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과학기술! 우리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동부학생체육관과 만성중학교에서 열렸던 제9회 인천과학대제전. 인천지역의 과학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창조마당을 비롯한, 도전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경연마당 등 6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총 73교에서 124작품이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휴일을 맞아 과학대제전을 찾은 학생 및 학부모가 진지한 모습으로 신비의 과학 체험한마당에 참여하고 있다.
동국대가 21일 치른 2007학년도 수시2학기 자연계 논술시험으로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은 자연계 논술 첫번째 제시문에서 원자폭탄의 탄생, 제조원리를 원료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고 핵폭발 위력에 대한 정보를 준 뒤 북한 핵실험 상황을 추정하라는 문제와 우리나라가 핵폭탄을 보유할 필요가 있는지 찬ㆍ반 입장을 모두 서술하라는 문제를 냈다. 두번째 제시문에서는 식품에 함유된 신종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와 '퓨란'에 대해 설명한 뒤 가공식품이 갖는 기호성과 안전성의 관계를 추론하게 했고, 세번째 제시문에서는 디지털 기술에 관한 내용을 주고 아날로그 온도계와 디지털 온도계의 특성을 정확성과 편리성 측면에서 비교하도록 했다. 인문계 논술에서는 김부식의 '진삼국사기표'의 발췌문을 주고 삼국사기의 편찬목적을 모두 서술하는 문제와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국가의 지원정책에 관한 제시문을 주고 우리나라 정책의 문제점을 요약하라는 문제를 냈다. 또 민족개념에 관한 제시문과 국제결혼 통계를 주고, 민족개념을 적용해 우리나라 국제결혼에 대한 견해와 문제점, 해결방안을 서술하도록 했다. 동국대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수시2학기 모집인원의 7배수인
선생님, 오랜만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흡족하지는 않지만 미세한 먼지라도 씻어주니 좋은 것 같네요. 가을안개 속에는 미세한 먼지들이 너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던데 다행히 비가 내려 미세한 먼지를 깨끗하게 씻어주니 좋습니다. 저는 이 시간에 해도 해도 좋은 게 칭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칭찬을 들으면 밥맛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더 열심히 일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칭찬을 들으면 다 이룬 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칭찬을 들으면 세상이 다 자기 것으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칭찬을 들으면 기쁨이 차오르지 않습니까? 칭찬을 들으면 흐뭇하지 않습니까? 저가 초등학교 때 공개적으로 칭찬을 받은 적이 한 번 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운동장 조례시간에 저를 조례대 위에 불러 세우고는 전 학생들 앞에서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 날 남들보다 일찍 등교해서 현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당번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더럽다 싶어 자진해서 쓴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교장선생님께서 보시고 칭찬을 해 준 것입니다.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크게 칭찬을 해
인천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 등과 함께 주최한 제4회 인천시민 대화합 청소년 금연마라톤대회가 22일 학생 및 시민 2만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육부의 공청회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간부 이모(38)씨 등 3명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광진경찰서와 중랑경찰서도 이날 전교조 회원 1명씩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 5명은 20일 교육부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개최한 교원평가제 공청회에서 단상을 점거하고 '공청회 연기' 구호를 외치는 등 공청회 진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5명을 포함한 전교조 조합원 25명은 경찰에 연행된 뒤 종로서와 중랑서, 광진서 등 서울 5개 경찰서에 분산돼 조사를 받아왔다.
▶「굵다,가늘다」와「두껍다,얇다」 “저 사람은 팔뚝은 두꺼운데 다리는 얇단 말이야” 이렇게 말하는 청소년 학생들을 자주 접한다. 「굵다,가늘다」는 굵기의 단위이고 「두껍다,얇다」는 두께의 단위이다. 몸피나 물체의 둘레 혹은 목소리나 행동이나 선이 굵거나 그 반대일 때 쓰는 말이 「굵다,가늘다」이고 「두껍다,얇다」는 책이나 벽 판자 따위의 두꺼운 정도를 나타내는 두께의 단위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저 사람은 팔뚝은 굵은데 다리는 가늘단 말이야”라고 해야 옳다. ▶「내가,네가」와「나가,너가」 “나가 던질께 너가 받아라” 언제부턴가 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잘 못 쓰는 경우를 접한다. 「나,너」는 일인칭 대명사로서 말하는 이의 대등한 관계나 아랫사람을 상대할 때 각각 자아(自我,영어 I am에서의 I)와 이인칭 대명사 당신(you are에서의 you)를 나타낸다 거기에 주격조사「가」가 붙을 때는 「내,네」로 되는 것인데 「나,너」에다가 그대로 「가」를 붙여서는 틀리는 말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내가 던질께 네가 받아라”고 해야 맞는 말이 될 것이다. ▶ 「찢어지다」와 「헤어지다」 언젠가 수학여행 일정을 설명하던 교사의 입에서 “0시에 00앞에서 우리들은 찢어진다
장애아가 일반 학급에서 배울 수 있도록 환경 정비를 진행시켜 달라는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도록 요구한 청원서가 12일, 사이타마현 의회에서 채택되었다. 현내 장애자 7개 단체가 장애자와 정상인이 모두 사는 「정상화 교육」의 실현을 목표로 해 제출한 것이다. 현의회는 가까운 시일 내에 아베 신조 수상에게 의견서를 송부한다. 문부과학성 특별 지원 교육과에 의하면 이같은 의견서가 나라에 제출되는 것은 전국 최초라고 한다 장애아의 취학 규정 등을 정한 학교 교육법시행령에 근거해, 휠체어나 두 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 장애아는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일반 학급을 희망해도, 시읍면의 취학 지도 위원회에서 「맹·농·양호학교에 취학시켜야 한다」라고 판정을 한다. 하지만, 현 특별 지원교육과에 의하면, 금년도는 맹·농·양호학교가 적당으로 판정되면서 일반 학급에 취학한 아동 학생이 100명이나 되어 취학 상담을 피해 일반 학급에 다니게 하는 보호자도 많다고 한다. 또, 현은 04년도부터 특수학교 등에 재적하는 장애아가 일반 학급에서 교육을 받게 되는 「지원적」제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받아 들이는 쪽의 교원의 경험이나 지식 부족, 보호자의 불안 등으로 인하여 동제도의 이용률
아동의 학력 신장에는 부모가 어느 정도 아이들과 관계를 밀접하게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아동과의 관계형성을 호소하는 자치단체가 있다. 연구자는 「아이의 학력을 신장하려면 우선 부모가 관심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한다. 지난 달 9월 22,23일, 오사카부 카시와라시에서 열린 일본 교육사회학회 야마자키 히로시마대 교수의 연구팀은 아동이 혼자서 저녁 식사를 하거나 부모가 아이의 성적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거나 하는 가정에서는 아이의 학력이 낮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야마자키 교수 등은 작년 11월 홋카이도와 히로시마, 시마네, 오키나와 각 현의 초등학생 1664명, 중학생 1720명 합계 3384명을 대상으로 가정 환경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고, 동시에 한자 받아쓰기나 계산 문제 등, 국어와 수학 테스트를 실시하여 가정 환경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식사를 혼자서 먹는 일이 자주 있다」라고 대답한 초등학생(101명)의 평균 편차치는 44.88로, 「혼자서 먹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초등학생(1056명)의 51.19 보다, 약 6포인트나 낮게 나타났다. 「자신의 성적을 가족이 전혀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학교일이 바쁘다거나 힘들다거나 하는 따위의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학교에서 우리부서 요즘 바빠서 힘들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하는 일이란 것이 거의 비슷할 뿐 아니라 바쁘다는 것이 항상 그런것이 아니고 순환되기 때문이다. 즉 내가 바쁠때 다른 부서가 조금 덜 바쁠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부서가 바쁘고 우리 부서가 좀 덜 바쁜 경우가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수업준비하고 수업하고 수시로 생활지도를 하는 일이야 말로 교사들이 가장 바쁘게 지내는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학교사정을 보면 아무리 그대로 담아 둘려고 해도 바쁘다는 말이 튀어나온다. 우선 우리학교(서울 대방중학교, 교장: 이선희)의 예를 들어 보아야 하겠다. 물론 다른학교도 사정은 거의 같을 것이라는 전제를 두겠다. 11월초에 학교평가가 잡혀있다. 이와 관련된 각종 서면자료를 준비하느라고 교사들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체육대회, 전시회, 예술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우리학교의 특색사업인 경제체험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그뿐 아니다. 교육청에서 주
충북도교육청은 학생에게 선택과목 이수기회를 제공하고 전.입학, 복학, 귀국 등 학적변동으로 인한 학생들이 미이수 교과를 이수할 수 있도록 계절학교를 개설했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계절학교는 청주동중에 중학교 일본어와 고교 국사 등 2개 교과를, 보은중과 내북중에 각각 일본어 1개 교과 등 총 4개 과정을 개설해 21일 오후 첫 수업을 시작했다. 수업은 토요 휴업일을 제외한 일반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으로 겨울방학 전 15시간, 겨울방학 중 19시간 등 총 34시간을 실시하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해당 교과목 2단위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계절학교를 운영하게 됐다"며 "다양하고 합리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새로운 학교 교육과정이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