교장은 "연필 깎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씨쓰기 지도와 소 근육 운동, 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등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초등학교 때 배우지
5.31 지방성거에서 여당이 참패했다. 성난 민심이 이 정부의 오만방자함을 응징한 것이다. 그런데 노대통령은 “선거 결과는 민심의 흐름으로 받아들인다”면서도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제들을 충실히 최선을 다해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선거 결과는 인정하되 잘못된 길이라도 갈 길은 그대로 가겠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이번 선거 참패는 그동안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하던 일련의 정책에 대한 탄핵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양극화’란 용어로 편 가르기, 천박한 말 폭탄 세례, 부동산 정책의 실패 등 정부의 ‘대결정치’가 국민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교육정책을 한번 보자. 점입가경, ‘무늬만 개혁’인 ‘음주운전’ 수준이라고 보는 게 옳다. 교육행정 경험이 전혀 없는 경제통을 교육수장으로 세워놓고, 교육양극화 현상을 해소한다면서 오히려 양극화를 부추겼다. 교육정책이 표류하는 동안 증가한 사교육을 ‘공교육 부실’로 책임전가하며 공교육을 벼랑 끝으로 밀고 있다. 교직사회의 특성과 현실을 무시한 채 강행하려는 정책에 반대하는 교단을 향하여는 ‘개혁을 거부하는 수구 꼴통’으로 몰아 붙였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교원을 적대세력으로 몰아세움으로써 결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