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우 대구 지산중 교장은 11일 제12회 한국불교문학에서 수필집 ‘주머니 없는 옷’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22일 중국길림성사회과학원과 학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18일 태국 치앙마이라차팟 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Q. 자가용을 이용한 출장 시 여비산정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공무원여비규정’ 국내여비지급표(별표 2)에 따르면, 자가용을 이용해 공무로 출장을 간 경우의 여비는 철도 또는 버스 운임으로 지급합니다. 다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곳으로 출장을 가는 등 공무 형편상 부득이한 사유로 자가용을 이용했을 경우에는 연료비 및 통행료 등을 실비로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Q. 2007년 2월 7일 견책을 받았습니다. 징계로 인한 승급 제한 기간은 언제 다시 산입할 수 있나요. A. 승급 제한 기간은 징계 기록 말소 기간(정직 7년, 감봉 5년, 견책 3년)이 경과한 날의 다음 달 1일에 호봉재획정을 하여 산입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경우 견책을 받았으므로 3년이 경과한 날의 다음 달인 2010년 3월 1일에 6개월의 호봉 승급 제한 기간을 산입하여 호봉을 재획정해야 합니다. 문의|교총교원국(02-570-5612~4)
충남교총은 23일 공주 새이학가든에서 대의원회를 갖고 제29대 충남교총 부회장 및 이사, 감사를 뽑았다. 당선된 부회장은 ▲초등=최길순 예산 삽교초 교장 ▲평교사=송하종 당진 기지초 교사 ▲중학교=박인보 아산 송남중 교장 ▲고교=이서우 천안제일고 교장 ▲대학=김진규 공주대 교수 등 5명이다. 임기는 5월 21일 회장 및 부회장 취임식부터 3년이다. 대의원회는 이밖에도 2008년 세입·세출 결산안을 통과시켰다.
“미래형 교육과정은 학교의 자율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증진하는 학교중심 교육과정 또는 학교자율 교육과정이 돼야 합니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교육과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돈희)가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주최한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 추진을 위한 3차 대토론회’ 주제발표에 나선 곽병선 한국교육학회장은 “미래형 교육과정은 글로벌 창의인을 육성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최대로 개발하기 위해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다양한 방법들이 선택적으로 시도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현 방안으로는 ▲교과목 시간배당 학교 자율 결정 ▲학기당 이수 교과목 축소 ▲초등 과학·체육·음악·미술·영어 교과전담 교사 확대 ▲학업성취 기준 중심 학력진단 주기적 실시(3, 6, 9학년) 등을 고려한 교육과정 구조를 제안했다. 곽 회장은 “학교가 획일적 수업에서 벗어나 교육본령에 충실한 수업을 전개토록 하고, 학교교육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미래형 교육과정을 조기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을 위해 지난 2월과 3월 ‘미래형 교육과정, 이렇게 바뀝니다’는 주제로 1, 2차 토론회를 개최해 했으며,
2년차 시범운영 중인 전국의 수석교사 28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수석교사협의회는 부산교육청과 함께 24~25일 부산 해운대 한화콘도에서 ‘2009학년도 전국 수석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설동근 부산교육감, 황환택 한국교총 부회장 등 교육관련 인사들이 참여해 수석교사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나타냈다. 워크숍 첫날은 ‘수석교사제 법제화 추진보고’와 ‘수석교사 명예선언문 낭독’, 전문성 신장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가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부윤 부산대 사범대학장과 김희규 신라대 교수가 각각 ‘수석교사의 비전’, ‘수석교사의 역할론’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수석교사 워크숍답게 수업전문가들의 강의도 열렸다. 최수룡 초등수석교사회장(대전 내동초)은 ‘훌륭한 학급경영이 곧 수업의 왕도’라는 주제로 학급경영과 수업 효율성에 대한 강의를 했다. 칭찬수업 전문가로 알려진 김상복 인천 간재울중 교사는 ‘칭찬을 통한 수업의 효과 증진’에 대해 발표했다. 강의 중간에 수석교사들은 전정표 부산 안남초 수석교사의 기타연주로 긴장을 풀기도 했다. 25일에는 급별, 교과별 토론을 통해 정보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수석교사 법제화에 대한 결의
“한국이 갖고 있는 뛰어난 교원교육 시스템을 배우고 싶습니다.” 데릭 폰시마 태국교원자격심의회(The Teachers’ Council of Thailand) 회장(사진)이 프라킷 양콩 심의회 국제국장과 함께 24~26일 한국을 방문했다. 아세안국가와 교육교류 증진을 위해 교총이 초청한 것으로 심의회의 교총 방문은 지난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24일 교총 임시 대의원회에 참석한 폰시마 회장은 아세안 교원협의회의 대표로서 교총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한국의 선진화된 교육제도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길 희망한다고 했다. “교육이 국가의 성공을 좌우하지만, 막상 성공한 곳은 몇몇 나라에 불과합니다. 성공 사례인 한국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면 우리는 시행착오에 대한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는 또 교육분야에서의 국가 간 협력을 위해 각국의 교원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가 경제 부문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교육종사자 간 교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폰시마 회장은 교원단체 간 협의회 등을 통해 정부를 대상으로 교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교총도 함께 힘을 보태달라는 요청도 잊지 않았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 정리, 단소연습, 음악 지도안 작성, 목제품 제작, 영어 회화 대본 암기, 체육 수업 중 배운 내 용 요약해 리포트 작성, 자연주의 교육철학 ppt작성" 이것은 한 교대생의 일주일 과제다.일반대 학생은 중간고사 있지만 교대생에게 중간고사가 없는 대신수업 과목별로 매주마다 과제가 쏟아진다.'과제 폭풍'이라고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다. 교대에 입학한 후 처음에는 중간고사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개인 과제를 비롯하여 적게는 한번 많게는 일주일에 다섯번도 불사하는 조모임을 동반하는 과제에눌려 지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일반대 학생들에겐 존재하는 중간고사가 우리에겐 과제라는 이름으로 매주 존재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였다. 그러다 문득시험의 형태가 아닌 과제 즉 학생들과 토론을 통한 학습, 직접 경험 해보는 학습, 직접 자료를 조사해서 발표하는 학습 이 교대생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4년 동안 교사로서 갖추어 야할 지식에 대해 교사 양성 전문 커리큘럼에 맞추어 과제라는형태로 실습하는 것은 학습자입장에서 학습 내용을 생각해보는 기회가될것이다.또한교수법에 대해직접 자료를조사하고 발
4월 25일(토) 17:00 수원여자대학 개교 40주년 기념 교수초청음악회를찾았다. 프로그램을 보니 클래식인데 우리 가곡과 남성중창 4곡 정도만 눈에 익지나머지 곡은 낯설다. '에이, 지루하고 재미없겠구나!' 혼자 중얼거린다. 그래도 대학 방송국 보도부장 출신이고 음악을 좋아하여 학창시절 클래식 음반도 백여 장 이상 구입하여 시간만 있으면 해설서를 보면서 음악적 소양을 높이던 필자이다. 그런데 프로그램 반수 이상을 모르다니…. 이건 말도 안 된다. 자존심에 관한 문제다. 그러나 실제 공연을 보니 그게 아니다. 레하르(F.Lehar)의 오페라, 도플러(A.F.Doppler)의 플룻 연주곡, 몬티(V.Monti)의 바이올린 곡이 귀에 익는다. 멜로디를 흥얼거릴 정도다. 그 동안 내가 클래식을 멀리 했었나 보다. 학창 시절 익힌 곡은 그리 쉽사리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기악곡에서는 출연자들의 자신감 그리고 연주 기교와 거침없는 테크닉에 관중들은 푹 빠져든다.테너, 소프라노 독주에서는청중을 압도하는 힘, 박력이 가슴에 와 닿는다. 남성중창에서는 재미와 웃음을 준다. '축배의 노래'에서는 여성을 차지하려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고춤 파트너를 잃은 출연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