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철 한남대 고성철 교수(산학연전국협의회 회장)는 29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교수·연구원부문 근정포장을 수상한다. 근정포장이란 공무원이나 공공단체 관계자 등 국민 복리에 이바지한 공이 뚜렷한 이에게 주는 포장이다.
북한의 대표적인 텔레비전방송은 조선중앙텔레비전방송이다. 1963년 평양텔레비전방송국으로 개국한 이 방송은 평일에는 오후 5시~11시까지 6시간,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11시까지 13시간 방영을 하고 있다. 방송내용은 계몽영화, 대담, 뉴스, 드라마, 아동, 스포츠, 오락, 농업상식 등인데 김 부자 찬양과 당정책 홍보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며 경제활동 선동을 위한 현지보도, 현지방송, 축하무대 등도 많이 편성되어 있다. 특이하게 북한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는 전혀 보도하지 않는다. 북한 아동방송은 다큐멘터리, 만화영화, 음악, 퀴즈 등 우리와 비슷하게 구성돼 있으나 내용은 크게 다르다. 거의 모든 내용이 김 부자의 위대성 선전 및 경제건설에 노력하는 영웅들의 모습이며, 그밖에도 김 부자 덕분에 행복한 생활을 한다고 강조하는 것들이다. 음악 프로그램 역시 동요의 형식을 띠지만 내용은 사회주의를 찬양하거나 김 부자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는 것이다. 만화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북한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다. 만화영화는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 제작하는데 ‘황금덩이와 강낭떡’, ‘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 ‘곰동산과 토끼동산’, ‘농부와 얼룩이’, ‘방
교육부는 25일 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 육성을 위해 186개 과제를 선정, 한국학술진흥재단을 통해 모두 6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고문서ㆍ고서 수집, 국학고전 번역 등 토대연구 분야에서 51개 과제, 지역학ㆍ인문학ㆍ어문학ㆍ사회과학ㆍ예술체육 등 심화 분야에서 135개 과제가 선정됐다. 지원규모별로는 10억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대형과제가 2건, 3억원 이내 가 지원되는 중형과제가 43건, 1억5천만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소형과제가 141건이다.
사이버폭력은 최근 들어 많이 나타나는 학교폭력으로, 문자로 계속 욕을 보내는 것부터 사이버 상에서 경제적인 아이템 갈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익명성이 보장되므로 가해자가 죄책감이 덜 느낄 가능성도 있고 그 방법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버폭력은 앞으로도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사례와 간략한 개입방안을 언급하고자 한다. 초등 6학년인 A는 늘 반에서 2등을 해왔고, 같은 반인 B는 1등이자 반장으로 늘 칭찬받던 아이였다. 어느날 A가 1등을 하게 되자, B는 아이들을 조장해 인터넷에 A에 대한 안티까페를 개설했다. B는 모든 반 아이들을 까페에 가입시키고 매일 A의 하루 일과를 언급하며 A에 대해 신랄한 욕을 하는 사람은 등급을 상승시켜줬다. 영문도 모른 채 반 아이들이 점점 자신을 멀리하자 이상하게 여기던 A는 우연히 안티까페가 있음을 알게 됐고, A의 부모님은 이를 담임교사에게 알렸다. A로서는 안티까페 자체가 견디기 힘든 치욕인데다 반 전체가 가담했다는 사실에 분노와 배신감이 클 것이다. 반면 B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 있다. 까페를 만든 것뿐, 다른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었다고 합리회할 가능성이 높
권영만 EBS 사장과 김장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26일 도곡동 EBS 본사에서 EBS 직업채널 운영 협력, 인적자원개발 및 직업능력개발에 관한 신규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정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운영위의 결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학술·연구발표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학교폭력은 선.후배보다 동급생에 의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남 김해YMCA 청소년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김해시내 중.고등학생 1천5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42%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동급생을 꼽아 응답자의 37%에 그친 선.후배보다 많았다. 또 학교폭력 장소로는 교내의 경우 화장실(34.9%)과 교실(30%)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교외는 공터(67.4%)에서 학교폭력이 잦았던 것으로 나타났고 따돌림은 대부분 교실(82.1%)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학생들은 응답했다. 학생들은 이 같은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비행 청소년의 단속 및 선도활동 강화, 비행에 대한 엄격한 처벌, 학교에서 충실한 도덕교육과 학생 지도, 가정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 등의 협력관계 강화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해YMCA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교폭력 대응방안을 참고해 학교나 상담기관에서 이기적 성향을 개선하는 품성 개발프로그램과 집단상담 등을 더욱 강화하고 초등학교부터 학교폭력과 관련한 체계적 상담과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실 진주외국어고 교장은 최근 김영자 전북 만경여고 교사와 함께 독서지도 지침서 ‘거꾸로 접근하는 베짱이 지혜독서’를 출간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25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SCH MEmbers Company' 회원기업과 산학교류협약식을 갖는다.
이상진 대영고 교장은 25일 영등포 강남웨딩문화원에서 정년퇴임을 맞아 제자들이 마련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
허운나 한국정보통신대 총장은 25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여성과학기술인대회에서 ‘유비쿼터스의 도래와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