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저하의 비판을 받고, 문부과학성이 학습지도요령의 재검토 작업을 추진과 더불어 「여유교육」의 재검토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13일에 발표된 고교생 학력 테스트의 결과 학력, 의욕 양쪽 모두 향상의 조짐이 보여, 수업 일수가 줄어들었지만 학력 향상과 수험 대책에 기를 쓰고 열심히 한 고교의 노력이 나타난 결과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행사와 실험 등 시험에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활동이 조금식 줄어져 가는 것에 대한 우려의 의견도 있다. 즉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학습 지도 내용이 3할 정도 삭감되어 종합학습이 도입된 현행 학습지도요령이 초․중등학교에서 전면실시된 것은 2002년도이다. 이번에 테스트 대상이 된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 때이다. 다음 해 고교도 완전히 5일제 수업을 이행하게 돼 1학년을 대상으로 신학습지도요령 의한 수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의 학력 저하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학교를 둘러싼 상황도 변화하고 있었다.「도립고교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곳은 지도요령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 대학입시의 방향에 따라서 고교는 결정된다. 주 5일제 수업이 되는 한편, 센터시험(대학
2007-05-31 17:59
-100년 후 어떤 모습의 연일학교 일까?- 인천연일학교(교장 주창섭)는 5.30일 개교 10주년을 맞아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학교 타임캡슐’을 학교 앞마당에 묻는 행사를 가졌다. ‘연일학교 타임캡슐’에는 연일학교 일상의 기록들과 소망을 담아 타임캡슐에 넣고 땅 속 깊은 곳에 묻은 후 개교 100주년을 맞는 오는 2097년 열기로 한 것 이어 전교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타임캡슐을 설치 한 후 학생들은 연일 가족의 꿈과 희망을 담아 하늘을 향해 풍선을 날려 보냈다. 인천에서 두 번째 생긴 공립특수학교인 연일학교는 지난 10년 동안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찾는 학교를 추구하며 맞춤식 교육과정 도입 및 연일 치과보건관리소 설치 등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주창섭 교장은 “학교가 100주년을 맞는 2097년, 타임캡슐을 여는 사람들이 지금의 학교를 기억하고 추억해주겠죠? 그 때까지 연일학교는 지금처럼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학교로 계속 발전해 나갈 있었으면 좋겠다고”말했다.
2007-05-31 17:58
2007학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인 부평고등학교(교장 이일섭)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비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비전스쿨 교육과정은 ‘명상(월)’, ‘인간관계 훈련(화)’, ‘리더십과 목표관리 생활(수)’,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목)’, ‘나의 꿈과 사명 선포(금)’, ‘명사들의 꿈 이야기(토)’로 1,2학년 학생들이 반별로 아침시간에 비전스쿨에 입소해서 하루 1시간씩 총 6일에 걸쳐서 전 과정을 이수한다. 비전스쿨 강사는 명상, 리더십, 상담·학습관리 및 CEO 등의 관련분야 전문가인 본교 교사, 외부강사 및 동문선배로 구성하였다. 비전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은 1년 동안 목표관리행동기록장인『나·넘·기』기록을 통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정한 목표를 스스로 관리하며, 수시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맞춤식 글로벌 인재교육을 받는다. 비전스쿨 입소 5일째에 접어든 김형주(2학년)학생은 ‘나의 꿈과 사명 선포’ 시간에 “나의 꿈은 세상을 아름다운 복지사회로 만드는 것으로. 목표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서 2년 후에는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고,
2007-05-31 17:585월 30일 대전에서 의미있는 일이 있었다. 그것은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이 의기투합하여 「공용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를 보도한 지방신문들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서구 기성중학교(대전에서 비교적 외곽에 위치한 3학급 소규모 학교임) 교정에 2009년 상반기까지 67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과 체육관, 세미나실 등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연 건축면적 3,300㎡ 규모의 공용복지회관을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기존 학교시설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수업이, 주민들에게는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이 대전시에서도 첫 추진된다는 의미는 적지 않다. 이러한 것은 기존의 학교가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배움터로서 기능하기 보다는 도서관이나 생활체육시설, 보육시설을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설치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비롯해 학교체육시설 개방과 담장 허물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과거에 학교가 전혀 그러한 기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일례를 들어보면,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필자가 살았던 시골 초등학교에서 봄, 가을 운
2007-05-31 13:41
-지구촌 아동에게 희망을-캠페인 참가-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한규직) 어린이들이 사랑의 동전을 모으기 운동을 벌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구세군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전교어린이회가 앞장서 시작한 사랑의 동전 모금 캠패인은 4월부터 2개월 동안 가정에 동전 저금통을 마련하여 한푼 두푼 모은 결과 전교생이 참여 인천지역의 난치병 학우와 열악한 환경조건에서 자라고 있는 이웃나라 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2007 사랑의 동전 나누기 ‘지구촌 아동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전교생이 참여하여 사랑의 빵(동전 저금통) 704개(2,385,720원)를 월드비전 인천지부에 전달했다. 전교어린이회장(김정석)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우리 학교의 모든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전을 모아 불우한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한편 갈산초교는 지난해에도 굿네이버스에 2,546,210원,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64,460원의 사랑의 동전을 모아 전달하였으며, 추석에는 갈산2동사무소에 사랑의 쌀 68
2007-05-31 10:49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만여 선수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26일 경상북도 김천시를 비롯한 각 시군에서 개막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된 육상경기 여중 400미터 달리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누가 1등일까? 결승라인을 밟고 있는 순간이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결과 1등은275번 인천의 김진아 선수가 차지했다.
2007-05-31 10:49
“셰인, 나는 너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셰인은 캐나다 랭카스터 출신의 7살 소년이다. 5살에 셰인은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며 그의 병은 더 악화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소박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의 생일날, 3억 5천만장의 카드를 받는 것! 그래서 기네스 북에 오르는 것! 갈산중학교에서는 5.30일 셰인의 생일을 앞두고 영어 수업 시간에 카드 만들기를 했다. 학생들은 셰인의 사진과 신문 기사를 인터넷으로 보고 설명을 들은 후 카드 쓰는 법과 아픈 셰인에게 할 수 있는 말을 배웠다. 그리고 A4용지로 직접 카드를 만들어 색년필로 색을 칠한 후 셰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써 넣었다. 교과서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카드나 편지를 읽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에 있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년에게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하여 카드를 완성한 한 여학생은 “선생님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느낌을 말했다.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아픈 사람에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배웠다. 칠판에 제시한 예문 중에 하고 싶은 말을 골라서 카드에 쓰는 학생들도 있었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친구나 원어민 영어 선생님에게 질문하여 카드를 완성하고 뿌듯해 하는 학생
2007-05-31 10:47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은 2005년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26.1명(총 2,047명)으로 OECD회원국 가운데 단연 1위라고 한다. 청소년들의 극단적 행동 즉 자살은 충동적, 우발적인 사건에 자기감정의 통제능력 상실로 인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인기 연예인의 자살행위도 갑자기 추락한 인기의 실망과 자절을 극복하지 못하고 통제불능의 일시적 자기도피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연예인의 자살행동은 이를 우상화하는 청소년이야 말로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인 나머지 자살한 예인인과 동일시 하여 자신도 좋아하는 연예인을 따라 모방행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05년 한국 청소년 상담원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해 보았으며, 그들 중 13.7%는 구체적인 자살 방법까지 생각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청소년의 극단적 행동에 대해 학교교육은 무방비한 상태이다. 세계 경제 9위권 경제대국이라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선진국을 향한 국민의 삶의 지수 즉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새로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살 1위 국가의 불명예가 우리 후손들에게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교육에서 생명존중 교
2007-05-31 10:46
바야흐로 푸르름과 꽃의 계절이다. 곤충도 제 철을 만난 듯 싶다. 학생들은 이런 자연의 변화, 경이로움를 보면서 심성을 순화하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익혀야 하는데…. 교사나 학생이나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허둥대고 있다.자연을 보며 인생을 생각하고 삶의 깨달음을 얻는 교육이 필요하다.
2007-05-31 10:46
- 희망엔진스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 5월 31일(목)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간월도분교생 12명은 현대자동차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는 ‘희망엔진스쿨’ 행사에 참여하여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아산세계 꽃 식물원을 견학하였다. ‘희망엔진 스쿨’사업은 자동차 공장을 견학하여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자동차 생산과정의 현장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의 분교생들끼리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아동복지 실천사업으로서 전국의 10개 분교를 대상으로 1년간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이다. 아침 10시에 현대 자동차측에서 준비해준 25인승 버스에 분교생 12명과 지도교사 3명 총 15명이 탑승을 하여 12시에 아산현대자동차 공장에 집결, 주최측에서 준비해준 점심을 먹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자동차 생산현장을 견학한 후 ‘아산세계 꽃 식물원’을 방문 식물원 관람 및 꽃 액자 만들기를 학습하고 저녁식사를 전국에서 모인…
2007-05-3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