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치러진 제16회 충남 정보올림피아드 도 본선대회에서 서령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멀티미디어부문 이학로(금상), 신진우(은상). 프로그래밍부문 김석호(동상), 김원호(동상). 정보글짓기부문 최혁진(동상) 특히 이번 충남정보올림피아드 도 본선대회는 서령고에서 출전한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멀티미디어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학로 군은 '모의고사분석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아무쪼록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있기를 기원해본다.
서산 서령고(교장 김동민)에서는10일 서산소방서와 합동으로 비상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6시 30분에 사이렌이 울리자 모든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지시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대피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뛰지 않고 질서 있게 걸어 나오는 것과, 물에 적신 손수건이나 옷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어 걸어가는 것에 중점을 두어 훈련하였다. 학교 안의 중요 물품을 반출하는 것과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학생을 구조하는 것까지 훈련을 마친 교직원과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소화기와 물대포를 사용하여 불 끄는 훈련도 실시했다. 또한 소방관이 주재하는 화재예방 교육도 실시되었다. 이번 합동훈련으로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피하여 귀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물 때문에 피해를 입는 사람은 예외가 될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물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물이 있음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물 때문에 늘 생기를 얻을 수 있다. 물의 속성은 자연스러움이고 겸손함이다. 상선약수(上善若水)라 가장 좋은 것이 물이다. 가장 행복한 삶은 물과 같은 삶이다. 가장 바른 선생님의 자세가 물과 같은 자세다. 물은 언제나 남에게 유익을 준다. 물은 언제나 자신을 낮춘다. 물은 언제나 넓은 품을 품는다. 또 다른 물의 속성이 하나 있다. 천하에 물보다 더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그러나 굳고 강한 것을 공격하는 데는 능히 물보다 나은 것이 없다. 어떤 것도 물과 바꿀 것이 없다. 도덕경 78장에 나오는 말이다. 연하고 부드러우면 보기는 애처로워 보여도 실상은 더욱 굳세고 강하다. 천하의 가장 부드러운 물이 천하의 가장 단단한 바위를 향하여 돌진한다. 강한 바위를 이기는 것은 물밖에 없다. 계란도, 사람의 강한 힘, 말(言). 재물, 권력 그 어떤 것을 가지고도 이길 수 없다. 돌진할 수 없다. 무모하게 돌진해도 상처만 입고 결국 피해를 입고 만다. 군사가 아무리 강해도 교
"학생안전, 민간 안전전문가들이 교육으로 지킨다!" 학생들 대상의 함선(여객선) 탈출과 해상 재난사고, 화재탈출 등 안전교육 캠프가 국내 최초로 개설된다. 뉴스에듀신문사와 행동훈련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는 학생들 대상으로 비상탈출 안전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세월호에 학생들과 승객들에게 탑승 시 기본적인 안전교육을 단 5분만 진행했더라도 수백명의 희생자와 실종자를 내지 않았을 비통함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개설된다. '해상 탈출' 프로그램으로 여객선 침몰 시 선박 탈출법을 기본으로 △라이프 자켓 착용법 △구명장비 운영법 △수상 인명구조법 △선박 화재시 소화기 사용법 △응급환자 이송법 △선박(여객선) 비상 탈출법 △선박 침몰시 직립 다이빙법 △의류를 이용한 구명조끼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난 사고 발생시 △사고 현장 질서 유지법 △구조 신호 보내기 △저체온증 예방법 등 강의와 영상, 실습과 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일본 후쿠시마 지진 쓰나미 사고에서 배우는 민족 공동체 의식', '미국 뉴욕 911 테러에서 배우는 리더의 자격', '타이타닉에서 배우는 직업윤리와 희생정신'의 사례위주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화재 탈출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 최종옥)는 지난달 24일 2014 정기총회에서 사무차장에 뉴스에듀 이희선씨 임명됐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이희선 대표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홍보대행사에서 15년을 근무한 홍보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뉴스에듀신문사 대표 겸 발행인, 나비미디어 대표직을 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사)한국언론사협회의 120여 개에 달하는 국내외 언론사들의 권리증진과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데 일조하겠다"며 "인터넷시대의 페러다임에 맞게 개인과 어느 단체와도 협업할 수 있도록 언론 회원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백년지대계를 위한 지방교육수장은 시·도민들의 선택으로 교육감을 뽑자는 취지에서는 치러진 교육감직선제다.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교묘하게 변칙으로 조작하여 운영하려는 정치권의 행태에 국민들과 학부모들은 분노한다. 분명 우리 "헌법 31조 4항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 이 보장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는 당리당략 차원에서 교육감선거 방법을 악용하고 있다. 교육선진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미국은 36개 주에서 임명제를 채택하고,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핀란드 등은 모두 교육감에 한해서는 임명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최근 여의도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국민 56.4%가 교육감 직선제 폐지에 찬성하고, 직선제 유지에 찬성하는 비율은 26.5%였다”고 했다.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 며칠 전에 끝난 64교육감선거 처음부터 끝까지 캠프의 진행 상황을 보면 한마디로 교육정책은 사라지고 ‘정당개입’으로 인한 공작정치, 진흙탕 선거, 과열․혼탁, 흑색선전, 무고가 난무'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고기잡이는 어부가 잘 잡는다. 비전문가인 농부가 아닌 어부의 자질과 능력을 갖춘자를 교육감으로 선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직선
정상적인 사람은 누구나 성인(聖人)을 닮고 싶어 한다. 성인이 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보통사람 즉 범인은 성인 되는 것을 쉽게 포기한다.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위에 보면 성인은 아닐지라도 성인 같은 분은 참 많다. 성인이 되려면 어떤 자가 되어야 할까? 도덕경의 70장에서 77장까지의 내용으로 짐작해 보면 대충 감이 잡힌다. 성인은 외모를 중시하지 않는다. 성인은 남루한 굵은 베옷을 입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거지처럼 보이고 어리석게 보였다. 그래도 거기에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외모를 중시하면서 실속이 없는 것보다 외모가 볼품이 없어도 내용이 알차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또 성인은 도덕성을 중시했다. 가슴에는 보배로운 옥을 품은 것처럼 훌륭한 도덕을 가슴에 품었다. 옥처럼 빛나는 도덕을 가슴에 품는 것으로 족했다. 요즘 나라의 지도자를 세우려고 해도 도덕성에 흠이 있어 세우기가 힘들다고 한다. 세계의 지도자,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면 적어도 옥과 같이 빛나는 도덕성을 가슴에 품어야 될 것 같다. 성인이 되려면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이 없어야 하겠다.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이다. 병을 병으로 알아야 성인이 될 수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한 찾아가는 청소년 멘토 특강이9일 오후 4시부터 소강당에서 광양여중생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강사로 나온 반크 박기태 단장은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한국 청년들의 1천번의 "열정, 도전,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였다. 박 강사는 자신이 아무것도 없는 백수였다. 더구나 좋은 스펙이나 해외 경험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청와대, 외교부장관, 옥스퍼드대와 하버드대에 거침없이 편지를 보냈다. 또 경복궁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탁했던 용기와 자신감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였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3학년 김나예 학생은 자신이 '그냥 선생님이나 해야지, 안정적인 직장만 잡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였는데 자신의 생각에 변화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에게도 무시하지 않고 다 답변하여 준 마음에 강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나도 내 직업을 창조할만한 능력을 가지고 싶다.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영어단어를 외우고 내 공부방식도 바꿔가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다고 강의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필평가와 실험평가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2014년 제26회 충남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 서령고(교장 김동민) 학생들이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다음과 같이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수학분야에서 서창규(3), 최한주(3) 군이 금상, 유명현(3) 군이 은상을 차지했다. 물리분야에서는 윤두영(3) 군과 전수일(3) 군이 금상, 화학분야에서 이형택(3) 군이 은상을, 지구과학분야에서 김병민(3), 이용우(3) 군이 각각 은상을 차지했다. 또한 제22회 충남고등학교 과학탐구대회에서도 세 팀이 출전하여 세 팀 모두 수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제22회 과학탐구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상-홍태양(3), 양승민(2). 은상-김승우(2), 이범두(2). 동상-조현영(2), 최용석(2). 이로써 서령고는 이번 제26회 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 8개의 메달을, 과학탐구대회에서도 6개의 메달을 획득해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령고는 2010년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된 이후 대한민국 좋은 박람회 참여, 과학동아리 생물나라 전국대회 대상 수상, 과학기구전시회 및 체험, 과학자 초청 강연, 수학과학캠프 개최, 과학신문 제작 등 각종 과학수업을 활발하게 펼
국악인 우아련씨는 광양여중을 졸업(1997년도 졸업, 25회)하고 광양여고에 진학하고, 이화여대 한국음악과에서 가야금을 전공하였다. 우씨는 오랫만에 모교를 찾아9일 오후 3학년 후배들을 대상으로 전주대사습놀이에서 판소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부군 백현호(광양중 졸업)씨와 '사랑가'를 공연한 후 진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우씨는 현재 서울에서 가야금 4중주단을 창단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광양이라는 시골에서 태어나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 국악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들려주면서,대학원 과정에서 방과후 교실 강사로 경기도 안성의 광성초등학교에 출강,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가르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기 위하여 노력하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국악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열정을 가지고 배움으로 오늘 후배들과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면서 강연후 후배들은 공연과 강연에 좋은 호응을 보였으며,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였는가는 질문에 목표를 잃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였다면서, 어떻게 하면 적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김민아 학생의 질문에 자기가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