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법기 경기 파평초 교사는 최근 '제5기 푸른하늘 지킴이 우수활동학교'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
2010-02-01 10:35‘시래기’와 ‘우거지’는 차이가 있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시래기’ 배춧잎이나 무청을 말린 것. - 시래기를 볶아 대보름에 먹는다. - 시래기를 말리기 위해 겨우내 벽에 걸어놓아야 한다. ‘우거지’ 푸성귀를 다듬을 때에 골라 놓은 겉대. - 김장이 끝나면 우거지를 정리하는 일도 보통이 아니다. ‘시래기’는 일반적으로 무의 윗부분 즉 줄기와 잎이 있는 부분만을 따로 모아서 말린 것을 말한다. 한자어로 ‘청경(靑莖)’이라 한다. 새끼 따위로 엮어 말려서 보관하다가 볶거나 국을 끓이는 데 쓴다. ‘우거지’는 야채의 겉 부분 또는 윗부분을 걷어낸 것을말한다. ‘우거지’의 어원도 ‘웃걷이’이다. ‘웃’은 ‘위(上)’ 또는 ‘겉(外表)’을 나타내므로 문자 그대로 배추와 같은 야채의 윗부분을 걷어낸 것을 이른다. 간단히 말하면, ‘시래기’는 무에서 ‘우거지’는 배추에서 나온 것을 이른다. 김장철이 되면 배춧잎 겉대와 무청이 주위에 지천으로 널린다. 이들은 언뜻 보면 버려야 할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초겨울 햇볕에 바짝 말린 ‘시래기’와 ‘우거지’는 겉모습과 달리 우리 몸에 좋은 영양분이 듬뿍 들어있다. ‘시래기’는 먹을거리가 흔치 않던 시절엔 중요한 음식이었다.
2010-02-01 09:02
도서관을 너무 사랑해서 나서게 된 일 ‘도서관 친구들’ 운동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도서관 운동은 잘 몰랐어요. 서울에 올라오면서 중학생이었던 아이의 학교에 도서관이 생긴다고 해서 학부모 몇 명이 모여 도서관을 도와주자고 한 게 시작이 됐죠. 그렇지만 아이가 졸업할 때쯤에서야 학교 도서관이 생겼고, 저희는 관심은 자연스럽게 인근 광진정보도서관으로 옮겨가서 ‘도서관에 힘이 되는 사람들’(도힘사)이라는 모임을 만들게 됐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너무 멋진 광진정보도서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힘을 보태자는 의미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도서관 친구들로 발전했습니까? “도서관에 힘을 보태는 봉사활동만 하다가 우리도 발전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해보자는데 의견이 모아졌어요. 책 읽고 토론하고, 회원들이 자기분야에 대해 특강을 해주거나 초청강사를 불러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때 특강을 오셨던 명지대 김명석 교수님께서 외국에 도서관 친구들이라는 활동이 있는데 외국보다 훨씬 더 도서관 친구들 정신에 맞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알게 됐어요. 영국은 100년 전에 이미 도서관 친구들이 생겼고, 미국은 도서관 친구 회원이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 교
2010-02-01 09:00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서생중학교(교장 서정표)가 오는 3월 우리나라 첫 공립 기숙형 자율중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미 지난해 10월 31일 학생 선발을 마친 서생중은 현재 시설공사가 한창이다. 새로 문을 여는 기숙사는 물론, 교과교실제 실시를 위해 대대적인 교사 리모델링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울주군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 건립되고 있는 기숙사에는 학년 당 120명씩 전교생 3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과 자율학습실 그리고 비교적 외진 곳에 위치한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나 교육 관계자를 위한 게스트룸이 마련된다. 또 학교 건물 리모델링 과정에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과목별로 특색을 가진 교과교실을 구성할 계획이다. 영어, 수학 수업 증편과 무학년제 방과후학교 “우선 영어와 수학 수업을 주당 2시간씩 늘리고 무학년제 방과후학교를 통해 학력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서정표 교장은 도시학생들에 비해 학습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학력강화를 학교의 최우선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교과교실제를 활용한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 과목군별로 교실을 나란히 배정, 과목별로 하나의 존(Zone)을 구성하도록 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각 교
2010-02-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