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은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31명(초등 16명, 중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8일간(32시간) 삼산중학교에서 '원어민 활용 영어회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원어민 활용 영어회화 연수는 초·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연2회 실시하며, 관내 초·중학교에 배치된 원어민보조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에서는 미국, 캐나다, 남아공 출신 18명의 원어민보조교사들이 영어교사들과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은 9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독서지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독서지도사 양성 전문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독서지도사 양성 전문과정'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 연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써 2008년 시작해 2010년까지 324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으며, 해마다 참가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2011년 3월에는 배출된 학부모 독서지도 전문 인력 15명을 관내 11개 학교 도서관 명예사서로 위촉하여 배움의 수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연계하고 있다. 독서지도사 전문과정을 신청한 용마초등학교 이선영 학부모는 "예전부터 듣고 싶었던 과정이어서 몇 번 문의를 했었는데 올해 드디어 수강신청이 되었다"며 "어렵게 선정된 만큼 못 오신 학부모님들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김순남 교육장은 "독서·논술 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녀의 독서지도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해 준 학부모들에게 이번 교육이 자녀 지도 뿐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단계별 성장에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부 관내 장애영아가족을 대상으로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오감을 자극하여 감각 발달시키는 '오감놀이-가루야가루야'를 실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오감놀이는 '소세지 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써, 밀가루를 만져보기, 입으로 불기, 냄새 맡아보기, 밀가루 반죽 조물거리기 등 장애영아가 가족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감각놀이를 해본 후 직접 만들어 완성한 빵을 포장하고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진행한 차지현 유아특수교사는 "우리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직접 체험하는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으로 감각발달을 도모하고 있고, 특히 방학을 이용한 가족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유대관계도 돈독히 하여 영아의 긍정적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우리 아이가 처음에는 밀가루를 만지기 싫어하더니 차츰 여러 재료들에 적응이 되어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너무 좋고 앞으로도 오감놀이 활동에 계속
본교가 학습지원센터를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학생 맞이에 들어갔다. 본교는 기존의 낡고 노후화된 환경을 최신식으로 고쳤다. 그동안 시끄러운 소음으로 독서와 학습활동에 방해가 되었던 낡은 냉·난방기를 천장형 에어컨으로 전격 교체했으며, 일반열람실의 서가를 대폭 확충, 보다 많은 장서를 열람토록 했다. 또한 도서관입구에 서적 도난방지기를 설치, 외부로 무단 반출되는 도서를 원천 차단했으며, 도서관 입구와 서가 사이사이에는 아름다운 화분들을 배치해 자연과 책이 어우러지는 신개념의 웰빙도서관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새단장으로 도서검색용 컴퓨터와 자료검색용 컴퓨터가 추가로 설치되어 학생들의 지적 탐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본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적 성장을 돕기 위해 학습지원센터를 더욱 새롭고 다양하면서도 편리하게 꾸며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함양과 관내 시민과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고양을 위해서 가로 11m, 세로 7.4m에 달하는 대형태극기를 시교육청 본관에 게양하였다.
매스미디어는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의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방송과 신문에 나왔다는 것만으로 특별한 지위가 부여된다. 언어 표현도 마찬가지다. 방송과 신문에 나온 언어는 대중이 신뢰하고 모범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미디어의 언어 표현은 신중해야 한다. ○ 수영복 입은 미코 진 이성혜의 우월한 기럭지 2011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이성혜가 수영복 심사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선보이고 있다(경향신문, 2011년 8월 4일). ‘기럭지’는 키와 관련된 표현이다. 일부 지방에서 사용하는 방언이라고 알려져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표준어를 비롯하여 방언도 약 20,000 개의 단어를 수록했지만 여기도 없다. 이를 신문에 표제어로 쓰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러한 언어는 국어의 혼란을 부채질한다. 하물며 신문에서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베테랑 가수’ 인순이 ‘나가수’ 출격! 베테랑 가수 인순이(54)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격한다(스포츠서울, 2011년 8월 4일). 여기는 크게 문제 삼을 표기는 없다. ‘베테랑(프vtran)’은 국어사전에서 ‘숙련가’, ‘전문가’, ‘전문인’으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9월1일자로 확정된 조직개편안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국 2담당관 10과 47담당의 현행 체제에서 4개 담당을 축소했고, 전주교육청은 2국 6과 20담당에서 2개 담당을 줄였다. 전주를 제외한 13개 교육청은 현행과 같이 2과 6담당 체제를 유지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북발전연구원에 조직진단을 의뢰해 나온 진단 결과를 토대로 단행됐으며, 도교육청은 기획·총괄·조정기능으로,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청은 운영과 집행기능으로 전환된다. 본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 교육행정기관의 축소를 통해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국이나 과 등의 명칭으로 역할이나 기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변경했다. 조직개편에 의한 인력배치는 본청 35명, 직속기관 19명, 지역교육청 40명 등 총 94명을 감축하고, 지역교육청에 6급 33명 복수 배치, 8급 행정실장을 7급으로 상향조정했다. 또 복수 교감 배치교(초등학교 43학급 이상 10개교)에 사무관 배치, 학급수 기준 하향 조정에 의한 124명 인력보강, 1인 행정실장 근무교 등 사무인력 소요학교에 260명 추가 배치, 초·중 통합학교 및 공동 조리교 등 학교특성을 반영하는 등 학교 현장역량
경남도교육청은 연말까지 도내 1600여개 모든 학교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22억5000만원을 들여 현재 CCTV가 없는 300개 학교에 1433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144곳, 중학교 118곳, 고등학교 36곳, 특수학교 2곳이 대상이다. 학생 수에 따라 설치되는 CCTV대수가 3대에서 9대까지 다르다. 경남교육청은 CCTV가 부족한 169개 학교에는 384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또 2007년 이전에 설치돼 해상도가 떨어지는 72개 학교의 CCTV는 새 것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박태우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교내 CCTV가 확충되면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를 사전에 막을 수 있어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대학이 대학원 정원을 1명 늘리려면 학부 정원을 1.5∼2명 줄여야 한다. 이제까지는 대학설립·운영규정상 교원·교사(校舍)·교지·수익용 기본재산 등 4대 요건 확보율이 100% 이상이면 대학원 입학정원 증원이 가능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존의 대학원 설치 기준에 '학부 감축을 통한 증원' 조항을 추가한 '2012학년도 대학원 정원조정계획 및 설치 세부기준'을 정해 각 대학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준은 교과부가 대학원 설치 방향을 제시하고자 매년 정하는 가이드 라인으로 각 대학은 이 가운데 실정에 맞는 기준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한다. 내년도 기준은 대학원의 입학정원을 늘리려면 학사과정 정원 감축을 병행하는 '학부-대학원 상호조정' 조항이 신설된 게 특징이다. 학사 정원을 1.5명 줄이면 일반·특수대학원 정원을 1명 늘릴 수 있고, 학사 정원 2명을 감축하면 전문대학원 정원 1명을 증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학원의 무분별한 증원을 제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그러면서도 대학원 역량 강화를 꾀하는 대학은 학부를 줄이는 대신 대학원 정원을 늘려 자율적으로 대학원을 중점 육성할 통로를 열어줬다. 교과부가 이처럼 대학원 정원 기준을 보완한 것은
전국 초등학교 보육교사 100여명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초등학교 보육(돌봄)교실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어 보육교사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발제에 나선 신윤정 전국초등학교보육교사연합회 상임이사는 "보육전담교사 46.9%의 평균 경력이 1년 미만인데다 아동발달과 초등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실무에 투입된다"며 "3년에 한 번씩 보수·승급교육을 받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와는 달리 초등 보육교사들에게는 재교육의 기회가 없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삼정초 송정기 교장은 "보육교사들이 대부분 1년 계약직이라 고용이 불안정하다"며 "교육 질의 안정화를 위해 이들의 정규직화를 논의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이연숙 동대전초 보육교사는 "초등보육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실질적으로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제각각 운영되고 있다"며 "초등보육의 정의와 범위, 교사들의 처우와 신분 등에 대한 제도적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