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서울시 교육위원선거 경쟁률이 2.4대 1로 집계됐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후보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서울시 교육위원 15명을 선출하는 데 모두 36명이 출마해 2.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02년 제4대 선거 때의 3.26대 1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31일 7개 선거구별로 선출되는 교육위원은 제1선거구(종로.중구.용산.강북.성북) 2명, 제2선거구(은평.서대문.마포) 2명, 제3선거구(성동.광진.동대문) 2명, 제4선거구(도봉.노원.중랑) 2명, 제5선거구(양천.강서.금천.구로) 2명, 제6선거구(동작.관악.영등포) 2명, 제7선거구(서초.강남.송파.강동) 3명이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벌이며 학부모와 교사, 지역대표로 구성된 선거구별 선거인(7개 선거구 전체 1만5천115명)이 교육위원을 뽑는다. 전국적으로는 제주와 울산을 제외한 14개 시ㆍ도 53개 선거구에서 11만4천여명의 선거인이 132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전국 경쟁률은 408명이 등록해 2002년도의 2.8대 1보다 높은 3.1대1을 나타냈다. 선거일인 31일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큰 변수로
◇제1선거구(동구.중구.대덕구) ▲강영자((姜暎子.64.여.무직) ▲김봉제((金奉濟.65.교육위원) ▲김주경(金主經.63.거북호텔 대표) ▲박정기(朴丁基.61.교육공무원) ▲백동기(白東基.46.학원 원장) ▲손정자(孫貞子.65.여.무직) ▲신의숙 (愼義淑.58.여.유치원 원장) ▲윤병태(尹炳泰.63.무직) ▲이상덕(李商德.58.교원) ▲장선규(張善奎.62.교육공무원) ▲정상범(鄭相範.44.충청대 교수) ▲조영호(趙榮浩.54.자영업) ▲천영만(千永萬.59.공무원) ◇제2선거구(서구.유성구) ▲고주환(高珠煥.44.교원) ▲김건부(金建夫.62.무직) ▲김선근(金善根.48.교원) ▲서성해(徐成海.62.육재교육연구원 연수원장) ▲유무열(柳武烈.66.교육위원) ▲윤성웅(尹盛雄.65.무직) ▲이상훈(李相勳.63.무직) ▲이연호(李演浩.62.무직) ▲이윤환(李允煥.46.교수) ▲장옥희(張玉姬.67.여.교육위원) ▲최기환(崔基煥.61.교원)
31일 치러지는 5대 전북도 교육위원 선거를 앞두고 28명의 후보가 등록, 3.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1일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명을 뽑는 제5대 교육위원 후보 등록을 이날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모두 28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이는 4대 선거에 25명이 출마해 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다소 높은 수치다. 경쟁률이 소폭 오른 데는 올해부터 도 교육위원 의정비가 연 3천900만원을 주는 유급제로 전환돼 기존 수당 2천460만원보다 58% 가량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국회에서 교육위원회를 지방의회로 통합하고 교육위원을 정당 비례대표로 선출하는 방향으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 논의가 일면서 올해 선거가 '마지막' 간선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점도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북 지역 시.군을 4개 선거구로 나눠 치르는 이번 선거에서는 전북 각급 학교 운영위원 7천464명이 투표를 벌여 총 9명의 교육위원을 뽑는다. 도 선관위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각 선거구를 돌며 후보자 소견발표회를 연 뒤 21일 후보 등록을 받아 31일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다음은 선거구별 후보 명단. ◇
오는 31일 실시되는 충북도 교육위원(7명) 선거에 모두 29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해 평균 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 흥덕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된 1선거구(4명.청주 청원 보은 옥천 영동) 후보 등록에는 고규강 현 교육위원회 의장과 김남훈 부의장, 이기수 교육위원 등을 비롯, 모두 17명이 출사표를 던져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충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된 2선거구(3명.충주 제천 괴산 진천 증평 음성 단양)에는 이상일, 성영룡 현 교육위원을 비롯한 12명이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 2002년 선거 때 1선거구가 1.8대 1, 2선거구가 2.7대 1로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특히 비경력자는 1선거구에서 5명, 2선거구에서 1명이 각각 등록했으며, 전교조에서 1선거구에 김병우 전 지부장, 2선거구에 어경선 현 부지부장을 각각 내세워 이들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입후보자들은 30일 자정까지 소견발표와 선거공보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언론기관의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는 제한이 없다. 입후보자 소견발표
◇제1선거구(천안, 아산, 연기) ▲곽무용(郭武勇.61.공무원) ▲김고원(金高元.63.상명여대 강사) ▲김지철(金知哲.54.교사) ▲김창화(金昌和.65.무직) ▲송규행(宋圭幸.63.나사렛대 교수) ▲유승호(柳承鎬.63.무직) ▲이성구(李聖九.63.무직) ▲이인원(李仁遠.63.무직) ▲이창구(李昶求.65.호서대 강사) ▲임재광(林栽光.49.공무원) ▲진태화(陳泰和.65.무직) ◇제2선거구(서산, 태안, 당진, 홍성, 예산, 청양) ▲이강화(李康花.66.교육위원) ▲최우범(崔禹範.66.교육위원) ▲임종국(林鍾國.65.무직) ▲채광호(蔡光浩.62.교수) ▲김보환(金甫煥.55.한국청소년문화진흥원 대표이사) ▲김한국(金漢國.50.교육위원) ▲최기택(崔基澤.46.㈜서룡 대표이사) ◇제3선거구(공주, 보령, 논산, 서천, 부여, 금산) ▲고성환(高成煥.68.교육위원) ▲남우직(南祐直.66.교육위원) ▲서재남(徐載男.65.여.무직) ▲유영빈(劉永彬.58.교원) ▲이영복(李永福.64.무직) ▲이은철(李殷哲.62.교원) ▲장광순(張光淳.65.무직) ▲전병서(全炳瑞.61.교원)
수도권 대학 가운데 특성화 실적과 계획이 우수한 35개 대학의 44개 과제에 올해 600억원이 지원된다. 그러나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16개 과제는 지원 중단 또는 지원액 삭감 조치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수도권 대학 특성화 평가결과에 따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간 진행되는 19개대 28개 과제에 대해 371억여원을, 올해 신규로 선정된 16개대에 227억여원 등 총 6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은 수도권 대학들의 백화점식 학과 운영을 지양하고 한정된 정부 재원 및 대학의 자원을 대학 스스로 정한 특정 분야에 집중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 중심의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2005~2008년 계속사업 가운데 연차평가 결과 실적이 극히 부진한 이화여대 인적자원개발과제는 사업 선정 자체가 취소돼 지원이 중단되며 실적이 부진하거나 재정운용이 적절치 못한 것으로 파악된 15개 과제는 지원액이 평균 11% 삭감됐다. 대학별 삭감액은 경희대 9억 2000만원, 이화여대 7억 9000만원, 연세대 5억 4200만원, 한양대 3억 6000만원, 아주대 3억 2800만원, 포천중문의대 3억원, 서울대 2억
오는 31일 치러지는 대전시교육감 재선거에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을마쳤다. 21일 오후 3시 현재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후보는 김신호(金信鎬.53.공주교대 교수), 이명주(李明珠.46.공주교대 교수), 윤인숙(尹仁淑.60.여.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후보 등 3명이다. 이들은 오는 31일 유권자인 학교운영위원 3천414명을 상대로 선거를 치르게 되며 유효투표의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는 최다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해 다음달 2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이번 재선거는 당초 작년 1월 교육감선거에서 당선됐던 전 오광록 교육감이 선거를 앞두고 2004년 추석때 대전지역 교장 등에게 양주 270여병을 부인 이 모씨와 함께 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6월 벌금 150만원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인천동부교육청(교육장 김기수)은 동부중등수학교과연구회 주관으로 20일 수학탐구토론대회(Dongbu Young Mathematics Tournament)를 개최했다. 수학탐구토론대회는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수학적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토론형식으로 운영됐다.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과 반론을 통해 창의성, 유창성, 논리성을 겨뤘으며. 간척사업을 통하여 넓어진 인천의 면적을 1970년대와 비교분석, 인천의 미래를 환경, 문화, 경제 등의 측면을 수학적으로 분석, 신문 산업의 전망분석, 100억원을 투자한 월드컵 마케팅을 한 한국코카콜라의 광고의 효과를 금액으로 추정하는 문제 등에 대한 열띤 토론과 발표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의 자료 수집의 방대함과 논리적 치밀성, 기발한 수학적 접근에 참관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과후 학교 및 토요체험활동 중에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이 이뤄진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내활동과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활동에 한해 보상이 이뤄져온 학교안전공제회 보상범위를 방과후 학교와 주5일 수업제 지원을 위한 토요체험활동 프로그램까지 확대 적용키로 부산학교안전공제회와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초중고 방과후 학교와 토요체험활동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앞으로 신체손상 정도에 따라 한도없이 보상금과 치료비 일체가 지급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학교와 토요체험활동 중에 일어난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혜택이 주어지기는 부산이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이번 조치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돼 침체된 방과후 학교와 토요체험활동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유권자에게 현금을 건넨 현 교육위원 이모(54)씨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씨는 31일 치러지는 제5대 교육위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6일 남원 모 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만나 "운영위원들과 식사나 같이 하라"며 현금 3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교육위원 출마 입지자인 이씨가 유권자인 학교운영위원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금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이씨는 "그런 돈을 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