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면 풍성한 고향 소식과 함께 그곳에서 세월을 잊은 채 사시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보고 들을 수 있다. 일요일 아침 6시 10분 MBC에서 하는 ‘늘 푸른 인생’이라는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 프로는 전국 농촌을 돌아다니면서 고향 사람들, 고향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준다. 뽀빠이 이상용의 정감이 넘치는 진행도 즐거움을 준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고향을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고향에 대한 푸근한 정취와 향수를 느끼게 한다. 소박하고 구수한 고향의 풍경을 찾아 소개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역할은 물론 신구세대 간의 공감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 한다. 내용도 다양하다.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우리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 고향마을 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춤과 노래는 행복한 노년을 사시는 모습을 읽을 수 있다. 실버 취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이 노년의 일꾼으로 일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백미는 역시 사람 이야기다. 고향에서 사는 사람들은 꾸밈이 없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화려한 면도 없고 특별하지도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이제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별다른 사고 없이 여름방학을 보낸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학생들은 활짝 웃는 얼굴로 방학 중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걷는 모습이 멋져보인다. 방학 중, 진행된 각종 수리 및건물 내외장 페인트 공사로 한결 상큼해진 환경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길 빌어본다. 사랑하는 서령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이제 머지않아 서늘한 바람이 불고 공부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옵니다. 배움의 전당, 우리 서령고에서 멋진 2학기를 시작합시다!!
26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서 외대부속외고 학생들이 '새터민가정연계프로그램'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 주최로 77개팀 443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결과 중예비심사를 거친 16개 모둠의 정책 아이디어가 본선에 올라 26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대회를 펼치고 있다.
'2010 전국대학도서관대회'가 26,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회 참석자들이 대회장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모바일 솔루션 등을 살펴보고 있다. 대회장 입구에 마련된 각종 SW들을 살펴보고 있다. 10회째를 맞아 190여개 대학도서관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관한 현안 및 정책 과제가 소개됐다.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범국민적 환경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한국환경교육협회와 (재)송우재단에서는, 환경부․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조선에듀케이션․EBS 교육방송의 후원으로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과학 관련 독서활동을 통한 환경보전의식 고양을 위해 환경독후감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환경과학 도서를 읽고 해당 학년에 맞게 독후감 원고를 작성, 우편으로 9월 10일(중고등) / 9월 17일(초등) 까지 접수하면 되고, 총 4회의 심사를 거쳐 입상 결과에 따라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및 주최사 대표 등의 상장과 상금(장학금) 등을 받게 된다. 접수처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4 한빛빌딩 지층 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571-1195 또는 환경교육협회 홈페이지 www.greenvi.or.kr 를 참고하면 된다.
‘2010년 교원양성기관 평가’를 주관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관평가연구센터 구자억 소장은 평가의 목적과 특징, 평가를 둘러싼 논란 등에 대해 들어봤다. 지표 개발부터 대학 의견 수렴 정량지표로 평가위원 편차 줄여 - 2010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의 목적은. “지난 10년간 실시된 1, 2주기 평가는 교원양성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교육과정과 학교 현장과의 연계 강화, 교원 확보, 여건 등 자율적 개선을 유도했다. 2010년부터 5년간 실시되는 3주기 평가는 교원양성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과잉 양성되는 교원규모를 적정하게 조정하고자한다.” - 평가의 특징은 무엇인가. “대학 내 모든 양성과정을 동시에 평가함으로서 대학전체의 교원양성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자 했다. 특히 학과(전공) 수준까지 평가함으로서 학교현장의 핵심인 학과나 전공에서 양성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파악하고자 했다. 또 이번 평가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평가방법을 활용했다. 특히 예비교사의 수업수행능력을 평가해 향후 교사양성교육이 잘 가르치는 교사를 양성해내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 또 교사가 되기 전 받은 학교교육이 교사생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 졸업생만족도조사를 통해 평가함
▨ 사범대학 평가 결과 발표 평가결과에 따라입학정원 축소와 양성기능 폐지에까지 이를 수 있는 ‘2010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교과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사범대가 있는 대학교 45개를 대상으로 경영 및 여건, 프로그램, 성과 등 3개 평가영역(15개 평가준거, 43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국립사대 “법정교원 확보해 주지 않고 기준만 높여서야” ■ 사범대학=45개 사범대학 중 A등급을 받은 대학은 8개에 불과했다. 고려대, 공주대, 대구대, 동국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남대 등 8개 대학으로 이 대학들은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얻어 우수(A등급)판정을 받았다. A를 받은 사범대학에는 학과 간 입학정원조정 자율권과 교사양성 특별과정, 교장양성과정 설치가 가능하게 된다. 서울대와 한국교원대는 보통(B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조선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건국대, 경상대, 계명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목원대, 상명대, 신라대, 순천대, 영남대, 우석대, 인하대, 한국외대, 한남대, 한양대, 홍익대 등도 B등급(700점 이상)을 받았다. B등급 이상이면 현행대로 양성과정 운영이 가능하다. 미흡
“학교출입문에서 직선거리로 몇m라고 수박겉핥기식으로 규제해서는 안됩니다.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내놓는 정책보다는 지역 내의 사회단체와 학부모 모임에서 청소년의 이동선을 파악해 가이드라인을 선정해야 합니다.”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제한하기 위해 용남고 정치외교동아리 ‘IPOD’ 학생들이 구상한 정책 아이디어다. 육·해·공 삼군본부가 모여 있는 계룡시의 특성상 숙박업소나 유흥업소가 많다보니 등하굣길이나 학원가에서 이런 업소를 접하는 일이 다반사.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들은 3개월여 간의 조사를 거쳐 학교보건법을 개정하고 유해환경 감시단 확대 등의 방안을 내게 됐다. 이같이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6일 고려대에서 제2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젝트 시티즌’ 프로그램은 미국의 시민교육센터가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공공정책을 감시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재 미국에서는 정부의 지원 아래 이 프로그램을 초·중·고 공교육 내의 정규 교과과목으로 채택해 한 학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 5학년 유영랑 어린이는 광복65주년 기념 제23회 강원도청소년글짓기 대회에 참가하여대상을 수상하였다. 또 김송, 신예원, 김현석, 유시아, 연하은, 손가민(이상 5학년)어린이가 광복회강원도지부장상을 수상하여 학교의 영예를 드높였다.
주안도서관(관장 김계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여 추진하는 2010년 '문학관, 도서관 문학 작가파견' 사업 중 시낭송음악회 부분에 선정 되어 석바위 공원과 함께 어울어져 있는 주안도서관 정원을 야외무대로 '시낭송 음악회 : 시와 음악이 있는 숲 속 문화 산책'을 개최한다. 9월 4일(토)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시낭송 음악회는 이근배 시인이 시를 낭송하고 해설하는 강연시간을 통해 시인과의 직접 만남을 갖고 시집 증정의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주안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시낭송반 회원들의 시낭송과 퍼포먼스를 마련하고 하모니카, 오카리나반 수강생의 연주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친근한 무대를 조성한다. 이와 더불어 비올라, 바이올린이 함께 연주하는 현악연주의 시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시낭송 음악회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정보 제공의 장소를 넘어서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과 화합, 문화교육의 장소로 제공되어 가족이 함께 하는 건전한 가족 문화향연 및 시민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시의 아름다움과 낭송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시낭송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