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복지는 세계적 추세 환경 속의 인간(PIE)학교사회복지란 학교를 주 활동의 장으로 하여 학생의 문제를 해결, 예방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 방법론을 적용하는 사회복지 실천의 한 영역을 말한다. 사회복지에서는 개인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민이나 문제의 원인을 개인의 심리적인 결함이나 병리적 현상으로 한하지 않고 가족, 또래 친구, 교사, 기타 여러 개인 및 집단과의 관계와 더 큰 사회적인 역동 속에서 파악한다. 이러한 관점은 ‘환경 속의 인간(Person-in-environment : PIE)’라는 용어로 집약된다. 따라서 학생문제의 해결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적인 상담이나 교육적 개입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생활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에 근거하여 가정 - 학교 - 지역사회의 연계 속에서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본다. 또한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펼쳐나갈 수 있도록 개인의 강점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직무이다. 그러기 위해서 학교 안에서는 교사를 기본으로 하여 지역사회의 의료계, 정신보건 전문가, 복지기관, 방과후보육(
‘학부모의 윤리’라는 반가운 표현 어떤 사회이건 그 사회에서 빈번히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말이 있다면, 필시 그것은 그 사회 혹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무엇일 것이다. 그러나 무언가를 간절히 원한다는 것은 그 무언가가 일상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준보다는 희소하거나 희박하다는 것을 동시에 의미하기도 한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윤리’라는 말은 대단히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말이며, ‘공직자의 윤리’, ‘교사의 윤리’, ‘전문직의 윤리’ 등 모든 직업, 모든 사람들의 윤리가 문제되는 것을 보면 한국 사회는 참으로 윤리에 목마른 사회인 것 같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학부모들에게 윤리가 요구되기 시작한 것은 다른 교육 주체들에 비하여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교사나 교육 행정가들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그들의 역할에 대하여 윤리가 기대되고 요구되어 왔지만, 학부모들에 대하여 윤리를 기대하기 시작한 저간의 변화는 교육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종의 지각변동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사회가 어떤 사람들에게 윤리를 기대하는가를 살펴보면, 그 의미가 보다 명확해진다. 우리는 이성적 사유가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윤리를 기대하지 않는다. 동시에 어떤 사
각 시·도교육청이 최근 실시한 일제고사 형태의 진단평가를 놓고 찬반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무엇 때문에 진단평가를 실시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왜 점수와 상대적 서열을 공개하는가”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학생들의 학력진단을 위한 평가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평가결과의 활용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금번에 실시한 진단평가는 그 목적이 새로운 학습과정에 앞서 학습 준비도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었는지, 아니면 학생 개인의 상대적 서열이나 학교의 서열을 일깨워 줌으로써 분발을 촉진하기 위함이었는지가 모호해 보인다. 실상은 기왕에 실시하는 일제고사에서 학생의 학력도 진단하고 경쟁도 촉발하고자 하는 한 마디로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수확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평가에 대한 무리한 욕심이 결국 사회적 찬반논란의 불씨를 제공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본래 학습의 ‘진단’과 ‘서열공개’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어서 동시충족을 시도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일차적 목적이 학생개인이 지닌 학습수준을 점검해 학습지도에 참고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진단평가 결과로 나타난 학생 개인 또는 단위학교의 성적이나 상대적 서열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따라야 했다. 진
이원희 교총회장이 29일 임해규 한나라당 교육위원 간사를방문한 자리에서5월 임시국회 논의 예정 주요 법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이원희 교총회장은 29일 김형오 한나라당 의원을 방문해 지난 10년간 제.개정된 법률 중 재개정이 필요한 법률 등을 재검토 해 줄것을 요청했다.
일본에서 중학교에 진학 후 생활 환경의 변화 등으로 등교거부를 하게 되는「중1 프로블럼(problem)」을 해소하고, 침체하는 시내 학생의 학력을 향상시키자고, 훗사시가 금년도부터 시내의 모든 중학교 1학년생을 입학 직후 숙박하면서 익히도록 하는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가정에서의 학습 습관을 붙게 하기 위해서 2박 3일의 합숙의 대부분은 공부 시간이다. 「휴대폰 소지 금지」등 엄격한 규칙에 따라, 생활 습관 개선도 노리고 있다. 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시 전체적으로 입학 직후의 합숙을 행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진귀하다」고 말한다. 합숙은 시내의 공립중학교 3개교가 각각 4월중에 행하는 것으로 금년도는 이미 전교가 실시했다. 나가노현에 있는 다마시 소유의 숙박시설을 훗사시가 같은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빌린 것이다. 시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시내 중학교의 등교 거부 학생의 비율은 5% 정도로 도내에서도 높다. 학력도 도내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합숙은 집단생활에 익숙해지고, 공부의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으로 수업을 따라 갈 수 없어 등교 거부가 되는 학생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때문에 합숙의 주요 프로그램은 공부 시간으로 가장 긴 2일째에는 약 7
한국교총(회장 이원희)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는 29일 서강대 총장실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증진 약정서 조인식을 가졌다.
서울교총(회장 안양옥)은 28일 오후 5시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륨에서 제8회 '은사와 함께하는 새내기 교사대회'를 개최 하였다. 사제간 상견례에서 새내기 교사들이 선배교사로 부터 축하의 꽃을 받고 있다. 저녁만찬에 앞서개그맨 심현섭씨가 사회자로 나서 축하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개그맨 심현섭씨의 사회로 새내기 교사대회는 웃음꽃이 만발했다.
지역교육청 수월성교육 전담 전문직 신설 인사상 인센티브로 교사 동기 고취시켜야 우수교원 확보와 대학전형 제도 개혁이 수월성 교육의 성패를 가늠할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최근 핀란드·미국 등 세계 11개 선진국의 수월성 교육 현장을 탐사․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세계의 수월성교육-범재를 인재로 길러내는 지구촌 수월성교육 탐사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김미숙 KEDI 영재교육센터소장은 보고서에서 “우수교원 확보는 수월성교육 정책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사안”이라며 “△엄격한 교사 임용 △지속적 교수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연수기회 제공 △동기부여를 높여주는 전방위적 행·재정적 지원 등은 필수”라고 밝혔다. 특히 김 소장은 “수월성 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담교사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전담교사는 일반학생, 부진학생, 우수학생 등에 적합한 차별적 수월성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의지를 겸비한 교사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전문교사 도입을 위해 “수준별 차별화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야한다”며 “지역교육청에 수월성교육 전
사진설명(상하) 서령고 1학년 신입생들이 각자의 교실에서 진로적성 종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 서령에서는 고교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3, 4교시에 진로적성 종합검사를 실시했다.(지도교사 이번 종합검사에는 적성검사와 지능검사가 함께 실시됐다. 적성검사는 학생들이 어느 계열의 대학이나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또는 학교를 졸업한 후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이다. 따라서 자기의 적성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OMR카드에 마킹해야 한다. 제1부 소요시간은 35분, 제2부 소요시간은 45분이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될 수 있는대로 빨리 푸는 것이 관건이다. 아울러 이번 종합검사에는 지능검사도 함께 실시됐다. 지능검사는 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테스트하는 검사이므로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참고자료를 보지 않아야 바르고 정확한 지능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