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술의 구성 요소 [총 15점] - ‘수업 구성’에 나타난 교육과정 유형의 장점 및 문제점 각각 2가지 [4점] - 김 교사가 실시하는 평가 유형의 기능과 효과적인 시행 전략 각각 2가지 [4점] - 에릭슨(E. Erikson)의 정체성 발달이론에 제시된 개념 1가지(2점)와 반두라 (A. Bandura)의 사회학습이론에 제시된 개념 1가지(1점) [3점] - ‘학교 내 조직 활동’에 나타난 조직 형태가 학교 조직과 구성원에 미치는 순기능 및 역기능 각각 2가지 [4점] · 논술의 구성 및 표현 [총 5점] - 논술의 구성요소와 ‘교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의 연계 및 논리적 형식 [3점] - 표현의 적절성 [3점] 1. 서론 교사가 학생의 차이를 낳는다. 교사가 어떠한 가치관과 역량으로 교수·학습 지도를 하느냐에 따라 교사 자신의 발전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적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교 실정은 교사의 과도한 업무와 지식중심교육으로 인해 교사가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교사는 확고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중심수업과 진로발달을 위해 비공식 조직을 통한 교육역량 함양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2. 본론 논점
01 여러 해 전에 유행한 노래 중에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노래가 있었다. 걸 그룹 2NE1이 부른 노래이다. 노래와 뮤직비디오 모두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노래이다. 노래 제목 그대로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가사가 좀 유치한 듯해도, 이것이 대중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 일부를 소개해 보자. 내가 제일 잘 나가 (X4) 누가 봐도 내가 좀 죽여주잖아/둘째가라면 이 몸이 서럽잖아 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앞만 보고 질주해 (중략) 내가 제일 잘 나가 (X4) 내가 봐도 내가 좀 끝내주잖아/네가 나라도 이 몸이 부럽잖아 남자들은 날 돌아보고 여자들은 따라 해/ 내가 앉은 이 자리를 매일 넘봐 피곤해 이런 노래가 유행하게 되는 사회심리학적 요인은 무엇일까. 혹자는 우리 사회의 경쟁 이데올로기를 반영한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개성의 차별적 부각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이들의 마음에 가닿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인간의 보편적 욕구 면에서 보면, 자기 존재의 우월감(a sense of superiority)에 대한 자극을 건드리기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 ‘우월감’은 일종의 본능이다. 우월감을 삐딱하게 보기로 하면 무슨 건방진
빈 수레가 요란하다. 죄 많은 자는 마치 자신이 죄가 없는 것처럼 시끄럽고 현란하게 말을 하여 사람을 현혹한다. ‘知者不言, 言者不知’는 ‘진정으로 아는 자는 자신이 많이 안다고 말하지 않는 자이며, 자신이 많이 안다고 젠체하는 자는 진짜 모르는 자이다’라는 뜻이다. 속세와 어울릴수록 오히려 총명해진다 진솔한 것을 인정받기 위해 우리는 욕망을 제어해야 한다. 욕망의 근원지는 어디인가? 이목구비(耳目口鼻)이다. 귀·눈·입·코는 우리의 감각을 지배한다. 바꿔 말하면 인간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성을 마비시키는 이목구비가 강력하여 자신의 빛(光)을 드러내려고 하면 할수록 빈 수레가 되어 이성이 둔탁해진다. 이를 아는 자야말로 ‘현명한 자’이다. 현명한 자는 그 예리한 빛을 부드럽게 하여 그 빛(光)을 더럽히는 세속의 사람과 화(和)하여 더불어 어울려(和光) 살아가는 자이다. 잘난 체할수록 즉, 그 어리석은 빛을 드러낼수록 속세의 사람들은 나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속세(塵)의 그네들과 어울림(同)이 오히려 총명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를 노자는 현동(玄同)이라고 부른다. 현(玄)은 아득히 깊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덕(玄德), 즉 깊은 덕을 갖춘
암담한 세상 인류의 황폐한 미래를 그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는 핵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황량한 사막에서 유물을 개조한 차를 타고 서로 끊임없이 쫓고 쫓기며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과 인간사냥이 이루어지는 여정입니다. 암울한 미래, 잔인하게 보일 수 있는 내용 등으로 이 영화가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놓고 본다면 극단적으로 그린 미래의 상황보다 지금이 결코 더 낫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절망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암담함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떠나고 있으며 끝내 쟁취하게 됩니다. 아주 흥미로운 것은 폭발과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지만 그 안에서 철학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 인류는 폭력적인 상황에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답은 아니지만, 치유와 회복이라는 차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해 보이는 텍스트에서 의미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을 깊이 있게 읽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적 접근 영화 매드맥스를 교육적으로 접근하여 해석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권수업은 교실 안에 머무는 수업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인간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학생은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인종, 경제적 조건, 지위, 교육의 정도(학력), 성별, 나이, 직업, 종교, 장애, 신분, 국적, 이념 등으로 인해 차별과 고통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이 존재한다. 사회 구성원의 무관심이나 선입견, 편견 등으로 여전히 소외를 당하며 차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교과서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는 없다. 교실 안에만 머무는 수업에서 벗어나서 지역사회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주변에서 직접 찾아보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중학생인 자신의 위치에서 사회의 정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나누고, 실천까지 할 수 있어야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배움’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 · 인권 수업의 실제 중학교 1학년 도덕 Ⅲ. 사회 국가 지구 공동체와의 관계 - 2.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 단원은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평화·인권 수업을 전개하기에 적절한 단원이다. 특히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
유엔 미래 보고서는 앞으로 사라질 직업들을 언급하면서 대표적인 예로 교사를 꼽았습니다. 아무나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화 시대가 절정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눈부시게 진화하는 스마트 ICT 환경과 무료로 개방되는 방대한 온라인 콘텐츠를 보면 지식 전달은 이제 사람보다 기계가 훨씬 더 잘 다루는 세상이 왔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인류 역사는 인간이 기계와 경쟁에서 계속해서 지는 역사입니다. 농업화 시대가 저물면서 인간의 육체노동력을 농기계가 대처하는 바람에 농부 95%가 농촌을 떠나야 했고, 산업화 시대 끝자락엔 인간의 기능노동력을 기계 자동화가 대처하면서 많은 실직자가 생겼고, 이제 정보화 시대가 열매를 맺으면서 심지어 전문직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식 전달자와 멘토의 차이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날로 발달하면서 미국의 경우 로봇이 10년 이내에 직업의 3분의 1을 빼앗고 의사와 같은 고도의 전문 일자리마저 잠식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이 우리의 주치의 역할을 하고, 로봇이 수술을 하고, 한 명의 명의가 전 세계 환자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하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이런 마당에 기계가 더
생활지도 잘하는 교사 승진 우대 … 근평은 2018년부터 1:1:1 새해부터 초·중·고 교원 승진 평가에서 교장·교감 평가 비중이 줄고 동료 교사의 평가 비중은 확대된다.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열심히 하는 교사가 평가도 잘 받고 성과급도 더 받게 된다. 교육부가 확정·발표한 교원평가제도 개선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승진 등에 활용하는 ‘근무성적평정’과 개인성과급 지급에 활용하는 ‘성과상여금평가’를 ‘교원업적평가’로 통합한 데 있다. 개정안은 교원업적평가에서 교장·교감이 평가하는 ‘관리자 평가’ 비중을 70%에서 60%로 낮췄다. 동료 교사들이 평가하는 ‘다면평가’ 비중은 기존 30%에서 40%로 확대했다. 성과급을 지급할 때는 관리자 평가는 제외하고 동료 교사 평가인 다면평가만 반영한다. 정성평가로만 하던 다면평가에 정량평가를 20% 추가했다. 교육부는 “정성평가도 평가요소별 지침이 있지만 아무래도 주관성이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정량평가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평가항목에서 생활지도 항목의 비중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한 것도 크게 달라진 점이다. 학생지도의 어려움을 감안해 학생지도를 잘하는 교원이 인사에서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교육부와 교육청 갈등,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던 교육계 갈등이 근래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2008년 시울시를 시작으로 교육감 직선제가 실시되면서 교육부와 교육청 간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최근 들어서는 각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 간 이견으로 인한 교육문제들로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현재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놓고 벌어지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간 힘겨루기는 ‘국가적 차원에서 취학 전 만 3~5세까지의 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보장하겠다’는 정부의 교육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유아교육계를 혼란과 불안 속에 빠뜨리고 있다. 사실 교육부와 교육청 간의 갈등은 지방자치와 더불어 교육자치가 시작되면서 예견된 일이었으며, 민선 교육감 1, 2기를 지나면서 주요 교육정책 사안들을 놓고 마찰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특히 우리 사회에서 교육은 다른 어떤 공적 재화보다 더 민감하다는 점에서 교육정책에 대한 개인 간, 집단 간, 지역 간 이견과 이로 인한 갈등 표출은 당연하다. 교육부와 교육청 간 이견과 갈등 역시 자
◆ 법적 근거 - 교육공무원 호봉 획정시 경력환산율표의 적용 등에 관한 예규 - 공무원 보수 규정 ◆ 초임 호봉 획정 공식 ◆ 학령 계산 및 경력 계산시 유의사항 [PART VIEW] 석사·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대학원에 다닌 기간은 학령이 아닌, 경력으로 계산 - 학위 취득 없이 수료만 한 경우에는 학위 취득 전까지 당해 경력 인정 불가. 복수의 동등 학위를 취득한 경우 - 학령계산은 1개의 학위에 대해서만 인정함. 단, 기타 중복되는 동등학위의 취득 기간은 경력으로 호봉인정 받을 수 있음. - 같은 수준의 2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는 1개 학교 외의 수학연수는 80%의 비율을 적용함(수학연수는 학위 취득에 필요한 법정최저연수로 ‘고등교육법’ 제31조 및 제 48조의 수업연한 내에서 실제로 수학한 연수를 뜻함). ※ 임용 전 전문대와 4년제 대학 모두를 졸업한 교원의 경우 4년제 대학 수학연수 외 전문대 수학연수의 80%를 인정받을 수 있음. 단,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고 4년제 대학에 편입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한 경우에는 동등 정도의 학교 졸업으로 볼 수 없음. ◆ 학력과 경력이 중복되는 경우, 경력과 경력이 중복되는 경우 · 학력과 경력이 중복되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던 개그맨 김영철 씨도 영어만 1년 했더니 자유롭게 외국인과 대화하고 책까지 낼 수 있었다. 어떤 언어든 1년만 공부를 하면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런데 왜 한국 교사들은 영어로 의사 표현을 못하는 것일까. 솔직히 언어는 성격과 관련이 깊다. 부끄럼이 많고 실수를 두려워하는 한국인들은 영어 실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곤 한다. 외국 사람들만 사는 곳에 혼자 놓여 있을 때는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영어를 쓰게 되지만, 한국인이 1명만 있으면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주저한다. 왠지 고급영어를 사용해야 영어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일까? 아마도 이것이 한국에서 영어 실력이 늘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심지어 외국에서 살다 온 학생들이 학습하는 귀국반 학생들도 원어민과 영어교사를 제외하고는 한국 사람들이 있을 때는 영어로 말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우리가 영어로 말하는 데 있어서 두려워하고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EFL(English as Foreign Language) 상황에서는 영어를 쓸 일이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긴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