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씰이 나왔네요. 올해의 씰은 '행운의 상징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복주머니 안에 행운을 상징하는 열 가지 아이템이 담겨있어, 이 씰을 소유하는 이들에게 큰 행운이 함께 한다는군요. 바탕의 검은색은 크리스마스이브와 연말연시의 깜깜한 밤을, 물고기, 행운의 열쇠, 파랑새, 클로버, 행운의 숫자, 복주머니, 연꽃, 별똥별, 복돼지, 말굽 등은 그런 어두운 밤하늘을 비추는 별빛을 나타냅니다. 또한 이들 상징물들은 동서양에서 각각 행운을 가져다주는상서로운 물건들이랍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유가증권의 일종으로 카드, 연하장, 소포, 선물, 휴대전화, 책, 소품 등에 붙여 사용합니다. 물론 우표는 따로 사서 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붙이는 씰 한 장 값(300원)은 결핵퇴치 사업에 소중하게 쓰인다니 많이많이 사용해야겠습니다.
일본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도쿄대학이 가정의 경제력이 빈약한 학생을 위하여 내년도 부터 면제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정의 연수입, 구성 인원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면제 여부를 결정하는 현행 제도를 간소화하여, 연간 수입이 400만에 미만 (원화 약 3200만원)이면 일률적으로 수업료 전액을 면제하는 방식을 도입하게 된다. 이러한 제도 도입은 국립대로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2007년도 도쿄대학의학부 수업료는 연간 53만 5천 8백엔이다. 예를들면, 현행 4인 가족으로 동생이 공립고교에 다니고 자택에서 통학을 하면 연간 수입 3백 10만엔 이하의 경우에 전액 면제가 인정된다. 2006년도 전기의 경우 학생의 2%에 달하는 325명이 수업료 전액을, 27명이 수업료 반액을 면제 받았다. 지금까지는 면제 대상자가 많아 예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반액을 면제하였으나 내년부터는 연간 수입 400만 이하면 모두가 면제를 받게 된다. 이를 내년도 학생 모집 요강에 넣을 예정이라고 한다. 현행제도에서는 형제가 많은 경우 700만엔 정도의 학생도 면제의 대상이 되었지만 새로운 제도에서는 이러한 경우는 면제가 되지 않는다. 대학 당국은 연간 수입 400만엔 미만의 학생
구직의 길, 험난하기만 하다.교사가 되는 길 역시 멀고도 험하다. 청년실업 실감난다. 중등 임용고사원서접수가 11월 5일 시작되었다. 첫날 접수마감 시간이 지났는데도 인파가 몰려들어 접수장(수원 수성중학교)은 불을 환히 밝혔다. 경기도의 경우, 중등 33교과 1,320명을 비롯하여 총1,417명을 선발하는데 30,000 여명이 접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평균 경쟁률이 20:1 이 넘는 것이다. "나는 원서 언제 써서 접수 시키지?" 마음은 조급하기만 합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이해관계가 엇갈린 중요 정책결정 사항을 줄줄이 차기정부로 미루고 있어 지나친 눈치보기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논란이 된 유치원 취원대상 연령 확대 방안과 관련해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해관계 집단 간 갈등을 고려해 참여정부에서는 이 방안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 공청회에서 발표된 '유치원 취원연령 대상 확대' 방안에 대해 보육업계가 거세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대되자 '참여정부에서는 추진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정책적 판단을 다음 정부로 미룬 것이다. 교육부는 유아교육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유아교육특별연구단(책임자 정미라 경원대 교수)에게 정책연구를 맡겼고 연구단은 유치원 취원연령 대상 확대 등 19개 과제를 담은 5개년 계획안을 지난 공청회에서 발표했다. 유치원 취원연령 확대 방안은 생애 초기 교육지원 확대, 보육문제 해결 등을 위해 현행 3~5세인 취원연령을 0~5세까지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유치원과 경쟁관계에 있는 보육업계 종사자들은 이 방안에 항의해 공청회장을 점거하고 결국 시작 10여분만에 공청회를 무산시키는 등 거세게 반발해 왔다. 이러한 반발을 의식한 듯 교
대통합 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가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다양한 교육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자립형 사립학교의 수를 늘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혀 논란이다. 그간 견지해 온 자사고 반대 당론과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동영 민주신당 대통령 후보가 1일 교총 정책토론회에서 “양극화와 입시지옥을 초래하는 자사고 확대를 반대한다”고 말한 것과도 정반대여서 진의를 놓고 당내 의견이 분분하다. 김 원내대표는 5일 연설에서 “우선 29개 외국어고 중 원하는 학교에 한해 자사고로 전환토록 하겠다. 이런 학교는 전체 학교의 5%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영돼야 한다”며 “이 학교와 우수 공립학교가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일반고 수가 1400여개라는 점에서 자사고를 확대하되 70개 내에서 운영, 우수 공립고 300개와 경쟁시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원내대표는 “평준화 틀을 유지하면서도 학교간의 경쟁을 통해 수월성을 보완해야 한다”며 “우수 공립고 300개를 육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의 자사고 100개 등 300개 특수학교 육성은 고교 평준화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선발과정이 필요하
학급규모는 공교육에서 가장 철저히 연구된 과제이다. 1950년까지 학급규모에 관해 250여건의 연구가 행해졌다.그 이후(1980년대까지) 관련 연구는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다. 가끔 학급규모에 대한수행한 연구는 Howard Blake의 1954년의1950년까지 선행연구를 분석한 것을 인용했다. 267건의 보고서로부터 그는 초,중학교를 연구한 원조사에 기초해 85개를 선택했다.이들 85개 연구 중 35건은 소규모 학급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지적되었고, 18건의 연구는 대규모의 학급이 더 효과적이라고 발표했으며 32건은 어느쪽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결론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이들 연구를 더 분석한 Blake는 과학적 수용가능성(표본의 적합성, 독립변수 측정의 적합성, 데이터 검사의 엄격성, 결론의 적절성)을 검사해야할 기준으로 설정했다.이들 연구 85건 중에서 22건만 이런 기준을 충족시켰다. 이들 중 16건이 소규모 학급이 효과적이고 3건은 대규모 학급이 더 효과적이었으며 3건은 어느 쪽이라고 할 수 없었다고 분석했다. 1980년대까지 실헌적 선행연구는 이런 문제를 언급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학급규모와 학업성취 사이 상관관계에 관한 일치된 결과를 나타내 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 희망직업 1위가 교사인 것으로 조사됐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7월2~31일 전국 초중고교 재학생 1만5천978명(초등학생 4천565명ㆍ중학생 4천441명ㆍ고등학생 6천9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초등학생 15.7%, 중학생 19.8%, 고등학생 13.4%가 교사를 장래 희망직업 1위로 뽑았다.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직업은 교사에 이어 의사(10.5%), 연예인(9.9%), 운동선수(9.4%), 교수(6.5%), 법률가(5.4%), 경찰(5,2%), 요리사(4.2%), 패션디자이너(2.8%), 프로게이머(2.2%)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중학생은 교사 다음으로 의사(9.5%), 연예인(6.2%), 법률가(4.4%), 공무원(3.8%), 교수(3.6%), 경찰(3.6%), 요리사(3.2%), 패션디자이너(2.8%), 운동선수(2.6%) 등의 순이다. 고등학생은 교사에 이어 회사원(7.0%), 공무원(6.2%), 자영업(3.7%), 간호사(3.3%), 의사(3.0%), 연예인(2.7%), 경찰(2.5%), 엔지니어(2.3%), 패션디자이너(2.2%) 등이다. 교사가 장래 희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올해를 '학생건강 지키기의 해'로 선정한 것과 관련, 5~17일 교육공동체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건강증진 계기수업을 전국 각급 학교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총은 6일 오후 경기 오산 소재 대원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자체 홈페이지(http://www.kfta.or.kr)에 올려 선도학교 및 각급 학교에서 학생건강증진 계기수업에 참고ㆍ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교총은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10가지 실천수칙으로 ▲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안 먹기 ▲ 짜고 맵고 단 음식 적게 먹기 ▲ 아침 꼭 먹기 ▲ 채소와 과일 많이 먹기 ▲ 하루 5컵 이상 물 마시기 ▲ 매월 1일 혈압 체중 재기 등을 제시했다.
서울초등배드민턴교육연구회(회장 최진억)는 24일 학생체육관에서 서울지역 초등교원 및 전문직, 퇴직교원, 교원단체 등이 참가하는 제9회 서울초등교원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경기종목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이다. 또 나이외 실력에 따라 ▲태백(1972년생 이하)A, B, C ▲금강(71~62년생)A, B, C ▲한라(61~52년생)A, B, C ▲백두(51~퇴임 전)A, B ▲천지(정년퇴직 후)A, B 등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http://sebea.or.kr)로 하면 된다. 02-578-7291
권혁모 경북 청송고 교사는 최근 일상의 단상과 여행의 감정 등을 시로 엮은 개인 두 번째 시집 ‘가을아침과 나팔꽃’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