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동 전 부산 동래고 교장은 최근 시집 ‘빛나는 상형문자’를 출간했다.
정태국 전 충주중 교장(전 충주시교총 회장)은 최근 정년퇴임 기념문집 ‘하양종이 까망글씨’를 펴냈다.
고영숙 남양주 가곡초 교장은 최근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백준기 서울교사관악합주단 단장(중앙고 교사)은 29일 경희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제4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주영애 서울 동구여상 교사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중구 롯데화랑에서 7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송민호 전북 조촌초 교장은 26일 정보통신부 주최 ‘2005 어르신 정보화 제전’ 인터넷 과거시험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만기 산학연구원 원장(계명대 교수)은 11월 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대안의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여웅 전북그림사랑모임 회장(마암초 교사)은 11월 3일까지 전북학생회관에서 제9회 전북그림사랑모임전을 개최한다.
박배훈 한국교원대 총장은 27일 ‘차지 초·중등 교육과정의 개선과 교과용 도서의 개발방향’을 주제로 교과교육공동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조회시간. 아이들에게 도교육청에서 내려 온 공문 하나를 전달해 주었다. 내용인 즉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학교별 고사장(4곳) 과 배정 인원이었다. 개인별 시험 장소는 발표가 되지 않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대충이나마 우리 학교 아이들이 가서 치러야 할 고사장만큼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 싶어 이야기해 주었다. 고사장을 알려주자 아이들은 이제 시험이 임박했다는 것을 실감이라도 한 듯 다소 긴장을 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리고 잠시 뒤 교실 중간에 앉아 있던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 무슨 질문이니?” “시험을 보지 않을 경우, 전형료는 환불해 주나요?” “……” 잠시나마 긴장감이 감돌았던 교실 분위기가 그 아이의 질문에 술렁이기 시작하였다. 중요한 건 그 아이의 질문에 내가 대답을 못했던 사실이었다. 그 아이는 수시 모집 2차에 최종 합격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구태여 수능을 볼 필요가 없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수능 원서 작성 및 마감이 수차 2차가 시작되기 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능 원서를 안 쓸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전국의 고등학교마다 그 상황은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수시 모집 2차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