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04년 6월 1일부터 2006년 5월 31일까지 육아휴직 중인 여자교원이 2006년 6월 1일자로 복직 시 2006년 7월에 지급해야 할 정근수당액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004년 5월 1일부터 2006년 4월 30일까지 유학휴직을 하고 2006년 5월 1일 복직한 경우 2006년 7월 정근수당의 지급은 어떻게 되나요? A. 육아휴직의 경우 최초 1년 이내의 기간은 복직하면 그 휴직기간을 근무연수에 산입하므로 2004년 6월 1일부터 2005년 5월 31일까지는 근무연수에 산입되나 그 이후의 연장기간은 근무연수에 미산입됩니다. 또한 근무연수 미산입기간은 실제 미근무기간이므로 2006년도 정근수당 지급대상기간 중 실제 근무한 기간인 2006년 6월에 대하여만 정근수당의 1/6이 지급됩니다. 다만 유학휴직의 경우 공무원보수규정 제15조 제3호의 규정에 따르면 유학휴직기간은 실제 근무한 기간으로 간주되므로 2006년 7월 정근수당은 전액 지급됩니다. 참고로 공무원보수규정 제15조 각호 및 지방공무원보수규정 제14호 각호의 규정에 의하여 승급기간에 산입되는 기간은 정근수당 지급액의 기준이 되는 근무연수에 산입합니다. 징계처분 종료 후 근무연수
송재옥 예파회장(전남 목포 이록초 교감)은 6월 4~1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김삼섭 한국특수교육학회장은 6월 23일 오전 10시 부산대에서 ‘특수교육 교사양성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권건일 한국유아교육·보육행정학회장은 6월 9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한국·일본·미국의 유아교육과 보육의 실제’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회원 간의 화합을 유도해 서울교총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서울교육의 리더십과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전임 회장의 한국교총 회장 출마로 공석이 된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회 회장에 안양옥 서울교대 교수(사진)가 23일 확정됐다. 내년 10월까지 서울교총을 이끌게 된 안 신임회장은 “서울교총이 수도 서울의 전문직 단체로서의 역할을 잘 담당해 교육계에서 인정받고 현장 교사들에게 리더십이 전해질 수 있도록 내부조직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교총의 취약계층인 30~40대 교사와 교수회원들을 적극 영입해 조직의 허리를 강화하고 참신한 정책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안 회장은 “81년부터 5년간 중·고교 교사(서초중, 동작중, 수도여고)를 역임했던 경험과 20년간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교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는 점이 초·중·고와 대학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친 안 회장은 서울교총에서 서초구연합회장, 실무혁신위원장, 기획운영위원장, 부회장, 회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교대 교수협의회장, 전국교대 교수협의회장, 한국초등골프연맹 이사,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등을
국내·외 사례를 분석한 연구자들은, 교단교사의 리더십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경우 교단교사 직렬과 학교행정가 직렬을 분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두 직렬 사이 상호교류를 인정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진로설정에서부터 이후의 경력개발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지나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다음은 '수석교사제 도입을 위한 기초정책 연구" 보고서의 정책 제안 주요 내용이다. ◇교직경력 15년 이상돼야=연구자는 우두머리라는 위계를 강하게 나타내는 수석교사보다 선도교수자, 지나친 경력 지향 의미를 갖는 선임교사보다는 수업실천우수교사라는 명칭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선도교수자와 수업실천우수교사 제도를 모두 도입할 경우 ▲2급 정교사->1급 정교사->수업실천 우수 교사->선도교수자의 교단 직렬과 ▲2급 정교사->1급 정교사->교감->교장의 행정가 직렬을 기본모형으로 제시했다. 선도교수자와 수업실천우수교사의 최소 연한을 교직경력 15년으로 설정하고, 선도교수자에게는 면허자격증, 수업실천우수교사에게는 인정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1안으로 제안했다. 선도교수자는 학생지도 및 수업기법 등에서 탁월성을 발휘하고,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활동, 장학활동, 현장연
지난해 8월 교육혁신위원회가 ‘교원정책 개선 방안’을 발표한 이후 교육부는 ‘수석 교사제 도입’을 5대 실행 계획의 하나로 제시하고 오는 9월 시범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1981년 한국교육개발원에 의해 수석교사제가 첫 제안되고, 교총과 교육부가 5차례나 도입을 합의한 수석교사제가 국·공립학교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수석교사제 도입에 관한 기초정책 연구’는 시범 실시를 위한 모형 개발에 앞선 국내외 사례 연구로, 교육부의 의뢰를 받아 김혜숙 교수(연세대)팀이 수행했다. 다음은 영국 사례 주요 내용 영국 교육부는 1998년, 관리직에 진출하지 않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면서 자신의 교수 기술을 확산시키는 임무를 갖는 선도능력교사제(Advanced Skills Teacher)를 도입해 학업성취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도입 배경=수석교사에 해당하는 선도능력교사는 높은 수준의 교수 능력을 갖추고 자신의 교수-학습 기술을 다른 교사들과 공유하는 일을 하면서 더 나은 보수를 받는 우수교사를 말한다. 관리직으로 나가는 승진통로에서 탈락한 교사들의 사기 저하와 우수 교사의 이직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자 이들에게 관리직의 대우에 상응하는
9월부터 시범 실시될 수석교사제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부의 1차 보고서가 최근 완성됐다. 이번 보고서는 문헌연구, 현장 방문,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국내외 사례를 광범위 하게 조사한 후 시사점 및 정책 제언을 밝혔으며, 시범 실시를 위한 2차 모형 개발 연구는 조만간 착수된다. 김혜숙 교수(연세대)팀이 추진한 이번 연구는, 수석교사제가 1981년 교육개발원에 의해 제안된 이후 정부 차원에서 이뤄진 첫 기초 정책연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연구자들은 “사반세기 이상 논란을 지속하여 온 수석교사제가 우리나라에서도 도입 필요성이 충분히 있는 제도”라고 판단한 후 “정책당국은 이 새로운 제도가 교직사회에 일대 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학생지도 및 수업기법에서 탁월성을 발휘할 수 있는 수석교사를 전체 교원의 1.3% 범위 내에서 선발해 자격증을 부여하는 우선 안을 제안했다. 수석교사에게는 교감에 준해 처우하며 20만 원 가량의 별도 수당을 지급하고, 교감 교장 등 관리 직렬과는 상호 교류하자고 밝혔다. 1998년 도입된 영국의 수석교사제(Advanced Skills Teacher)는 교육당국, 교원, 학부모,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 현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불평만 한다고 바뀌지 않는다. 이러한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교양강좌가 열린다. (사)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은 오는 6월 2일과 9일 양일간 청소년 인권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인권을 침해하는 답답한 현실을 공유하고 학교를 바꾸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한다(인터넷뉴스 바이러스 5월 26일자). 이번의 아카데미에서 어떤 내용이 다루어질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학교를 바꾸기위한 방안모색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두발문제가 이슈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수차례 이슈화가 되었지만 두발문제가 학교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것만은 분명하다. 이미 각 학교에서는 두발규제를 어느정도 자율에 맡기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또한 상당수 학교에서는 두발규제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였다. 그러나 두발규제 문제의 해결방법이 일방적으로 학생들의 주장쪽으로만 흐르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다. 두발규제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한다고는 하지만 침해건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일부 학교의 경
최근 인터넷경향신문의 뉴스메이커 726호에서 '[커버스토리]1등 아니면 수업중 발언권도 없다!'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 그 내용은 대략 이런 내용이다. 1등이 아니면 인격적 대우를 받지 못할 뿐더러학생이 발언을 해도 그 자체를 교사들이 묵살하는 분위기이며, 학교에서 수상되는 각종 시상도 1등에게 쏠리고 있다는 것이다. 수행평가 등에서도 1등하는 학생은 결과가 다소 좋지 않아도 높은 점수를 교사들이 주고있으며, 보충수업에서도 심화반에만 집중되고 나머지 반은 대충수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지난 5월 중순에 서울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어떤 경우에 학교현장이 1등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끼는가'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대다수 학생들이 위와 같은 경우을 꼽았다고 한다. 이런 기사내용 다음에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내용을 다루고 있다. 물론 학교가 1등을 중요시하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1등 위주로 돌아간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1등을 중요시하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구조에서는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지만 학생들의 지적이나 전문가의 지적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일단 수행평가에서 1등을 하는 학생은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