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섬(島立)프로젝트’참가 문화체험기회 가져- 인천앞바다 오지섬 덕적도에 위치한 덕적초등학교(교장 조금평) 1~6학년 전교전 66명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초청으로 2박3일간의 문화체험에 나서고 있다. 4.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거행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주관하는 ‘섬-섬(島立) 프록젝트’ 문화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도서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이들 학생들에게 공연 및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도미노게임 체험을 비롯한 도예, 마스크페인팅, 마술, 풍선아트, 보드게임, 컴퓨터게임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는 것이다. 2일째 되는 날은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과학연구원을 견학 과학관의 각종과학기구의 활용 및 실험체험을 펼치게 되며 3일차는 학생교육문화회관으로 이동하여 공연 관람 후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에 올라 인천항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경제도시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2박 3일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인천정각중학교(교장 박정현)는 하복 구매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15일부터 하복공동구매로 거품 빠진 저렴한 교복 구매를 시작한다. 신설교인 인천정각중은 이미 작년 2학년 학부모들로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를 구성, 공동구매를 추진하여 신입생의 약 70%에 해당하는 학생이 동복을 공동구매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가 직접 원단과 디자인 등을 직접 선택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양질의 저렴한 교복구매를 이끌어낸 것이다. 그 결과 학부모들은 개별적으로 구입하는 브랜드 교복보다 약 40%나 저렴한 가격으로 교복을 구입할 수 있었다. 학부모들은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교복공동구매를 하니 질 좋은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참 좋아요.”라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 역시 “브랜드 교복이 아니라 처음엔 반대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공동구매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들어요.”라며 교복의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원단에 크게 만족하였다.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는 이번에는 학생들의 90%이상이 공동구매에 참여하도록 하복 공동구매 과정
우리나라 학생들의 최대고민은? 두말할 것 없이 성적일 것이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늘 성적에 대한 노이로제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특히 요즘처럼 전국의 모든 학생과 학교를 점수를 통해 줄을 세우려 하려는 통에 아이들은 더욱 점수에 내몰리는 형국이다. 사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서열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학원이라는 숲을 배회하게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모들은 왠지 불안하다.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어떤 이는 우리나라를 시험공화국이라고 말한다. 틈만 나면 시험을 보고 성적을 산출하고 순위를 매긴다. 그리고 그 순위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 우리들은 그 성적과 순위 매김에 순응한다.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험과 성적 매김에 길들어져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사실 처음 시험을 본 아이들은 그 성적이라는 것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는다. 시험은 그저 귀찮게 하는 존재로만 생각한다. 물론 일부는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 갈수록 점수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왜 그럴까. 아이들 자신 때문이 아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어른들의 입김에 의해서다. 그렇게 듣다 보면 세뇌가 된다. 그러면
호주 시드니대 암스트롱 앤 쉐릴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교육분과 대표단 6명은 16일 교총회관을 방문했다. 교총과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사이버대학 온라인 준석사 과정 도입, 테솔(TESOL) 프로그램 및 교수 지원 등 영어교육관련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공무원연금법과 관련해 논의 하고 있다. 올바른공무원연금법개혁공동투쟁본부 관계자들이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기 위해 위원장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공무원연금법과 관련해 지난해 도출한 사회적 합의안 원안 통과를 협조 구하기 위해 논의 하고 있다.
교총이 4월내 19만 회원 목표 달성을 위한 회세 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각 시·도교총에서도 결의 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제주교총 대의원 및 조직인사 120여명은 16일 제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회세확장에 앞장선다”는 내용의 결의를 다졌다. 부산교총도 17일 분회장 및 조직인사 20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울교총은 18일 인천 강화도 인천서해유스호스텔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회장 연수회를 가졌으며, 같은 날 울산교총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연수회를 통해 “20만 회원 확보를 위한 교두보 달성에 힘을 모으자”고 의견을 모았다.
“교총 회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회원 가입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취임 4개월째를 맞이한 송길화 광주교총 회장(유안초 교사·사진)은 교총의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회원자격을 꾸준히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교총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회원자녀 장학금 지급, 동호회 지원사업, 해외문화 탐방 및 직무연수 실시, 교권상담실 운영, 신규교원 워크숍 등 회원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회원 간 정보 및 의견 교류를 위해 다양한 직능별·분회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 회장은 ‘현장과의 소통’도 중요한 해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교총 내 최초 교사 출신 회장이라는 장점을 살려 소통을 통한 회원 간 믿음과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그는 3월 한 달 동안 80개 분회를 방문했다. “회원들을 만나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또 교총에 무관심했던 회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내줍니다. 회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신규교사 및 미가입 교사들에게 이어지는 것이죠. 실제로 1
교총은 10일 교총회관에서 ‘1388 교사지원단’ 대표단 연수회를 개최했다.(사진) 연수에는 시·도별 대표와 시·도교총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단은 교총과 한국청소년상담원, 국가청소년위원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단체로 학교부적응, 대인 관계 문제 등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2007년 16개 시·도별로 구성됐다. 전국 883개교, 3530명의 교사들이 가입돼 있다. 1388은 청소년 고민 상담 전화번호다.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문제는 과거에 비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고 특히 자살과 관련된 상담건수가 2005년 34건에서 2008년 895건으로 25배나 증가해 실질적인 대처방안이 시급하다”며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활동으로 위험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줄이는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교총은 연수회를 계기로 지원단 확대 및 활성화를 꾀하고, 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연수 및 특강, 홍보책자 발간 등으로 지원단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수석교사와 관리직 간의 교류를 허용하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석교사의 선발요건을 강화하고 교수직에 대한 우대책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년간 운영된 수석교사제 연구에 대한 교총 수탁연구를 진행한 김희규 신라대 교수는 최근 ‘수석교사 시범운영 정책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에서 “교수직 및 관리직 간 폐쇄형은 교단교사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 과열 승진풍토 완화 등의 이점은 있지만, 교직경로 설정 경직성에 따른 위험 부담과 수석교사에 대한 욕구기대가 충족되지 못할 경우 유능한 교사의 진입기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개인의 선택권 보장과 제도 변화에 따른 갈등의 최소화 그리고 실질적 제도 수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 직렬간 상호 교류를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또 “20년 이상의 교육경력, 석사학위 이상 학위 소지자 우대, 일정기간 연수 및 5년 단위 자격 갱신 과정 등 수석교사에 대한 선발·관리 과정을 엄격히 하고, 수업시수 30% 경감, 교감 직급보조비(월 25만원) 수준의 수당 지급 등 교수직에 대한 우대 방안을 마련해 수석교사가 관리직으로 전환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
최재성 의원(남양주갑․44)은 2월까지 민주당 대변인을 지낸 再選이다. 동국대 총학생회장 경력을 지닌 운동권 출신으로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 편이다. 17대 국회서는 교원정원 조정권을 행자부서 교육부로 이관하고 교원 5만명을 특별 충원해 교육의 질을 높이자는 주장과 법안을 발의했지만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최근에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전주 덕진 출마를 공개 비판해 舌戰을 주고받기도 했다.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 의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최 의원은 현 정부의 교육정책이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제대로 견제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며, 교원평가제도 도입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교과위 활동이 저조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작년에 소위원회 구성이 늦어져 법률안 처리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또 교육정책 문제점이 많이 노정되는 데도 효과적으로 변경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는 오히려 교과위가 너무 순항하고 있어 문제다. 교과위가 행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효과적으로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 ” -여당 위원들은 교과위 간사회의가 문제라고 한다 “여야 입장 바뀌었다고 말 바꾸면 안 된다. 여야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