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만돌린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성료 사계만돌린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정환, 단장 조유진)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창단 10주년 나눔음악회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해마다 어려운 곳을 돌보고 있는데 올해는 다문화가정 돕기에 나선 것이다. 이 오케스트라는 2003년 11월 창단기념 연주회를 하였으니 햇수로는 11년이 된다. 김정환 감독 이야기로는 출발 당시 단원이 10명 남짓 되었다고 한다. 10년이 지난 지금 단원은 30명이 넘고 음악감독 머리가 반백이 되었다. 그 만치 세월이 흐른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들로 구성된 단원들의 머리는새까맣다. 김 김독이 청중들에게 질문한다."단원들이 얼굴 표정이 밝고 젊게 사는 이유는?" 필자 생각으로는 1주일에 두 번 음악이라는 취미생활에 푹 빠지는 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전업주부에서 예술인이 되는 것. 특히 음악과 접하니 마음은 항상 청춘 아닐까? 또 새로운 곡 연주에 도전하니 늙을 틈이 없다.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면 마음이 젊어지는 것이다. 특히나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선한 마음은 우리 사회를 환하게 만든다. 누군가 말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2013-11-15 11:4114일고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오전, 충남 서산시동문동 서령고에서 2학년학생들이 1교시 언어영역 문제를 풀고 있다.
2013-11-14 19:25광양여중은13일 목포에서 열린 학생독립운동 기념 제26회 교육감배 교육가족 단축 마라톤 대회에 15명의 선수가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3킬로와 5킬로미터로 나뉘어 이루어졌으며 본교에서는 육상을 좋아하는 학생과 정구부 선수가 참가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지은(2년)학생은 '노력이 부족했음을 느꼈다'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학교교육에서도 스포츠를 강조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스포츠를 중요시 하는 사회는 아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교육이 요구되며, 특히 육상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올림픽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금메달 수는 많지만 전체적으로 운통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수준이 우리보다는 한 수 위이다. 얼마전 아마추어 마라토너 심재덕씨가 미국 뉴욕타임스 9일(현지시각) 6면 머리기사로 상세히 소개된 것을 읽었다. 평범한 한국 회사원 심재덕(44·사진·대우조선해양)씨는 마라톤 풀코스(42.195㎞)를 210차례나 완주한완주한 경험이 있다. 이 신문은 심씨가 2006년 5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100마일(160㎞) 산악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세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
2013-11-14 19:25드디어 2014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오늘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온 대입 예정자들에게 격려를 하는 바이다. 전국의 고교 졸업예정자와 재수생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것을 쏟아 붓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일견 학생들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안도감에 젖어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에 섰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또 전국적으로 수능이 끝난 후 학생 지도에 애로가 있을 것이다. 학문과 교육은 단절,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유구한 역사가 계속되는 한 이어지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교육과 학교는 지나치게 입시가 교육의 전부인 것처럼 전도되어 평가 뒤에는 책을 놓고 있어서 문제이다. 아직도 2013학년도는 아직도4개월 정도나 남았는데도 말이다. 수능 뒤에 성황을 이루는 곳이 성형외과이다. 물론 방학 중에도 불황없이 영업이 잘 된다는 세간과 시중의 이야기이다. 여타 병원은 불황에 허덕이는데 최근의 방학 중에도 성업 중인 병원이 성형외과라고 한다.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신체의 일부를 고치는 수술을 많이 하고 있다는 보도이다. 아예 병원 측에서는 방학 전과 수능 후에 학생들에게 대폭 할인 광고를 하여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턱을 고
2013-11-14 19:24삼성토탈(주)(대표이사 손석원) 박병주 상무는13일 충남 서산 서령고를 방문, 1,500만원이란 거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저소득층 및 모범학생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기부한 것이다. 삼성토탈(주)은 그동안에도 해마다 서령고에 많은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또한 김병주 상무는 김동민 교장선생님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꿈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지역의 명문 서령고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학생 및 교직원들도 명문서령의 자부심을 잊지 말고 더욱더 학교를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서령고 김동민 교장은 "교육여건이 열악한 관내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흔쾌히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협조와 후원을 기대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발전기금의 기탁은 기업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여 공생하는 길을 찾는 동시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더불어 삼성토탈은 2007년부터 해마다 지역 경로당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 등에는 쌀과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2013-11-14 19:24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www.yoons.com)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자사 커뮤니티 회원 중 자녀가 스마트폰을 소지한 37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0%가 전화나 문자메시지 이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녀와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고13일 밝혔다(뉴시스보도자료) 주로 이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복수응답)는 '카카오톡'이 98.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카카오스토리'(38.7%), '페이스북'(12.6%), '트위터'(8.3%), '네이버 밴드'(2.2%)가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시간은 일 평균 16분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10분 미만'(57.0%)이 가장 많았으며 '10~20분'(24.3%), '20~30분'(10.4%), '30분~1시간'(6.1%), '1시간 이상'(2.2%) 순이었다. 주로 대화하는 내용(복수응답)은 '파이팅∙사랑표현 등 감성케어'(47.0%)와 '학원∙숙제 등 할 일 확인'(40.9%)이었으며 '학교생활∙교우관계 등 자녀의 신변'(37.0%), '식사∙날씨 등 일상적 안부'(30.9%), '물품구매∙친구집 방문 등 부모허락이
2013-11-14 19:23아름다운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 귀한 것은 오래 지니지 못한다. 가을이 오래 가면 좋겠는데 더 힘센 겨울이 밀려오고 있다. 천의무봉(天衣無縫), 만산홍엽(滿山紅葉)이 곧 사라질 것 같다. 그래도 마음판에 새겨둔 그 아름다움은 오래 갈 것 같다. 가을의 강과 산은 언제나 추억을 만들어준다. 교훈을 안겨다 준다. 감동을 준다. 사람을 변화시킨다. 오늘 아침에도 강과 산에 대한 이야기를 얻게 된다. ‘산이 합을 머금고 강이 구슬 둘을 토하고’이다. 산함일합(山含一盒)이요, 강토이주(江吐二珠)라는 이야기다. 두 형제가 변변치 않은 재산으로 싸움이 일어났다. 원님에게 송사를 했다. 원님은 ‘산함일합(山含一盒), 강토이주(江吐二珠)’라는 판결을 했다. 두 형제는 유식한 학자에게 가서 물었다. 산함일합(山含一盒) 이야기는 이렇다. 어떤 형제가 사는데 형은 착하고 동생은 반대다. 형이 어느 잔치집에 가서 음식을 먹지 않고 어머니 갖다드리려고 했는데 주인은 그것을 알고 음식을 다 먹게, 갈 때 어머니 음식 싸 줄 테니. 그런데 남은 음식이 없었다. 형은 한탄을 하면서 먹은 음식을 토해내었다. 그 속에 합(盒:작은 상자)이 하나 나왔다. 이것을 집에 와서 열어보니 국수가 가
2013-11-14 19:23충주상업고(교장 이명철)는9일 1학년 25명을 대상으로 문경새재 및 불정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제 4기 사제동행 ‘행복 마주보기’ 캠프를 개최하였다. 2013년 사제동행 ‘행복 마주보기’ 캠프의 목적은 학생들의 학교부적응을 막고, 중도탈락을 줄이기 위해 교사와 결연하여 대화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갖기 위함이다. 사제동행 캠프는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번 4기에서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문경에서 석탄박물관을 관람하고 문경새재를 걸으며 멘토교사 1인이 학생 5명의 멘티와 1팀을 이루어 정감있고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통해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참여한 한 학생은 ‘캠프를 통해 나 자신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학교생활을 조금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명철 교장은 ‘학생들은 멘토 교사와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학교 생활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삶의 목표 및 진로계획을 세우는데 올바른 정보와 전망도 제공받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6일에는 제5기 사제동행 캠프가 문경새재에서 2학년을 대상으로 멘토교사 5인과 멘티학생 25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2013-11-14 19:2013일 오후 3시 반부터 순천에서 전남 동부지역 무지개학교 합동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광양여중이 준비를 맡아 순천별량중, 옥곡중, 구례동중, 구례북중이 1년 동안 무지개학교를 운영한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생활지도 문제를 올바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안으로 임동헌 교사(전남공업고등학교 교사)를 강사로 초청, 연수회를 개최한 것이다. 임 강사는 학교가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인권 친화적인 생활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측면에서 교과교육과 생활교육의 조화를 강조하면서, 현재 학교에서는 교실 수업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반면, 생활지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인식의 공유가 부족한 형편이라면서, 인권을 기본으로 한 학교 현장의 생활지도에 대한 변화를 강조하였다. 교육은 기본적으로 교사가 아이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것이라면서 '존중받는 교사'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사회적 의식이 개인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으며, 교사는 흠결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는 의식으로 작용하여 신념으로 되어 교사들의 사고와 생각이 굳어져 있다. 따라서 교사는 유연성을 상실하여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기존의 사회는 법과
2013-11-14 19:20충남 서산 서령고(교장 김동민)는13일 진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따라 진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진로특강에는 1, 2학년 학생 671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사로 나선 혜전대학 식품영양학과 차은심 교수는 두 시간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의 이해와 꿈을 향해 도전하며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기 위한 발상의 개념, 직업의 이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 진로에 대한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정보와 직업 탐색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직업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과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자신이 품고 있는 꿈과 미래의 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학년 김진홍 학생은 “직업이 우리의 생각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고, 2학년 채희웅 학생은 "직업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 미래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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