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총장 이은직)가 국내 자동차 시장 변화에 맞춰 수입 자동차 판매회사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수입 자동차 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수입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12.1%에 이르는 등 완성차 부문에서 꾸준히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른 후속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AS 정비 센터의 증설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고 증설을 위한 인력 보강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김천과학대는 수입 자동차 업체 중 시장 점유율이 높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판매회사 중 현장 교육의 편의성을 고려해 대구, 경북, 대전, 청주 지역의 업체인 코오롱 글로벌(주), 중앙모터스(주), 더클래스 효성(주), ㈜그랜드모터스 등 4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맺었으며 앞으로 학생 현장 실습교육과 취업정보 제공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일에는 이은직 총장과 이갑래 산학협력처장, 박수길 자동차과 학과장을 비롯해 하재기, 김덕호 자동차과 교수 등이 대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의 중앙모터스(주)와 코오롱 글로벌(주) 현장방문을 통해 향후 교육교류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학생들의 현장 교육 기회 제공과 교과 과정…
2013-12-16 12:54특허청은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과 함께 미래창조 경제를 이끌 ‘2014년도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 기업인’교육원 신입생을 뽑았다. 이에 광양여중 2학년에 재학중인 강민서, 안수연 학생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여`2013년 지식재산 기반의 차세대 영재기업인'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차세대 영재 기업인은 MS의 빌 게이츠, Google의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와 같이 지식 재산에 기반을 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을 선발하여 육성하려는 미래 인재이다. 이번 선발된 학생은 KAIST-POSTECH에 설치된 차세대 영재기업인 교육원에서 2년의 기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선택형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받게 된다. 이 학생들은 창의성, 미래기술, 기업가 정신, 미래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학기 중에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 방학 중 집중적으로 캠프교육을받게 되며 이를 통해 리더십과 도전 정신 등 영재 기업인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전문가의 멘토 교육과 1:1 맞춤형 지도를 통하여 이력 관리, 심리·진로 상담, 학부모 대상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개별…
2013-12-16 10:44
얼마 전 수원시내 모 중학교 교직원 연수 특강을 요청 받았다. 교직원 연수 주제는 그 학교의 당면과제로 보인다.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쓸 수 있는 기술을 알려달라고 한다.학생들이 딴청 피우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는 것이다. 교사에게 있어 수업은 생명이다.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라는 말도 있다. 수업이 제대로 안 되면 교사는 교직에 보람을 느낄 수 없다. 교직의 매력은 멀어지게 된다.점차 교직에 회의을느낀다. 자연 출근이 두렵다. 학생들은 그런 교사를 멀리한다. 교사에게 수업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필자는 수업기술보다수업에 임하는 기본적인 정신자세가 중요하다고 보았다.몇 개의 기술 익혀 써 보았자 얼마 못가 효용가치가 없어진다. 교사가 수업 기본이 갖추어져 있고 학생들도 기본 학습태도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다. 교사와 학생 상호간에 존경과 학습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면 금상첨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을 수업의 주체,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이다.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 공부하는 기쁨을 느끼면 성공인 것이다. 교사가 모둠학습, 발표학습, 토론학습을 전개해야 하는 이유다. 이제 교사의 일방통행식
2013-12-16 10:44
간난 아기 때는 듣는 일이 먼저다. 귀로 소리를 들으면서 부모님의 목소리 등 여러 가지 사물을 하나, 둘 구분한다. 그런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오랜시간 듣는 것보다 말을 앞세운다. 입을 닫고 귀를 열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소리길이 해인사가 위치한 합천에 있다. 2011년 개장한 소리길은 대장경축전장에서 해인사까지 6.3㎞에 이르는 일명 '해인사 가는 길'로 알려져 있다. 해인사 소리길은 자연생태계가 온전히 보전된 계곡 길을 걸으며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 우주만물이 소통하고 자연이 교감하는 생명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노면이 평탄하여 탐방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자연에 접근할 수 있는 산길과 무릉도원으로 들어간다는 무릉교, 신라시대 문장가 최치원 선생이 노닐던 농산정, 가을이면 붉은 단풍으로 인해 흐르는 물이 붉게 보인다는 홍류동계곡, 계곡을 넘나드는 8개의 다리가 어우러진다. 올해 가을 남산제일봉 산행 후 시간에 쫓겨 그냥 지나쳤던 해인사 소리길을 지난 12월 7일 지인 부부와 함께 다녀왔다. 가야산(1430m)은 경남의 합천군과 거창군, 경북의 성주군에 걸쳐있다. 소리길을 성주 방향에
2013-12-16 10:44
정개특위 가동…교총 4대 요구안 전달 내년 6월 지방선거에 교육감 경력부활, 직선제 개선 등을 실현하려면 지방교육자치법을 예비후보등록일인 내년 2월 4일 이전에 개정·시행해야 한다. 법 개정 시한을 한 달 반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구성을 마치고 12일 첫 회의를 열었다. 교총은 위원 구성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정개특위 위원장을 만나는 등 정책요구 활동을 추진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대변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개특위 구성을 발표했다. 정개특위는 새누리당 주호영·김학용·장윤석·홍문종·김희정·박대동·성완종·이노근·이우현 의원과 민주당 백재현·박기춘·김영주·황주홍·윤후덕·김성주·도종환·한정애 의원, 비교섭단체 몫의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주호영 의원이, 여야 간사는 김학용·백재현 의원이 각각 맡았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정개특위 위원 구성 발표를 앞둔 10일 오전 주호영 위원장을 만나 교총의 4대 요구안을 전달하며 내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전에 지방교육자치법 등 관련법 개정을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 교총이 요구한 사항은 ▲전문성 보장을 위한 교육감의 교육경력 자격요건 부활 ▲정치적 중립성
2013-12-16 10:36현행 2009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집단지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집단지성(集團知性)을 핵심역량으로 신장해야 함을 중점적으로 지향하고 있다. 21세기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역량, 즉 바람직한 삶의 힘인 지혜와 슬기를 강조하고 있다. 과거의 우리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말이 있다. 공동체에서 무엇인가 일사분란하게 통일되지 않으면 일의 성취가 어렵고 큰 문제에 부닥친다는 예고적 메시지이다. 이는 어쩌면 상의하달식으로 윗 사람, 상급자들이 결정하여 명령, 지시하면 그대로 따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의 처리와 업무 수행의 방법이라는 점을 저변에 깔고 있다. 조직의 갈등과 대립이 조직의 업무 성취에 백해무익이라는 의미를 깔고 있지만, 오늘날 집단지성과 리더십의 입장에서 보면 일정한 조직의 건전한 갈등과 대립은 조직 발전의 활력소이자 기제인 것이다. 오히려 상급자 내지 의사결정자의 지시와 명령에 아무런 이의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다른 것이야말로 오늘날 가장 경계해야 할 백해무익한추종자 리더십인 것이다. 사회학적 용어로 '공동묘지의 고요'가 만연한 조직은 조직의
2013-12-16 10:30
학부모회 주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펼쳐 율전중에서는11일 오후, 학부모회 주관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2층 가사실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김장담그기 사랑의 열기가 넘쳐 한겨울의 추위를 녹였다. 학교에서는 이 사랑의 행사에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학생이 너무 많아 15명을 선발하였다.이번에 만든 70포기의 김치는 주로 편부 가정이나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알곱 가정에 전달했다. 대상자는 사전 조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가 있는 집으로 한정했다. 한편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버무리고 속을 넣은 김장을 2쪽씩 가지고 돌아갔다. 이 행사를 위해 며칠이나 준비한 학부모님들, 김장 만들기 체험을 자원한 학생들과 학생회 임원들 모두는 해당 가정으로부터 많은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심지어 다음 날 맛있다고 재차 인사전화를 한 학부모님도 있었다. 변해숙 학부모회장은 "선생님, 저 우리집 살림 다 들고 왔어요.(호호호) 다들 많이 도와주셔서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어쨌거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한편, 이영관 율전중 교장은 "이웃 사랑과 연말 나눔의 의미로 시작한 학부모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2013-12-16 10:29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학교가 어떤 변화를 이뤄 행복한 사회를 만들 것인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효산고(교장 유금주)는 필자를 강사로 '행복한 학교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연수회를 12월 13일 오후 3시부터 다목적실에서 가졌다. 현대사회서 학교의 의미는 단순히 건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집합체로 지역사회의 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의 구성원인 교사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학생들의 롤 모델 역할을 하여야 한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기의 스토리를 전할 때 아이들은 공감하게 된다. 필자는 현대사회의 트렌드를 지구촌화, 지식정보화 사회, 고령화 사회, 인간 존중 즉, 민주화의 사회로 규정하고 이러한 사회에 나가 살게 될 학생들에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이야기 하였다. 특히 국제화된 지구촌 사회에서는 외국어에 대한 능력이 필요하며, 지식정보화 사회의 화두는 지식이므로 학생들이 지식이 무엇인가? 공부가 무엇인가를 스스로 규정짓고 변화에 적응하는 학습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고령화 사회는 우리보다 먼저 가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예로 들어 건강한 삶을 위한 교육이 학교에서부터 필
2013-12-16 10:28
광양여중은 전남형 혁신학교인 무지개학교를 운영하면서 교육의 질적 변화를 이뤄낸 결과 전남도내는 물론 전북 부산지역에 이르기까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어 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월 13일(금)일 오후 1시 여남중고등학교(교장 변태수) 교원 일행이 광양여중 학교혁신 사례를 배우기 위하여 방문한 것이다. 특히 학생수가 작은 학교에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 스스로가 학교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인가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한 새로운 학교문화의 형성을 이뤄가고, 체육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표현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관하여 관심이 높았다. 2교시가 끝나면 중간걷기와 이 시간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 토요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농촌의 학생들에게도 적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기도 하였다. 금오도에 위치한 전교생 45명의 섬마을 학교 여남고등학교는 교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진성일군은 제95대 골든벨 주인공 탄생에 이어지난 12월 6일 발표한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기회균형 선발에서 인문계열(광역)에 당당히 합격하는 영
2013-12-16 10:28
교실수업에 녹여 별도 활동 최소화 지역·학부모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 한국교총이 학생 언어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13 바른말누리단’ 50개 팀 중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6월 19일 선정된 ‘바른말누리단’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0명 이상이 한 팀으로 구성돼 팀별로 다양한 언어문화개선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1일 발표된 바른말 누리단 우수 팀 선정 심사 결과 교육부장관상에 충북 엄청초 ‘행복通’ 팀과 경기 별내중 ‘고운말 바루기 아띠’ 팀이 선정됐다. 한국교총 회장상에는 인천 마전중 ‘누리알찬’ 팀과 충남 강경고 ‘한글나래’ 팀이, 충북도교육감상에는 대구남동초 ‘고바우 빛말지기’ 팀과 경기 세경고 바른말누리단이 선정됐다. 각 팀에는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도서상품권 50만원이 지급됐다.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엄청초 ‘행복通’ 팀은 동아리활동을 동아리활동에 국한시키지 않고 교과수업을 비롯해 학교교육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도덕·국어 교과 수업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마트교육까지 접목했다. 또 창작활동을 통해 인성을 순화하기 위해 월별로 교과융합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농촌 학교에서 소홀하기 쉬운 미술교육 활성화
2013-12-1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