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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세계적 수준 국가연구소에 100억씩 10년 지원

교육부-과기정통부 4개 선정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창적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부설연구소 육성 목표로 국가연구소(NRL, National Research Lab 2.0) 4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선정된 것으로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함께 지속 가능한 융복합·대형 연구의 거점 연구소 육성을 위한 종합적 지원 사업이다. 대학 연구 전반의 혁신을 견인하고, 대학 강점 분야의 우수 연구 인력, 인프라 등을 활용해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대학의 참여기회를 넓히는 차원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유형1(전국)과 지역만을 대상으로 하는 유형2(지역)로 구분 접수·선정 절차가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인간중심 피지컬 AI 로보틱스 연구소’(서울대, 연구책임 조규진 교수), ‘성균 지능화 에너지 솔루션 국가연구소’(성균관대, 연구책임 박남규 교수), ‘SMR2 플랫폼 국가연구소’(국립창원대, 연구책임 이재선 교수),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충남대, 연구책임 최학수 교수)는 연간 100억 원씩 10년간 지원받으며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연구소를 목표로 혁신적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첫해인 2025년에는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고려대, 연구책임 송현규 교수), ‘바이오 센테니얼 융합 연구소’(연세대, 연구책임 송재환 교수),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이화여대, 연구책임 문회리 교수),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포항공대, 연구책임 Lee Luke Pyungse) 등이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국가연구소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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