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해외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거점을 향후 3년 동안에 걸쳐 현재의 10곳에서 약 100곳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2억 1000만엔을 포함시켜 70곳이나늘린다고 한다. 중국이 중국어 교육의「공자 학원」을 차례 차례 마련하고 있는 것에 대항하여, 일본 외무성 홍보 문화 교류부는「한눈에 일본어 강좌를 알 수 있는 명칭을 생각하고 싶다」라며 여러 가지 아이디어도 검토되고 있다. 현재 해외일본어 학습 인구는 2006년 시점으로 133국에서 298만명에 이른다. 이는 1979년 당시의 약 23배로, 03년과 비교해도 약 62만명 증가하고 있지만, 그 이후는 주춤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최근 2년간에「공자 학원」을 188 곳에 마련했다. 중국 경제의 확대에 따라「중국어 학습열」은 점차 확산되고 있어 외무성은「일본어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 등도 중국어가 석권하고 있다」라며 위기의식을 더해가고 있다. 중국 이외에도, 어학 강좌가 있는 해외 거점으로 프랑스가「일불 학원」 등 950곳이고, 독일이 직영의 어학 교실「괴테·인스티튜트」을 101곳이나 곳 설치하는 등, 모두 일본을 웃돌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일본어 보급 거
대선과 함께 4개시도 교육감선거가 주민직선제로 처음 치러졌다.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모두 기호 2번이 당선되어 교육감선거도 대선에서 2번을 많이 찍었기 때문에 같은 당으로 보고 찍은 유권자가 많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런 추측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한 요인 이라며 행운으로 보는 데는 동의 할 수 없다. 간선제였던 교육감선거를 법을 개정해 가면서 주민직선제로 바꾼 것은 많은 유권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 놓았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교육감은 교육계에서 선출해야지 교육을 잘 모르는 일반유권자에게 뽑아달라니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며 불평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대선과 함께 교육감 선거를 한 4개 시도는 대선과 투표율이 같았지만 처음으로 교육감만 주민 직선제로 선거를 치른 부산의 경우 15.3%라는 아주 낮은 투표율이 보여주듯이 주민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유권자의 반의반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투표율로 교육수장을 뽑았다면 교육자치만 훼손하였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직접선거의 의미는 아니었다는 비판을 외면 할 수 없을 것이다. 대선의 기호는 국회의원수가 많은 당의 순으로 정해졌고, 교육감 후보자는 정당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명의 가나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수능 과학탐구 물리Ⅱ의 11번 문제에 대해 수험생이 오답이라며 이의를 제기하자 한국물리학회가 논의 후 입장을 발표하기로 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물리학회 학회장인 서울대 김정구 교수는 22일 한 수험생이 '이 문제를 둘러싼 논란의 진실을 알고 싶다'는 이메일을 보내와 이날 오전 교육위원회를 소집, 해당 문제를 논의한 뒤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11번 문제는 이상기체의 압력과 부피, 온도의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와 이를 설명하는 예시문 3개를 제시한 뒤 설명 중에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 3점짜리 객관식이다. 예시문 가운데 (ㄱ)은 틀리고 (ㄷ)은 맞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지만 (ㄴ)은 이상기체가 몇 개의 원자로 구성돼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즉 이상기체가 원자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면 (ㄴ) 설명이 맞지만 2개 이상의 원자로 돼 있다면 틀린 설명이 된다. 이의를 제기한 수험생은 (ㄴ) 설명이 맞으려면 이 이상기체가 단원자 이상기체임을 명시해야 하는데 그런 조건이 없기 때문에 (ㄴ)은 틀린 설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고교 교육과
지난달 치러진 200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영역 물리Ⅱ과목의 11번 문제에 대한 오답 논란이 불거지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입 전형에 대혼란이 빚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경우는 '복수정답'이 아니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애초에 제시했던 모범답안 '④ ㄴ, ㄷ'을 오답 처리하고 대신 '② ㄷ'을 정답으로 처리해야 하는 '정답 변경' 사태가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돼 더욱 상황이 심각하다는 게 학계의 관측이다. 이런 상황이 빚어진 것은 해당 시험 문제에 '이상기체이며 단원자 분자'라는 조건을 붙여야 ④가 정답이 됨에도 불구하고 평가원측이 출제 과정에서 '이상기체'라는 조건만 달고 '단원자 분자'라는 조건을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조건 하에서 보기 중 'ㄷ'은 올바른 것이지만 'ㄴ'은 단원자 분자라는 조건이 달려 있지 않는 한 틀린 것이므로 '② ㄷ'을 정답으로 제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의 주장이다. 즉 출제자의 의도는 ④였던 것으로 짐작되지만 엄밀히 말해 ④는 틀린 것이고 정답은 ②라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일부 수험생들이 수능이 끝난 뒤 이의신청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측에 했으나 평
인천공항 인근에 있는 공항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는 12.21일 원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1년동안 갈고 닦은 재롱을 한자리에 모아 초등학생을 비롯한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들의 멋진 겨울 이야기』를 선뵈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1.2부로 나누어 개최된 행사에서 사랑반 친구들의 핸드벨 연주를 통한‘사랑의 하모니’가 연주되었고 이어서 전래동요‘보름달, 꿩꿩 장서방, 맹꽁’등을 장구로 연주하는 지혜반 원아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주하는 친절반 친구들의 멜로디언‘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의 노래’,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재미있는 주방 도구로 꾸민 미소반 친구들의 난타 역시 큰 즐거움을 주었으며 마지막으로 기쁨반 친구들은 뮤지컬‘박씨를 물고 간 제비’를 통해 그동안 익혀왔던 동극실력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득가지고 온 산타할아버지와의 시간으로 큰 기쁨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학부모님들과 함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
인천시내 450여 초․중․고등학교가 12.21일 갈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각급학교별로 길게는 51일에서 짧게는 34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21일 겨울방학을 맞은 갈산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이 선생님이 나누어준 겨울방학 과제물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2007년 1교1평생교육프로그램 우수교로 선정- 오지섬 장봉분교(삼목초등학교)가 2007년도 인천남부교육청이 선정한 「1교1평생교육프로그램 우수교」로 선정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장봉분교는 지리적으로 인천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50분 거리에 있는 낙도의 분교장으로서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문화시설이 없어 학생의 특기신장 및 주민들의 문화활동시설이 전무한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적 열세를 극복하고 학교가 자발적으로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분석하여 서예, 서각, 한국화, 한자교실 등을 개설·운영하고, 평생교육작품 전시회 등을 개최 홍보활동을 통하여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장봉도 지역의 지역주민과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을 크게 고취시켰다는 것이다. 또한 옹진군 북도면사무소와 연계하여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받아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는 등 지역네트워크 사업의 사례를 제공하였고 평생교육으로 배운 서각실력을 발휘하여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출장소” 현판을 무료로 제작하는 등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것과 지역주민들이 여러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학교가 지역사회문화센터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개발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써 주세요!" 연말연시를 맞아 서령고 교직원과 학생들은 십시일반으로 54만원의 성금을 모아 인근의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동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 동안 학생회에서 자율적으로 모은 것이다. 전대신 학생회장은 "최근 유가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성금을 모으게 됐다며", "불우이웃 돕기 운동 분위기 확산에 학생회가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모쪼록 우리 서령인들이 모금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용기를 불어불어 넣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서령인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박수를 보낸다.
일본에서 학원에 다니는 공립 초등중학생을 가지는 가정이 1년간에 지출하는 1인당 학원의 비용이 과거 최고로 많게 되었다는 사실이 문부 과학성의「학생 학습비 조사」로 밝혀졌다. 공립중학교에서는 7할을 넘는 학생이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부모의 수입이 많은경우 학원 등의 비용이 많다는 실태도 밝혀졌다. 문부 과학성은「가정의 경제 상황에 의해서 학습 기회에도 차이가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같은 조사는 1994년도부터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은 공,사립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자녀가 다니고 있는 보호자 약 2만 3500명에게, 2006년도 1년간에 학교나 학원, 습관일 등에 건 비용을 물었다. 이에 따르면, 공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동가운데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은 43·3%이고, 학원 비용은 평균 14만 2000엔(전회 04년도비 2000엔 증가)이며, 이는 94년도와 비교하여 1만 5000엔 증가하고 있다. 공립중에서는 71·6%가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학원의 비용도 24만 6000엔( 동1만 1000엔 증가)으로 공립초등학교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94년도(18만 8000엔)와 비교하면 30%도 증가한 것이
이제 얼마 후면 학교에서 방학을 하게 된다. 12년간 학교 생활의 24번의 방학을 우리 학생들을 겪는다. 그 중 대다수는 방학 시작과 동시에 원대한 꿈을 꾸며 방학 생활계획표를 작성하고, 방학이 끝날 무렵 지키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사실 학생들의 방학 계획표는 대게 100%실현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빽빽한 시간표로 여유롭지 못하다. 기계가 아니고서야 실현이 불가능한 그런 계획표를 짜서는 안 될 것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계획표를 가지고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것 보다는 훨씬 효율이 뛰어날 것이다. 방학계획을 짜는 것은 단지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데만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활동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이로써 자신과의 약속을 이행하게 되고, 학생들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활계획표를 떠올리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시계 모양에 시간을 나누고 그 위치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추상적인 내용으로 표시하는 그런 계획표다. 이것이 가장 비효율적이고 가장 지키기 힘든 일정이다. 사실 하루하루 어떤일이 닥칠지 모르는데,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 일을 되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