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북구도서관장 주유돈)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써 건전한 여가시간의 활용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유아 및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2007년 새봄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새봄 평생교육프로그램에는 자기역량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이어 창조적 자기계발교육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직업능력 전문자격증 대비반으로 ‘독서치료사 2급’과정과‘미술치료사 2급’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으로는 공부방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마음을 활짝 열어요’와 함께 국제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아리랑풀꽃 물들이기’가 운영된다. 한편, 유아를 대상으로 한 강좌에는 신나게 몸으로 표현하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전문 미술 퍼포먼스 놀이인‘하이아트 미술퍼포먼스’와 이야기속의 다양한 상황을 놀이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뾰롱이 체험동화’가 있고,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독서로 논술다지기’, ‘재미있는 영어 팝스 무비’, ‘카리스마짱! 어린이 시사토론’, ‘세계지도로 지구촌 여행’을 운영한다. 또한, 성인을 위해서는‘스타트! 잉글리쉬’,‘색으로 여는 세상(수채화
지난해 7월 말 치러진 제5대 교육위원 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시교육위원 15명 가운데 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판결에 교육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시교위에 따르면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육위원은 6권역(동작․관악․영등포)의 두ㅇ위원과 7권역(서초․강남․송파․강동)의ㅇ위원, 또 다른ㅇ위원 등이다. 이들 4명의 위원은 모두 차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법원의 판결에 따라 교육감 선거전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교위 관계자는 “기소된 교육위원의 혐의에 경중은 있어 보이나 최근 선거법 위반 사건을 엄하게 판결하는 추세를 볼 때 교육위원직을 잃게 되는 위원도 일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은 교육위원 후보가 금전, 화환, 달력, 서적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하거나 선관위 주관 소견발표회와 언론기관 대담ㆍ토론회 등을 제외한 다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교육공무원승진규정안에 대한 농림부의 입장이 최근 확인됐다. 농림부는 지난달 25일 농촌사회과장이 교육부를 방문한데(본지 1월 29일자 보도) 이어 담당 국장 및 차관이 차례로 교육부에 전화를 걸어 농어촌 교육에 대한 배려를 부탁했다. 농림부는 선택가산점이 15점에서 10점으로 줄어들 경우 농어촌 및 도서벽지 가산점의 비중도 줄게 돼 이들 지역 학교의 근무 기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선택가산점의 현행 유지를 요구했다. 아울러 근평 반영 기간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농어촌 및 도서벽지의 소규모 학교에서 근평점 1등과 2등의 차이가 커 11년 이상 중견교사의 근무 기피가 속출할 것이라고 보는 농림부는, 근평 방영 방법도 현행대로 유지할 것을 주장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원승진규정 개정안에 의견을 제시한 부서는 농림부밖에 없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동안 언론매체에서 대학입시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는데 이제 결과에 따라 울고 웃는 모습을 주변에서 보고 있다. 리포터의 주변 지인 가운데서도 몇 가정의 자녀들이 대입 시험을 치렀다. 자녀가 열심히 공부했다고 믿었는데 좋지 않은 결과로 인하여 수심에 쌓여있는 가정도 있고 커트라인에서 안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합격판정이 나서 기쁨의 소식을 전해오기도 하였다. 그런데 오늘 뛸 듯이 기쁜 소식을 접하였다. 그것은 남양주의 한 중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는 S선생님의 자녀가 서울교육대학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리포터가 이렇게 기뻐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S선생님 가정과 우리 가정은 오랜 지기 이다. 그런데 S선생님은 결혼한 지 8년이 되어도 자녀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귀여운 첫 딸이 태어났는데 바로 오늘의 기쁨의 소식을 전해준 효정이었다. 효정이는 어릴 적부터 무언가 달랐다. 어린나이에 한글을 터득했고 책읽기를 좋아하며 발음이 또록또록 하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예의 바르고 성실하며 공부도 잘하여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효정이었다.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들은 효정이의 거울이었다. 효정이는 유달리 집에 와서
“그 버스에 올라탄 순간, 내 인생에 기적이 시작되었다!" 이런 기적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까요? 직장에서는 윗사람과 팀원들에게 치이고 집에서는 집에서 대로 무언가 해야 할 의무만 잔뜩 안고 있다고 생각하는 있는 당신에게도 말입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 가운데서도 요즘 가장 눈길을 끄는 책이 바로 이런 카피로 독자를 손짓하는 ‘에너지 버스’( 쌤앤파커스)입니다. 꼭 나인 것만 같은 주인공에게 주입되는 에너지가 그대로 부릉~ 전해지는 느낌 때문일까요? 신제품 전구 마케팅 부서의 팀장인 조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바쁜 월요일 아침, 자동차 타이어마저 펑크가 나 버렸다면 당연히 “이런, 정말 되는 게 없어.”라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버스운전사 조이는 이렇게 말을 건네네요. “어떻게 제 버스를 타시는 행운을 누리게 되셨나요?”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대화는 조지의 인생관을 서서히 바꾸기 시작합니다. '에너지 버스'는 인생을 버스에 비유하면서 버스의 운전기사는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 것인지 그 방향성과 목적지를 분명히 해야 하고, 자기 버스에 태울 승객들을 주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글로벌 인재로 학생들을 키우고자 하는 뜻을 가진 선생님들에게 이런 제안을 하나 하고자 한다. 학년말 작성하는 공식적인 생활기록부와는 별도로 내 제자들의 글로벌 생활 기록부를 하나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생활기록부처럼 기재할 것이 많은 그런 복잡한 기록부가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 필요한 핵심적인 몇 가지 사항만을 선정하여 학년 초에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그 분야에 관한 학생들의 발전 상황을 관찰하여 내년 학년말에 제시해 준다면 아주 구체적인 글로벌 인재 기르기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파일이 아니라 내 제자들의 글로벌 역량의 성장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그런 파일을 말하는 것이다.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사항으로는 무엇이 좋을까?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능력을 글로벌 역량이라고 표현해 본다면 우선 4가지의 기본적인 글로벌 역량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보를 습득하고, 가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정보를 생산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표현하는 Digital 지수, 세계인들과 의사소통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인 국제(International) 지수, 지금까지는 없었던 생각, 생활방
부산시교육감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 설동근 교육혁신위원장 후임에 신라대 정홍섭(61) 총장과 동국대 박부권 교수(59)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두 후보에 대한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새 위원장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 모두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정 총장은 지난해 6월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 희정씨(노건평씨의 막내 딸)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희정씨는 신라대 음대 4학년 학생이었다. 정 총장은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교육사회 분과 자문위원을 역임한 후 2005년부터 대통령 자문 정부혁신위원회 지방분권위원을 맡고 있다. 대구상고, 경북대(교육학)를 졸업한 후 부산대에서 석·박사(교육학) 학위를 취득한 정 총장은 74년부터 80년까지 부산내성중학교와 부산전자공고에서 교사를 했으며 2004년 신라대 총장에 취임했다. 박부권 교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 분야 위원장으로 활동했을 정도로 현 정부와는 코드가 맞는 인사다. 서울시교육청의 학군조정 프로젝트를 맡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철학박사(교육
작년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대규모 학교급식 사고가 터진 이후 각급 학교는 체계적인 위생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공언했지만 일부 학교는 여전히 식중독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급식사고에 따른 학교급식법의 개정 이후 추진된 직영급식 전환 노력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8∼12월) 서울시내 고교 및 특수학교 310곳의 학교급식 위생안전을 점검한 결과 위탁급식 7개교 등 총 8개교는 체계적인 위생관리시스템 정착과 식중독 발생요인이 제거됐음을 의미하는 B등급 이상을 받지 못했다. 학교급식위생관리지침서는 점검결과를 점수에 따라 A∼E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A등급(90점 이상)은 체계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이 정착되고 식재오염 및 세균증식이 차단됐음을, B등급(80∼89점)은 세균증식이 근본적으로 차단되지는 않았지만 식중독 발생요인이 제거됐음을 각각 의미한다. 그러나 S고를 비롯한 위탁급식 7개교와 직영급식 F고 등 8개교는 C등급(70∼79점)을 받았다. 이는 기본적인 관리상태가 양호하지만 식중독 발생요인이 제거되지는 못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D등급(60∼69점) 학교는 없었지만 C등급을 받은 학교 중 S
울산 동구에 있는 울기공원은 진짜 좋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안타까울 뿐이다. 이번 기회에 울산 방어진에 있는 울기공원이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최근에 생긴 남구 울산대공원보다 저가 보기에는 더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찾는 사람들이 적으니 아쉽다. 우리 선생님들이 방학이라든지 시간이 있을 때 울기공원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게 된다. 울기공원을 찾아 울산교육연수원에도 둘러보고 산책길을 골고루 다녀봤으면 한다. 아침 산책길에 오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렇게 좋은 공원인데도 동네 주민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편이 아니다. 이름난 공원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 않은가? 그런데 울기공원에는 그러하지 못한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걸어서 들어오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러한지도 모른다. 차를 타고 들어오면 2,3분만 하면 되는데, 주차장도 많은데... 그러나 한 번 찾는 사람들은 계속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길을 걸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 분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만한 곳이 정말 드물 정도다. 수백 그루의 해송이며, 푸르고 넓은 동해바다며, 벚꽃을 비롯하여 갖가지 나무며, 잘 닦여진 길이며 어디 나무랄 것이 없다. 공원이라고
중국과 인도가 신흥 경제대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영국 중등학교 는 내년부터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외에 중국어도 제2 외국어 과목으로 가르친다. 교육부는 5일 발표할 커리큘럼 개편안에서 11∼14세 중등학교 학생들이 필수과목으로 배우는 제2외국어를 유럽연합 언어에 한정하지 않고, 중국어, 파키스탄ㆍ인도 공용어인 우르두어와 벵골어, 아랍어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중국어를 교과 과목으로 채택하는 학교들이 잇따라 생기고, 자녀의 중국어 학습을 원하는 부모들이 증가함에 따라 현실적으로 프랑스어나 독일어보다 중국어가 더 유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새 개편안은 2008년 9월 학기부터 공립학교 교육과정에 도입된다. 앨런 존슨 교육장관은 "세계 경제에서 중국어나 우르두어는 유럽연합 언어만큼 중요할 수 있다"며 "젊은이들은 언어 습득이 취업 기회를 확대해주고, 고용주의 마음을 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의 이 같은 움직임은 유럽연합 회원국들에게 영국이 유럽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인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선데이 타임스 신문은 4일 지적했다. 교육부는 이미 2004년에 14∼1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