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최근 '인사권 남용' 논란을 빚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감사청구서를 6일 오전 감사원에 제출했다. 곽 교육감의 인사권 남용으로 인해 학교현장의 혼란과 혼선, 교육력과 행정력 낭비, 언론을 통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다. 교원단체가 교육감의 인사권 남용여부에 대해 감사를 청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교총은 감사청구이유서를 통해 ▲교육감 비서를 포함한 3인의 공립특채 ▲곽 교육감 구명운동 참여 교사 6명을 포함한 교사 파견근무의 특혜·보은성 여부 등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하루 앞선 5일 안양옥 교총 회장은 서울시교육청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곽 교육감은 한풀이식 특혜·보은인사를 즉각 중단·철회해야 한다"며 "직권남용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와 함께 법률적 검토를 거쳐 형사고발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안 회장은 "서울시교육청 파견 교사 15명 중 13명이 전교조 소속이고, 6명은 곽 교육감 구명운동에 참여자 명단과 이름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편향적 보은인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또 "사립교사를 공립학교에 채용하려면 공고 후 이사장 추천과 필기·면접시험, 임용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러한 절차 없이 비
김경윤 교총 사무총장 등 교총 대표단은 6일감사원을 방문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단행한 교사 파견 및교육공무원 특별채용 인사가 인사권 남용인지를 가려달라며 교원과 학부모 329명의 서명이 담긴 감사청구서를 전달했다.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2012학년도 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님의 댁내 행복을 기원합니다. 몇 년전부터 학교폭력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고 작년엔 학교폭력에 따른 자살학생 소식은 전 국민을걱정에 휩싸이게 하였습니다.이에정부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김황식 국무총리께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직접적인 대책 4가지와 근본적 대책 3가지 총 7가지입니다.직접적 대책중대표적인 사항은 가해학생 즉시 출석정지명령 및 학부모와 함께 특별교육이수, 폭력사안 학교생활기록부기재, 강제전학, 학교폭력에 대한 경찰의 개입 등이며, 근본대책 중엔 인성교육 강화와 가정과 사회의 책임 강조 그리고 인터넷 및 PC게임의 제한 등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학교 폭력이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가변성을 지녔기에 학교와 가정이 힘을 합하여 예방해야 합니다.더우기 가정에서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와 피해 여부를인지하고 대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를 많이 하는 아이들은 동급생에 비해 학업성적에서 A학점을 받는 비율이 2배 높고, 청소년 비행에 빠질 확률은 5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미국
새학기 개학을 하고 경칩인 오늘 밖에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학교 주변의 밭에는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는 농부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어릴 적부터 일상적으로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밭을 가는 농부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 나에게 농부는 항상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으로 각인돼 있다. 그런가 하면 세상을 살면서 인간 생활사 속에 온갖 협잡과 부정이 신문의 지면을 장식할 때 마다 농부는 정직하게, 심은 대로 거두고, 인내가 있으며, 지속성이 있다는 사실이 오버랩되는 것을 보면 살아가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농부를 본받지 않는 사람은 인생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는 나름대로의 생각도 이같은 체험이 나의 생각의 살이 되었기 때문이리라. 그렇다. 농부처럼 살면 비전을 이룰 수 있다. 농부는 부지런하며, 때를 놓치지 않는다. 봄이면 씨 뿌리고, 여름이면 여름대로 잡초를 제거하는 수고의 과정을 지나, 가을이 되면 때를 따라 수확을 거둔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물을 대기도 하고 빼기도 하며,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이 타 들어가면 물을 주기도 한다. 게으름을 피우면 농작물은 즉각 반응한다. 이런 원리가 우리 인생에게도 적용되기
고흥은'꿈을 현실로 high 고흥 happy 고흥'이 슬로건이다. 꼬불꼬불 해안선을 따라 고흥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능가사, 팔영산, 소록도, 고흥만, 나로도 등 볼거리와 사연도 많다. 나로우주센터에서 우리 기술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날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고흥의 동쪽 바닷가로 향한다. 작년 12월 고흥의 서쪽 바닷가에 총연장 2028m의 거금대교가 개통됐다. 거금대교는 녹동항에서 배로 30여 분 걸리던 거금도를 한센병 환자들이 살고 있는 소록도와 하나로 이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자전거‧보행자 도로와 차도를 1,2층으로 구분한 복층형 해상 다리이다. 지난 2월 26일, 몽벨서청주 산악회원들이 고흥 거금도의 적대봉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착한 사람들은 시간도 착하게 쓴다. 관광버스 2대가 아침 7시에 청주를 출발한다. 이러니 늦지 않으려고 택시비 많이 낸 게 아깝지 않다. 도로가 좋아졌지만 청주에서 거금도까지는 거리가 멀다. 자연스럽게 앞뒤 사람들끼리 자기소개를 한다. 얼기설기 얽힌 게 인생살이라 몇 마디 나눠보면 서로 연관이 된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하니 차안에 활기가 넘친다. 여산휴게소와 황전휴게소에 들렸던 차가 바닷
오늘은 201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있었다. 절기로는 경칩이기도 한 오늘 아침에는 입학을 축하하듯 봄비까지 촉촉이 내렸다. 봄비가 그치면 봄기운이 완연할 터이다. 새 교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신입생들이 교정을 가득 메울 것이고, 양지녘에는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날 것이다. 바야흐로 만물이 약동하는 새봄이 찾아온 것이다. 싱그러운 봄기운은 가장 먼저 신입생들이 몰고 온다.고교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를 안고 입학을 한다. 한편으론 새로운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감출 수가 없다. 하지만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가 크기에 이 모든 상념을 뒤로하고 우리 신입생들은 보무도 당당하게 입학식장에 들어선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의 말씀과 선배 형님들의 축하의 말씀이 쏟아진다. 신입생들은 더욱 용기를 얻어 선서를 한다. "나는 자랑스러운 서령고 학생으로서 서령의 명예를 빛내며 국가의 동량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획단장 용홍택 ▲경상북도 부교육감 박준 ▲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장 김영곤 ▲창원대학교 사무국장 이경희 ◇명예퇴직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승봉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이남봉 한국교총 부회장(좌), 김경윤 한국교총 사무총장(우) 등 한국교총 대표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중국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주한중국대사관으로 가고 있다.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후 첫 토요일인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중학교 농구장에서 학생들이 농구에 열중하고 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 주5일수업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당산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운동장에 앉아있는 학생들 가운데 체육 교사가 축구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 광문중학교에 이상진 교과부 제1차관이 방문해 조리반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문중 운동장에서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축구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후 학교를 방문한 교과부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반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찾아가는 경마교실 수업이 열렸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운동장에는 주5일제를 맞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학부모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