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15일부터 3개월간 ‘일반학자금 특별상환유예 특례조치’를 실시, 3개월 이상 연체한 대출자도 특별상환유예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상환유예제도는 대출금을 갚아야 하지만 상환할 능력이 없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대출자에 대해 상환일정을 최대 3년간 유예해주는 제도다. 연체 6개월 이상자에게만 해당됐으나 이번 특례조치로 인해 3개월 이상인 자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문의=한국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1599-2230
김영민 특허청장과 김광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은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 발명교육’을 주제로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대회를 연다. 한국영재교육학회, 한국기술교육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 한국상담학회, 한국실과교육학회, 한국영재학회 등 6개 학회가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발명교육의 학술적 인프라 구축, 발명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우수 프로그램 공유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갑)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희망의 새 시대, 경제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제교육의 기본 방향과 교육 당사자의 역할·과제 등을 정립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이 제시됐다.
강현재 경기 수원 화홍고 교장과 한상석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경기북부 대표는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경기본부의 공동대표로 선출돼 16일 수원 매탄초 강당에서 결성식을 가졌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를 변화시키고자 탄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는 ‘2013 교수·학습방법의 선진화를 위한 스마트교육 지원 정책연구’ 지원 사업에 ‘스마트교육 정책중점연구소’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교원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 연구비 7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한신대(총장 채수일)와 용주사(주지 정호스님)가 공동 설립한 사단법인 정조대왕교육문화연구원 창립총회가 지난 12일 한신대 본관에서 열렸다. 연구원은 ▲정조대왕 문화콘텐츠상 ▲정조대왕과 정조시대의 효 인문학 캠프 ▲정조대왕 리더십 학술 콘서트 ▲가족 효 문화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15일부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조식 지원 사업 ‘사랑 愛 올밥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서교육청 관내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통큰 나눔’을 주제로 교직원은 정기후원(월급‘통’장의 일부로 ‘큰’나눔), 학생은 동전모금(저금‘통’을 모아 전하는 ‘큰’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최완식 충남대 기술교육과 교수는 지난달 총회 의결을 통해 제19대 대한공업교육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공업교육학회는 공업교육에 관한 조사, 교육자료·방법 개발, 교육시설 등에 대한 학술적·기술적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다.
심춘보 경기 효자중 교장은 최근 시집 ‘가뭄이 길었다’를 출간했다. 지난해 간이식 수술을 하고 느낀 감정과 소회를 글로 담았다. 심 교장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96년 ‘앞선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에 당선된바 있다.
성남서중학교는 성남의 구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1971년 개교한 지역중심 학교이지만, 분당·판교 신도시 등과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 있어 상대적으로 시설과 환경 여건이 열악하다. 학생들의 학습력 차이가 심하고 맞벌이 가정이 많아 학교에서 돌봐야 할 필요가 있는 학생들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성남서중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성남서중은 학습력과 학습동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고, 공부 의욕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교실 수업 및 학교 풍토를 혁신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일반적인 수업 모형을 버리고,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교사들이 먼저 배우기 시작했다. 전 교원이 60시간 직무연수를 받고, 수업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학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업 모형을 만든 것이다. 학생들은 새로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습 능력을 키운다. 이런 선순환이 계속되면서 기초학력 부진 학생이 13.4%에서 5.4%로 대폭 감소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평일 중 이틀 연속으로 전일제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교,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