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역사수업 마주하기 교사는 교육과정을 통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한다. 수업 중 학생들이 어느 지점에서 머뭇거릴 것인지, 어느 지점에서 학생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쉼을 부여할 것인지, 어느 지점에서 학생들의 배움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할 것인지 등 수업설계 시에는 물론 수업 중에도 끊임없이 고민하며 판단을 내리고 실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교사는 힘들지만 외롭지 않다.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상상하다 보면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5학년 2학기 사회는 역사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초등 역사수업의 어려움 중 하나는 학습량이다. 주어진 시간보다 다루어야 할 내용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초등 역사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스럽기 때문이다. 5학년 2학기에 이루어지는 역사수업을 한 발 물러나 되돌아보면 압축적인 학습내용 전달에 초점을 맞춘 설명식 강의와 단어풀이식 수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교사들의 전통적인 연대기 중심의 역사교육관이나 교사 자신이 경험적으로 획득한 역사학습의 가장 효율적인 형태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차원의 태도가 수업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역사교육의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조벽 지음, 해냄출판사 펴냄, 328쪽, 1만9,000원) 교육 멘토 조벽 교수가 이 시대의 교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지혜를 담았다. 그는 우리 교육이 총체적인 위기에 놓여 있음에 통감하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미래로 나아갈 희망은 아직 남아 있다고 강조한다. 그 믿음의 바탕은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우리나라 교사들의 역량이다. 저자는 교사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교육을 위한 통찰을 크게 세 가지로 전한다.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 (고관수 지음, 지상의책 펴냄, 264쪽, 1만8,500원) 공생하고 공격하며 공진화해 온 인류와 미생물 이야기. 평소에는 존재감이 크지 않던 미생물이 역사적 맥락과 맞았을 때 걷잡을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호모사피엔스의 진화에 이바지한 효모를 시작으로, ‘콜럼버스의 교환’, ‘산업혁명’, ‘세계대전’ 등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 암약한 미생물의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구성했다. 후반부에는 인류를 괴롭혀 온 세균을 역으로 이용해서 질병을 치료하려는 여러 연구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졸 틈 없는 수학책 (송명진 지음, 블랙피쉬 펴냄, 352쪽, 1만8,5
교육부는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1일 기준) 9차 조사 결과 피해자 수가 3주 연속 감소세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피해자는 총 19명이다. 직전 8차 조사(10월 25일 기준)의 24명보다 5명 줄었다. 학생은 18명, 직원 등은 1명이며 교원은 4주 연속 0명이다. 피해 신고와 수사 의뢰는 중학교 7건, 고교 3건씩 나타났다. 초등학교는 3주 연속 0건이다. 삭제지원 연계는 2건이다. 누적 피해자는 920명이 됐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피해 현황을 매주 조사하고 있다.
서울정목초 4학년 학생들이 5일 오전2024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 검사를 치르고 있다.
국민의 힘 조정훈 간사(왼쪽)가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교육위원장에게 안건조정위원회 구성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정목초에서 실시된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에서 학생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정목초에서 실시된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에서 학생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오준영(왼쪽 네 번째) 전북교총 회장이 4일 정부서울청사 국가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4일 정부서울청사 국가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구촌미래학교 포럼(25명 공동대표)은 1일 종이문화재단 3층 홀에서 전광진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캐나다 주재 송성분 한글학교 교장,네덜란드 주재 최윤정 교사의 교육활동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 포럼은 우리말 우리글 교육과 한국문화, 역사체험 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한국인 교육자들 간대화의 장이다. 기조 강연에서 전광진 명예교수는 '동포 차세대를 위한 어휘력 신장 방안'을 주제로, 한국어와 한글, 한국어와 한자, 한글과 한자의 관계성에서 수저론으로 한글이 숫가락이라면 한자는 젓가락의 관계임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에서 결국은 어휘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어휘력이 향상되어야 추리력, 이해력, 사고력, 기억력이 증진되어 결국은 지능발달이 이루어진다는 'LBH 교수학습법'(2006년 개발)을 소개하였다. 한편, 어휘학습법으로 문맥접근법, 사전학습법, 형태분석법이 있으며,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사전활용을 통한 어휘력 신장이 중요하며,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2010)이 다기능, 다효과에영어도 한자도 한꺼번에 익힐 수 있는 일석오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내용에 해외에서 온 참석자들은 깊은 감명을 느꼈다. 두번째 발표자인 송성
경기 용인 성서초(교장 윤명자)는 10월 31일 아트 트럭의 멋진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공연을 하였다.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발표회와 밴드, 비보이 공연 관람을 통해멋지게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용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은 아트 트럭이 본교 운동장에 진입하여 조명과 스피커가 완벽한 무대로 변신하였다.학생들의 발표 무대는 연주와 노래를 하는 밴드 공연, 플릇과 기타, 피아노가 함께하는 연주공연, 학생 동아리인 방송댄스 공연 등이 있었다.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은 또래의 공연을 보면서 같이즐기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2부 순서에서는 외부 밴드와 비보이를 초대하여 평소 학업으로 쌓이 스트레스를해소하며 노래하고 춤추는 시간을 가졌다. 성서초는 매년 학년별 꿈별발표회를 실시하며 특히 5, 6학년은 아트트럭 무대를 통하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이 큰 꿈, 바른 행동, 새로운 생각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충북교총(회장 김영식)이 주최한 ‘제13회 충북교총회장기 배구대회’가 2일 충북체고 등 6개교에서 열렸다. 도내 10개 시·군교총 21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는 진천교총, 청주 구상당과 청주 구흥덕·구청원이, 여자부는 청주시 구청원, 진천교총 청주 구상당·구흥덕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3위는 공동 수상) 김영식 회장은 “활기찬 교총을 함께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회원들과 시·군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총의 주인인 회원들을 위해 시·군교총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