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11일 200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결과 191명 모집에 3천64명이 지원해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과 같은 수준이다. 일반교과의 경우 141명(19교과) 모집에 2천976명이 지원해 2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장애는 7명(5교과)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5.7대 1, 올해까지 특별법을 적용해 선발하는 국립사대 졸업자 중 미임용자는 43명(14교과)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목별로는 미술이 42.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사회 39대 1, 역사 38.2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미임용자 기술.가정은 1명 모집에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269명 모집에 4천395명이 지원해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교과의 경우 210명 모집에 4천332명이 지원해 20.6대 1, 일반장애는 11명 모집에 30명이 지원 2.7대 1, 미임용자는 45명 모집에 33명이 지원, 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과목별로는 일반사회가 가장 높은 43.7대 1, 음악 35.4대 1, 화학과 일본어가 각각 34대 1, 역사 33.3대 1
저출산 현상으로 충북도내에 전교생이 30명도 안되는 소규모 학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학생수 3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는 분교장을 포함, 36개교로 전체 학교(484개교)의 7.4%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숫자는 2003년의 4.4%(477개교 중 21개교)에 비해서는 3년 새 3% 포인트(15개교), 2001년의 4.0%(472개교 중 19개교)에 비해서는 5년 새 3.4% 포인트(17개교)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평균 14.6%에 이르는 학교가 학생수 3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인 것에 비하면 충북은 적은 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분교장을 포함, 학생수가 50명 이하인 학교는 4월 1일 현재 72개교로 도내 전체 학교의 14.9%를 차지해 2001년(9.3%, 44개교)와 2003년(12.2%, 58개교)보다 각각 5.6% 포인트(28개교)와 2.7% 포인트(14개교)가 증가, 소규모 학교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도내 초.중.고교 학생수도 2001년에는 24만6천124명이였으나 올해는 24만1천263명으로 5년 새 2%(4천861명)가 줄었다. 이처럼 소규모 학교가
충남도교육청은 2010년까지 모두 1조5천197억원을 투자하는 중기 충남지방교육재정 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투자사업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등 국가차원의 29개 사업에 1조492억원, 농어촌지역 중심학교 육성 등 4개 자체 역점사업에 314억원, 급식비 지원 등 26개 자체 투자사업에 4천391억원 등이다. 또 ▲농어촌지역 급식 지원 등에 801억9천만원 ▲방과 후 학교활성화 사업 644억1천만원 ▲유아교육 및 특수교육진흥 1천809억4천만원 ▲급식지원과 건강증진 1천474억9천만원 ▲학교 신.증설과 교육환경 개선 7천527억4천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그러나 최근 내수침체 등으로 세수 확보가 불투명하고 인건비 및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재정여건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우룡 행정지원과장은 "중기 재정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교육경비조례제정 등을 통한 재정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험지옥을 없앤다는 목적에서 30년 전에 도입된 고교 평준화 제도는 고교생 이하 학생들에게는 분명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준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지금 과열된 입시로 인하여 각 처방을 다 내놓고 있지만 좋은 해결책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 학부모는 지금의 과열된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서울대학교를 없애고, 각 대학 각 학과의 입시 전형을 자율화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게 하면 분명히 더 입시 중심 교육은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우리의 교육열은 어느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불길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염려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상태이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번갯불 식사를 하거나 학원 밖에서 간식으로 저녁을 해결한 경우가 많다. 학원을 전전하다 집에 귀가 하다 보면 언제 자정이 넘기가 십상이며, 이런 가운데 청소년기에 정말 익혀야 할 삶의 방식을 체득하지 못한 것이 무엇보다 안타깝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잠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식욕부진, 두통 등 건강상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학력도 향상되지 않으며, 나중에서 정신적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
경기도 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9개 과목 1천511명(장애인 78명 포함) 모집에 2만8천563명이 지원, 평균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1천500명 모집에 2만2천962명이 원서를 접수한 지난해 도내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15.3대 1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일반과목별 경쟁률을 보면 12명 모집에 684명이 지원한 공통과학 과목이 57대 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정보.컴퓨터(20명/916명) 45.8대 1, 일반사회(45명/1천440명) 32대 1, 생물(28명/889명) 31.7대 1 등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78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교원 분야에는 237명이 지원,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미임용자 특별전형은 155명(장애인 8명 포함) 모집에 138명이 지원, 평균 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 교육청은 다음달 3일 1차 시험, 15-18일 2차 시험을 실시한 뒤 같은 달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마감된 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에는 750명 모집에 1천719명이 지원
경북도교육청은 10일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34명 모집에 5천43명이 지원해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15.6대 1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화학이 4명 모집에 213명이 지원해 53.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미술이 50대 1, 역사가 48.8대 1, 생물이 4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교과는 국어 미임용자로 13명 모집에 7명이 지원해 0.5대 1을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제1차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다음달 3일과 14일 각각 실시하고 내년 1월8일 교육청 홈페이지(www.kbe.go.kr)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0일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 각각 15대 1과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175명(공립 166명, 사립 9명) 모집에 2천623명(공립 2천456명, 사립 167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1대 1보다 높은 것이다. 전남도교육청도 136명(공립 135명, 사립 1명) 모집에 2천446명(공립 2천420명, 사립 26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11.9대 1보다 높은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도교육청은 1차 교육학(특수교사는 특수교육학)과 2차 논술, 실기, 면접, 수업실기능력평가시험 등을 거쳐 내년 1월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도교육청은 10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2007학년도 중등교원 임용 공채 시험에서 전체 304명 모집에 6천823명이 지원,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69명을 뽑는 일반 교원에는 6천135명이 지원, 3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수학교 교원은 32명 모집에 138명, 전문상담교사는 26명 모집에 229명이 각각 지원해 4.3대 1과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대상자는 50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미달됐다. 과목별로는 일반직 정보컴퓨터 교사가 2명 모집에 262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역시 2명을 뽑는 가정과 물리에 192명과 149명이 지원, 96대 1과 74.5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인천지역 2007년도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22.6대1로 나타났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37개 일반 과목과 특수교육 분야의 중등 교사 317명을 뽑기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7천168명이 몰려 2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7.7대1보다 높아진 수치이다. 분야별 경쟁률은 237명을 뽑는 일반교사의 경우 6천874명이 지원해 29대1을 보였으며, 장애 교사는 12명 모집에 41명이 원서를 내 3.4대1을 보였다. 또 국립사범대학 졸업자중 미임용된 교사를 뽑는 미임용 특별전형엔 37명 모집에 45명이 지원, 1.2대1을 보였고 미임용교사중 장애인 교사는 정원이 2명이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아울러 특수교사의 경우 정원 29명에 208명이 원서를 접수, 7.17대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늘 아침 자습시간에 교실을 둘러보았습니다. 2층에서는 학생들이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아침 청소가 잘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이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1학년 12반 교실을 지나가니 학급에서는 담임선생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교실에 ‘정희정 선생님, 생신을 축하드려요’라는 글씨가 크게 쓰여 있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학생들 전원이 축하의 글을 써놓았습니다. 칠판위에는 풍선으로 장식하였습니다. 교탁에는 풍선과 함께 축하 케이크가 놓여 있었습니다. 축하의 시간이 끝나고 나서 케이크를 잘라 저에게도 가져 왔더군요. 어제는 결혼축하, 오늘은 생일축하를 하는 것을 보면서 학교는 정말 행복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디서 이렇게 거창한 축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수십 명의 학생들로부터 순수하고 따뜻한 축하를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는 분명 큰 축복입니다. 이는 분명 큰 행복입니다. 우리 선생님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성어린 지도, 밤낮 없는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