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서울 강신ㆍ신강ㆍ신남ㆍ신원ㆍ양강ㆍ지향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초등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13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강신ㆍ신강ㆍ신남ㆍ신원ㆍ양강ㆍ지향 등 6개 초등학교가 14일 여름방학에 들어가는데 이어 15일에는 수색ㆍ태강삼육ㆍ한신초등학교가 방학식을 한다. 계남초등학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중 가장 늦은 23일께 방학에 돌입한다. 목동ㆍ성동초등학교는 다음달 22일 가장 빠르게 개학을 하며 운현ㆍ계남ㆍ화일ㆍ유석 초등학교는 9월1일 가장 늦은 개학을 한다.
2005-07-13 11:57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모의평가를 9월7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1월23일 치러질 본수능과 마찬가지로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이며 출제 범위도 본수능과 같다. 원서접수 기간은 25일부터 8월4일까지로, 재학생은 재학중인 고교에, 졸업생은 출신 고교나 평가원이 지정하는 학원에, 또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75개 시험지구 교육청이나 학원에 신청하면 응시할 수 있다. 또 8월3일 시행되는 고졸학력 검정고시 지원자에게도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재학생을 제외한 수험생은 1만2천원의 응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9월30일까지 접수한 곳으로 통보된다. 자세한 시행 계획과 시ㆍ도별 접수 가능 학원, 전국 75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kice.re.kr)와 한국학원총연합회 홈페이지(kaoi.or.kr)또는 ☎02-798-8884.
2005-07-13 11:56입시위주의 정규학교 교육 체계에 반대해 전인교육을 지향하는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충북에서도 대안학교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불복종, 무저항, 비폭력을 강조했던 간디의 사상을 바탕으로 사랑과 학생의 자발성 함양을 목표로 세워진 간디학교가 1997년 제천 덕산에 설립한 중학교 과정 학교는 최근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입생 경쟁률이 부쩍 높아졌다. 지난달 실시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4명 모집에 100여명이 몰린 것. 건립 초 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데 그쳤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수능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정규 과목 외에도 목공과 옷이나 음식만들기, 수화 등 특성화 교과를 함께 가르치는 이 학교는 학생 뿐 아니라 대안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의지를 중요한 학생 선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서울과 대전에서 초등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꽃피는 학교'도 폐교된 제천 공전초등학교를 임대받아 내년 중학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얼(정신)과 몬(몸), 새(관계)의 조화를 강조한 우리의 고유 철학인 '통전철학'을 교육 이념으로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이 학교는 오는 17일 중등과정 학생 모집 설명회를 가질 계획
2005-07-13 11:55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현행 9과목인 중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 시험과목을 6과목으로 축소하는 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 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입법예고되는 ‘서울특별시중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필수 9과목(도덕,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인 시험과목을 필수 4과목(국어, 사회, 수학, 과학) 선택 2과목(도덕, 음악, 미술, 실과, 체육, 영어 중 2과목)으로 축소 및 조정된다. 과목축소 및 조정과 관련된 개정규칙안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동시에 입법예고 될 예정이며, 개정규칙안이 최종 확정 공포되면 2006년도 고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05-07-13 11:45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제2외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7박8일간 강원 국립평창청소년 수련원에서 고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독일문화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독일 마을’(Deutsches Dorf 2005)’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서울중등독일어교과교육연구회 교사들의 주관으로 운영되며 독일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문화를 체험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내 독일어 선택 고교생 48명, 지도교사와 원어민 강사 22명 등 총 70여명이 참가한다. 캠프에서는 학생 6명, 독일어 교사 1명, 원어민 교사 1명이 가족을 구성,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벼룩시장, 게임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쓰는 독일어를 배우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영어 위주의 편중된 외국어교육 정책에서 탈피해 침체된 제2외국어 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독일문화체험 캠프 시범 개최 결과를 보고, 내년에는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를 아우르는 합동 캠프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05-07-13 11:22부산 효림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 학교 강주혁(10) 학생 돕기에 나섰다. 강군은 올해 2월부터 소아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왔으나, 골수 이식을 해야만 소생할 수 있는 상태. 백방으로 수소문 끝에 어렵게 골수 기증자를 찾아 8월 12일로 수술날짜까지 잡았으나 1억원 가까이 드는 수술비를 구하지 못해 수술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효림초 어린이회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주혁 어린이 돕기’ 모금활동을 자발적으로 벌이고, 이에 교직원, 학부모들까지 동참했다.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벌인 결과 1500여만원의 성금이 모여 수술비의 일부로 사용될 예정이지만 수술비에는 턱없이 모자란 금액이어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성금문의=효림초 051)260-1713
2005-07-13 10:41부산에 2007년까지 항만·물류, 증권·금융, 전시·컨벤션 등 3개의 특성화고가 설립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특성화고 개편 및 설립계획’을 마련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용역을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빠르면 올해 안에 그 결과를 분석해 향후, 부산신항만 건설에 따른 산업 인력 수요 증가에 예상되는 항만물류관련 특성화고교, 그리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부산 유치 등과 관련한 금융관련 특성화고교, 이 밖에 발명·특허, 전시·컨벤션 그리고 환경관련 특성화고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또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부산시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해양 및 금융산업군 배치에 따른 지역내 전문·기능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부산시내 12개 특성화고교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 학급 조정 및 통·폐합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등 실업계 직업교육에 대한 재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5-07-13 10:12114개 대학이 전체 모집정원의 7%인 2만7천587명을 뽑는 2006학년도 대입 수시1학기 모집 원서접수가 13일부터 22일까지 대학별로 실시된다. 수도권 대학은 대부분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고 접수일은 ▲단국대 중앙대 13~15일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서울)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한양대 13~18일 ▲연세대 15~18일 ▲홍익대 13~19일 ▲고려대 숭실대 15~19일 ▲광운대 13~22일 ▲명지대 세종대 18~22일 등이다. 논술 등 필답고사는 이달 23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26일 건국대, 27일 한국외국어대, 30일 서강대 한양대, 8월2일 연세대, 같은 달 8일 고려대 중앙대, 9일 경희대, 11일 동국대(서울) 등이 실시한다. 원서접수가 대학별로 이뤄지고 같은 대학이라도 인터넷 및 창구 접수 여부에 따라 기간이 다를 수 있고 필답고사도 모집단위 및 유형에 따라 실시 여부가 제각각인 만큼 지원자들은 각 대학의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합격자 등록은 9월5~6일 이틀간 일제히 실시된다.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지만 1곳에만 등록해야 하고 1곳이라도 합격하면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4년제 대학 뿐 아니라
2005-07-13 09:38웹기반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통해 e러닝 교육을 종합 관리할 충북교육정보원 건립이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사업비 220억원을 들여 청주시 흥덕구 산남3택지개발지구내 1만7천60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6천840㎡)의 교육정보원을 짓기로 하고 중앙투자적격심사위원회에 심사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투자적격심사에 통과되면 내년 9월 공사에 들어가 2008년 초 문을 열 계획이다. 교육정보원은 ICT(정보통신기술) 자료 개발실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 연구실, 인터넷 방송시설, 사이버 도서실 등 디지털 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교육용 콘텐츠 개발.보급은 물론 교육정보자료 통합 관리, ICT 연수 등 교육 정보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교수.학습 지원정보와 자료 서비스, 온라인 원스톱 검색 시스템 구축 및 사이버 장학상담 기능도 맡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육정보원이 건립되면 온라인 교육망 확대로 공교육 내실화와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보원은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정보 체의 구축으로 교실 수업의 질을 끌어 올리고 웹을 기반
2005-07-13 09:37지역대학들이 전문 경영체제 구축과 대외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부총장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지만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13일 지역대학들에 따르면 우송대는 지난 1일 총장 아래 교학부총장, 대외부총장 등 2명의 부총장을 두는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교무, 학생, 입시 등 행정전반 사항은 교학부총장이 맡고 국제협력, 산학협력 등의 대외업무는 대외부총장이 전담하게 됐다. 대전대의 경우는 지난 3월 '오너 총장' 부임과 함께 부총장 제도를 부활시켜 교무.학사.입시 등 학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조율토록 하고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건양대가 설립초기 도입했던 의무, 교무부총장제를 폐지하고 부총장 제도를 신설, 외부 행정전문가를 영입했고 한남대는 이미 10여년전부터 부총장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2년제 전문대학도 잇따라 부학장제도를 도입했는 데 혜천대의 경우 2003년 부학장을 뒀고 대덕대도 2003년부터 부학장이 입학홍보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 같은 학교법인 아래있는 우송공업대학과 우송정보대학은 2003년부터 1인 부학장을 기획부학장과 학사부학장으로 분리, 업무를 분산시켰다. 우송대 관계자는 "외국인 학생 유치 등 국제협력 업무의 비중이 커짐에
2005-07-13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