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서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와 연산’ 영역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자연수 및 분수의 지도시기를 재조정하고, 계산 연습을 단순한 연산기능 신장이 아니라 연산 감각 및 양적 추론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또, 사칙 계산의 결과를 어림한 후 어림한 값을 확인하거나 소수의 복잡한 계산에 있어서 계산기를 도입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나친 계산 연습에서 기인하는 학습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내용 체계, 학습의 흐름, 수학적 용어, 기호의 도입 시기를 표로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단, 2009 개정 교육과정은 3개 군으로 나누어지나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군보다는 학년, 학기로 설명을 하는 것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 되도록 학년, 학기로 정리하였다. 내용 체계 각 학년군의 ‘수와 연산’ 영역에서 배우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 학습의 흐름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 수 학습이 나오는 단원과 배우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산 학습의 흐름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 연산 학습이 나오는 단원과 배우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수학적 용어, 기호 도입 시기
2009년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3~4학년군 ‘지구와 달’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천문의 기초를 다루고 있으며 5~6학년군에서는 ‘지구와 달의 운동’을 통해 낮과 밤, 하루 동안의 달과 별의 위치 변화를 다루고 있으며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인류가 우주를 탐사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 우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의 천문교육은 별자리 판이나 ‘삼구의’ 같은 단순한 모형 교재에 의존하고 있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교수-학습 내용이 추상적인 탓에 이를 지도하는 교사들마저 개념을 파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천체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모형 교재들 중 상당수는 학생들에게 오개념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다. 과학적 개념과 구체적인 자연현상은 격리되어서는 안 되며, 이 격리현상으로 인하여 오개념이 생길 수가 있다. 실제로 교실에서 사진과 모형을 통해 지구과학 개념을 학습한 학생은 야외 환경에 놓였을 때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야외 환경에 잘 적용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다양한 기자재들
Visual Thinking 수업 어떻게 할까요? ≫ Visual Thinking이란? ● 글, 도형, 기호, 이미지, 색상 등을 활용하여 생각과 정보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 기록하는 시각적 사고 방법이다. ● 생각이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단순화하여 Visual Thinking의 알파벳인 시각언어로 표현한다. ≫ Visual Thinking 시각언어란? Visual Thinking의 시각언어는 ‘영어의 알파벳 ABC’처럼 시각표현을 위한 기본요소이다. 사람 표현하기 1) 얼굴 표정: 눈, 코, 입을 그려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한다. 2) 행동 표현하기(스틱맨, 사각맨) 리본으로 표현하기 핵심내용이나 제목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말풍선으로 표현하기 말하기, 생각하기, 설명하기, 중요한 것을 시각적으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 사물 표현하기 선, 원, 사각형, 화살표, 기호 등으로 간단하게 형태를 표현한다. ≫ Visual Thinking 시각언어로 표현한 나의 하루 [PART VIEW] ≫ Visual Thinking 활용수업이란? ● 학습주제를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도구를 사용하여 수업내용을 ‘글’과 ‘이미지’를 함께 이용해 정보와 생
학교폭력대책, 담임가산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양의 유교문화권에서는 요(堯)는 순(舜)에게, 순(舜)은 우(禹)에게 왕위를 선양(禪讓)하였다하여, 최고의 덕치(德治)를 가진 인물로 존경하고 있다. 그 당시의 생활을 태평성대(太平聖代)라 부르고, ‘가장 좋았던 시대’, ‘가장 훌륭한 제왕’이라고 역사는 서술하고 있다. 이런 ‘요순(堯舜)시대’가 우(禹)임금부터 직계 자손에 의한 상속으로 바뀌었으며, 춘추전국시대엔 무려 100여 개의 국가가 생겨나게 되었다. 천자(天子)는 국가를 다스리기 위해 왕족인 제후(諸侯)와 대부(大夫)들을 임명하여 통치하였으며, 제후국들은 직업과 신분에 따라 백성들을 사농공상(士農工商)으로 나누고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이후 제후국들은 천자의 나라인 주나라의 쇠락과 함께 생산성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잦은 전쟁이 발발, 그에 따라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제후와 대부들을 대신할 지금의 관리자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관리의 임명방식에 있어서도 왕족과 귀족중심의 음서제(蔭敍制)에서 수나라 때는 과거제를 도입하여 권력의 중앙집권화를 꾀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광종 때에 과거제를 실시하였으며, 현재는 공무원의 공채제도와
제시문 성수 :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학교와 학생들에 대해 애정이 없는 것 같아. 영희 : 무슨 말이야? 성수 : 우리 학교친구들 중 전국 체전에서 메달을 딴 친구들이 3명이나 있는데,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성적만을 기준으로 우리들의 가능성을 무시하는 말을 자주 하잖아. 예컨대, “너희들은 그러니까 안 돼.”, “머리가 없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학교공부 못하면 잘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등의 말을 하거든. 영희 : 열심히 공부하라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니잖아. 난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거슬리지는 않았는데……. 성수 : 공부가 중요하지만, 공부만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잖아. 인간은 누구나 잘 발달된 지능이 있고, 또, 환경에 대한 적응력 등이 더 중요할 수도 있잖아. 영철 : 나도 성수와 같은 생각이야. 난 역사 수업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면 무엇인가 배운 것 같긴 한데,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겠어. 내가 예습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업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이전에 배운 내용과 잘 연결되지 않아서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그래서 역사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나 동기가 생기기
“앗! 뜨거!” “선생님, 정현이가 급식 받다가 국 쏟았어요.” 깜짝 놀라 달려가 보니 정현이 발뒤꿈치에 뜨거운 국물이 묻어 있었다. 주변에는 반찬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 놀란 아이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정현이는 식판을 든 채로 많이 아픈지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우선 놀란 정현이를 수습하고 급한 대로 찬물로 식힌 후 바로 보건실로 데려 가 살펴보았더니 왼쪽 발뒤꿈치의 살갗이 빨갛게 부풀어 있었다. 보건실에서 응급 처치를 하고 다리를 절뚝거리는 정현이를 데리고 교실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무척 걱정했는지 “정현아, 괜찮아?”하며 정현이 주위로 모여들었다. 갑작스러운 일로 나도 정현이도 놀란 마음이 있었는데, 아이들의 진심어린 위로를 들으니 마음이 다소 진정되는 느낌이었다. 겨우 점심시간을 마치고, 정현이 어머님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정현이를 데리러 오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마침 다른 아이들 하교 시간과 맞물려 나는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계단으로 내려오고, 정현이는 친구 원준이와 함께 승강기로 내려오도록 일러두었다. 아이들 하교를 마치고 정현이 어머님을 만나 함께 승강기 쪽으로 급히 왔는데 아직 승강기가 도착하지 않아 어머님과 함께 승강기 문 앞에
교수 · 학습지도 계획 ≫ 단원 ● 대단원 : 어휘를 엮어 문장을 짜고 ● 소단원 : 어휘의 씨줄 날줄 ≫ 학습 목표 ● 어휘의 다양한 유형과 의미 관계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 Thinking map 비주얼씽킹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어휘의 유형과 의미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 교수·학습 방법 및 지도 상의 유의점 ● 어휘의 다양한 유형과 의미 관계에 대한 학습 내용을 짝활동을 통해 정리하고, Thinking map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개별활동을 하도록 한다. 이후 모둠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이 깨달은 점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지도한다. ● 어휘의 다양한 유형과 의미 관계를 이해한 후, 짝에게 서로 설명하기 활동(하브루타)을 통해 스스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 Thinking map의 8가지 레이아웃 유형을 안내하고, 각각의 예시 작품들을 보여주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비주얼씽킹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PART VIEW]
원시인들은 문자 이전에 이미 동굴의 그림(암각화)을 통해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였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장영실 등의 천재들은 자신의 생각을 그림(스케치)을 통해 어떤 것이든지 구체화하고 그것을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헬리콥터 스케치를 분석해보면 사고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 놓았다. 바로 오늘날 Visual Thinking과 논술의 결합으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다빈치의 생각과 이론의 중간에는 그림이 있다. 즉 자신의 생각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또한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이론으로 구조화하는데 효율적인 매체가 됐다. 그림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그것을 논술로 쓰게도 하게 한다. 그림이 갖는 강력한 힘이다. Visual Thinking의 그림그리기가 글쓰기로 확장되면 효용성은 커질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논술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논술은 자신의 생각을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직접 논술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계별(서론, 본론, 결론) 주제에 대한 핵심 단어 또는 문장을 그림으로 그리게 하고, 그림 속에 자신의 생각을 담게 한다면 그리는 과정에서 구조화되어 쉽게
“현재 가장 ‘핫(hot)’한 정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인성교육진흥법 아닐까요? 하지만, 언론이 시끄러운 것에 비해 현장은 아직 미지근하죠. 어떻게, 무엇을, 교실에서 인성교육을 가르쳐야 할지를 연구회에서 고민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매달 1회 열리는 포럼은 언제나 성황 지난 8월 24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영등포중학교 소강당에서 열린 2015 제6회 서울교육 정책포럼의 주제가 ‘인성교육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로 정해진 이유를 조영상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연구회 회원들뿐 아니라 관심 있는 교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포럼은 매달 네 번째 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2014년 1월 조영상 교장이 연구회 회장에 취임하면서부터 생긴 전통이다. 1년에 한두 번 하는 대규모 행사보다 매달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모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날 포럼에는 연구회 회원 30여 명과 인성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20여 명 등 50여 명이 모여 오인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듣고 토론했다. 오 교수는 “교사들의 연구모임에서 특강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솔직히 이렇게 많이 모이실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들의 연구 열정에
교사들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용어에 대해 설명을 하다가 수업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수업을 마친 후에 주요 용어를 잘 모르겠다고 질문하는 학생들로 인해 종종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수업 전에 과제로 내주거나 교사가 가르쳐 주는 방법도 있지만, 수업의 주요 활동 주제가 될 수 있는 용어는 학생들 스스로 생각을 모아 정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써클 맵(Circle Map)이란? ≫ 정의 씽킹맵(Thinking Map)의 한 종류로 사물이나 개념에 대해 정의를 내릴 때 주로 사용한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브레인스토밍하여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다. ≫ 작성하는 방법 1. 가운데 원에 주제를 쓴다. 2. 다음 원에 주제에서 연상되는 단어나 생각, 경험, 알고 있는 것 등을 자유롭게 기록한다. (오른쪽 그림은 2학기 시작 후 전학 예정 학생이 작성한 것인데 전학 후에 친구 3명 만들기 등의 계획을 세웠다) 3. 바깥의 네모난 틀은 정의된 단어의 연결 고리, 즉 배경이나 주제 등을 적는다. 4. 같은 배경이나 주제는 색이나 모양 등으로 묶어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표시한다. ≫ 효과 - 주제에 대해 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