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중등학교 교실 수업 개선의 일환으로 제12회 전국교육용소프트웨어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수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출품될 수 있도록 주제별S/W, 교과별 교수용S/W, 교과별 학습용S/W로 응모 분야를 구분했다. 특히 ICT 활용 수업의 다양성을 지향하기 위해 동영상 교육자료 분야와 이전 대회 입상작 중, 지속적인 내용 보완과 질 향상을 위해 유지보수(업그레이드) 영역을 신설했고 총 660편을 발굴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초·중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 예비교원인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교육청 및 대학에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www2.edunet.net/contest)를 참고하면 된다.
2003-03-06 14:34한국청소년개발원(원장 권이종)은 6일 농어촌 청소년들과 도시 청소년들의 문화·놀이·교육활동, 진로·창조 체험 등을 위한 토론마당인 '팔도아이(www.paldoi.or.kr)'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 홈페이지는 농어촌 청소년들에게는 창조적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청소년에게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도시·농촌 청소년들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된 '문화마당'은 먹거리와 우리 고장 인물을 소개하는 '팔도 갤러리', 애니메이션 CD 제직 및 인라이스케이트 등을 강좌하는 '문화 길라잡이', 도농 체험과 세계 문화체험으로 짜여진 '테마여행관', 청소년 동이리 탐방을 담은 '강추! 문화공간' 등을 제공한다. 또 '놀이마당'에서는 올바른 놀이 문화를 찾기 위한 '추억의 놀이', 따뜻하고 정감어린 지역별 사투리를 알아보는 '팔도 사투리', 세계 각국의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는 '신나는 놀이' 등으로 꾸며져 있다.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간에 정보를 상호 교환하며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풀이마당'에서는 지역별 청소년 동호회 모임 공간 '
2003-03-06 14:33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용 정보통신기술 소양교육 교재 '재미있는 정보와 생활' 14만부를 발간해 도내 초등학교 245개교에 보급했다. 이 자료는 제7차 교육과정 재량활동 시간'에 활용되며 6개 학년별, 교사용 지도서로 나눠 제작됐다. 교재의 내용은 학생 수준에 따라 심화·보충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필수와 선택으로 단위 시간별 내용으로 꾸며졌으며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우리 힘으로 해결해요'를 학생의 수준에 따라 선택해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03-03-06 14:32중앙선거관리워원회(위원장 유지담)는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학교 임원선거를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새학기 초·중·고의 어린이 회장, 학생회장 선거를 지원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학교임원선거 규정 제(개)정안 및 관리 요령(편람) 제공, 임원선거의 전 과정 참관·지도, 올바른 선거의식 함양을 위한 영상홍보물 등 시청각 자료 제공, 선거 장비 대여 및 선거관련 자료 제공 등 선거와 관련된 학교에서 요청하는 사항 일체를 연중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거지원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선거규정이 제정돼 있지 않은 학교에는 표준선거규정안을 마련해 주고, 학교 임원선거과정에 참여해 후보자 등록, 합동소견발표회, 투표·개표 등 인련의 선거과정이 규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해되도록 지도해준다. 또 일일교사로 참여해 공명선거강연, O/X퀴즈,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한 민주시민교육도 실시하고 투표함, 기표용구, 기표대 등 선거에 필요한 장비도 지원하게 된다. 학교임원선거에 대한 선관위의 지원을 희망할 경우 해당 지역 관할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국번없이 1588-3939)로 요청하면 된다.
2003-03-06 14:31경남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단위학교별로 학교시설을 이용해 평생교육 시범학교 및 지역중심학교 53개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들 학교중 6학급이하 학교는 자율적으로, 7학급이상 학교는 학교여건과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해 1개강좌 이상의 평생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1개 강좌는 수강생 10명이상 모두 30시간이상으로 실시하고 교양 10%, 여가·직업·전문강좌 90%정도의 비율로 편성한다. 강좌내용으로는 일반·교양강좌의 경우 한문, 중국어·일본어·영어회화, 독서지도 등이며 여가선용 강좌는 에어로빅, 헬스, 레크리에이션, 수영, 서예, 국악, 스포츠댄스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직업전문강좌는 컴퓨터교육, 재취업교육(제과제빵·미용·조리·양재 등), 비디오·사진촬영 등이다. 평생교육 시범학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각 1개교씩 3개교가 지정돼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중심학교는 초등 20개교, 중등 20개교, 고등 10개교 등 모두 50개교가 선정돼 지역문화센터의 역할을 담당한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서 학교시설을 이용해 각종 강좌를 개설,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학교에 300만원씩을 지원, 내실있는 평생교육 운영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03-06 14:315·31 교육개혁 이후 학교 교육의 자율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7차 교육과정, 고교 평준화정책, 대학 본고사 제한 등의 정책이 교육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제약하는 주요 교육규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중등교육의 개혁을 위해서는 평준화 정책의 전면 개편이나 수정·보완이 선행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은 4일 발간한 '교육규제 개혁의 국제동향 분석'(연구책임자 김영철 선임연구위원) 보고서를 통해 "주요 선진국의 경우 공통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공립은 물론 사립학교까지 평준화정책이 실시되면서 학생선발, 교원인사, 재정 운영 등 자율적 학교운영을 막고 학생 학부모의 학교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0월 현재 규제개혁위원회에 등록된 교육규제 건수는 학교설립인가 등 139건. 대부분 교육법령상 규제로 나타났다. 하지만 초·중등학교 교원과 교육청 행정담당자들은 법령보다도 교육부나 시·도교육청에서 하달되는 지침·지시에서 교육규제를 체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초·중등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활동과 관련한 규제로 수준별 수업 및 특별보충과정 운영
2003-03-06 14:25어떤 워크숍에서 인용된 이야기다. 한 의대생이 서점에서 해부학 책을 사려는데 주인이 10년도 더된 낡은 책을 내놓았다. "어떻게 이렇게 오래된 책을 내놓을 수 있느냐"고 하니까 서점주인 왈 "여보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 뼈나 장기는 하나도 늘어나거나 줄어든 게 없다네"하더라는 것이다. 실소를 금할 수 없지만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우리는 또 새학기를 맞는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작년이나 올해의 새학기나 다른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러나 그렇지 않다. 우선 학생이 작년의 그 학생들이 아니다. 가르쳐야 할 대상이 달라진 사실만 해도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틀을 짜야만 한다. 더구나 근래에는 제7차 교육과정을 시작하고 있고 교육행정 정보시스템(NEIS)의 적용을 시도하고 있다. 두 가지 모두 논란이 많고 시행상의 어려움도 크다. 새정부 수립에 따른 개혁조치가 우리 현장을 어떻게 변하게 할지 알수 없는 가운데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도 교차하고 있다. 수많은 정부각료 중에서 가장 인선이 늦은 것이 교육부총리이다. 교육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다. 언제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교육 같지만 따지고 보면 국가에서도 다루기 어려운 과업을 우리가
2003-03-06 14:153월, 아이들이 입학하던 날. 이름을 새긴 파란 이름표를 달아주며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41명의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실로 들어왔다.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다음날은 다른 날보다 일찍 출근해 아이들을 맞이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은아, 안녕?" "오늘 진환이는 뭐가 그리 기분이 좋아?" 간단한 인사말인데도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다. 신발장에 신발을 놓는 방법, 교실에 와서는 책가방을 놓는 곳, 앉는 자세와 공부하는 자세 등 학교생활의 여러 가지 규칙과 약속을 반복해서 가르쳐주었다. 10일 정도 지나자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어느덧 4월이 되어 수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반 개구쟁이이자 호기심 많은 범찬이가 교실 천장에 있는 보안경비장치를 가리키며 "선생님, 저게 뭐예요?"하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응, 그것. 너희들한테 깜박 잊고 말을 못했구나. 저건 몰래 카메라야." "영화에 나오는, 나쁜 사람 침입하면 다 보는 것 말이에요?" "그렇지." 그런 사이 진수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그 장치를 보고 손을 흔들고 다리를 떨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자 남자아이들이 너도나도 나와 춤을 추고 한바탕 정신 없는 시간이 지나갔다. "너희들 공
2003-03-06 14:11
새 학년이 시작된다.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꼬마들에게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어린이책 전문 서평지인 월간 ‘열린어린이’(www.openkidzine.co. kr)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 10권을 추천한다. #강아지똥 -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봄비 내리는 어느 날, 거름이 되어 달라는 민들레 싹의 얘기를 들은 강아지똥은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 뿌리로 스며들어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피어난다. 정승각 님의 아름다운 그림이 원작의 감동을 더한다.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원작이 실렸고, 우리 나라 그림책을 대표할 만하다. #엉뚱이 뚱이 - 박경선 지음, 정경심 그림 / 우리교육 밝고 솔직하고 너무나 엉뚱하고 고집도 세고 호기심도 많은 말썽꾸러기뚱이가 1학년이 되었다. 선생님에게 자기 의견도 솔직하게 밝히고, 벌 서면서 춤을 추기도 하고, 필통 가득 지렁이를 넣어 오는 아이 뚱이.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꼬마와 마음 너른 선생님, 즐겁고 신나는 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귀 만세-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아이세움 뿌우웅. 친구들과 공부하던 교실에서 난 커다란 소리, 공부시간에 한 여자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2003-03-06 11:34교육과 보육 기능을 통합한 취학 전 교육을 담당할 '에듀케어'(edu-care) 병설유치원 13곳이 6일 문을 열었다. 유치원생의 방과 전·후 보육과 맞벌이 부부 자녀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처음 도입한 이들 유치원에는 올해 만 3세∼5세 아동 260명이 입학해 통합형 교육을 받게 된다. 에듀케어 유치원은 운영시간이 오전 7시∼오후 8시로 확대돼 직장 여성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는 방학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기간장시간 교육과 보육이 가능하도록 교실을 개조해 수면실, 놀이실, 조리실, 건조기, 실외 다목적 놀이시설과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해 가정집처럼 꾸며 놓은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통합형 교육과정 연구, 교원 연수, 활동 자료와 교재 개발 등은 에듀케어 연구기획단을 운영해 맡길 방침이다. 또 양질의 보육-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학급당 원아 수를 20명으로 하고 유치원 교사 1명 외에 보육담당 교사 2명을 추가로 배치해 1일 2교대(7∼15시, 12∼20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부모 부담경비로 월 8만원으로 최소화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4, 5년 내에 서울시내 전 초
2003-03-0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