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교육관련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9일 국무회의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자 시도교육위원협의회는 10일 정부의 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육위원협의회는 “정부 개정안은 2007년까지 교육재정을 GDP 6%까지 확보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 공약이 한치도 반영되지 않았고 오히려 지방교육재정을 축소하는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정부는, 개정안이 확정되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향후 4년간 1조 60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부족교원(2004년 법정정원 대비 5만명 이상)을 충원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내국세가 매년 8% 이상 증가한다는 조건으로 계산한 정부의 개정안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특별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홍렬 서울시교육위원은 “정부 개정안은 교육세 감소(올해에 비해 내년 예산액 2614억원)와 지방교육세의 신장률 정체, 호봉승진과 교원수 증가에 따른 교원인비 증가 등 교육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16개 시도교육청은 1조 3000억원대의 지방채 발행 등 적자 예산을 편성하고도 교원인건비 부
2004-11-11 22:26한국교총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가 17일 수능시험을 전후해서 수능정보 및 대학진학 지도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한재갑 교총 대변인은 11일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이 입시학원들이 제공하는 점수 위주의 학교배치표로 적성과 능력에 맞지 않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고, 대학서열화를 조장하는 부작용이 빈발해, 공동 진학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교총과 대교협이 보다 올바른 대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지도함으로서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총과 대교협은 수능시험을 6일 앞둔 11일 ‘2005학년도 수능시험 수험생 유의 사항 및 수능준비 요령’ 안내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여기에는 과목별 막바지 학습정리 요령과 수험생 건강관리 요령, 학부모가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이 담겨있다. 대교협이 운영하는 대입시상담교사단 운영위원장을 수년째 맡고 있는 이원희 교총수석부회장(서울 잠실고)과 최영하 성보고 교사, 안연근 잠실여고 교사, 서정인 언남고 교사, 최기곤 영일고 교사, 이한원 중산고 교사, 최병기 신목고 교사 등이 이런 내용들을 정리했다. 17일 시험 당일에는, 진로상담 전문교사들이 수능 출제 포인트와…
2004-11-11 22:24부모의 소득수준이 높거나 학력이 높고 가정 내 문화생활이 풍요로울수록 자녀의 학업성적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간 전국 중학교 3학년생 2천명과 일반계.실업계 고교 3학년생 각각 2천명씩 6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구소득, 부모 학력, 가정 문화생활 등과 학생 성적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개발원은 학생들의 상적을 상위권 30%, 중위권 40%, 하위권 30%로 나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중학생의 경우 가구소득 300만원 이상이 성적 상위권에서 44.1%, 중위권에서 31.0%, 하위권에서 26.5%로 나타나 상위권이 중위권보다 13.1%포인트, 하위권보다 17.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일반계 고교에서도 성적과 가구소득 간의 상관관계가 확인됐으나 실업계 고교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부모 학력과 자녀 성적의 관련성 역시 중학생에서는 아버지 학력이 4년제 대학 이상인 경우가 상위권에서 37.6%, 중위권에서 25.7%, 하위권에서 15.8%로 나타났다. 어머니 학력이 대졸 이상인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직업능력개발원은 "실업계 고교의 경우 가구소득과 마찬가지로…
2004-11-11 16:43일본 도쿄도(東京都)교육청은 도립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봉사활동'을 필수과목으로 도입키로 했다. 1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도교육청은 2007년부터 201개 도립고 전체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필수과목으로 도입하되 내년에 우선 20개 고등학교에 시험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봉사활동을 필수과목으로 도입하는 이유는 진학도, 취직도,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이른바 니트(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이 늘고 있는 사실을 중시, 사회가 필요로 하는 활동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적극 나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의 니트족은 작년 말 현재 5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업시간은 1학점에 해당하는 연간 35시간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양로원과 신체장애자 시설 등에서의 복지활동과 심부름을 비롯, 삼림유지관리, 지역 축제 운영 보조 등을 권장하되 구체적인 내용과 시간배분은 학교에 맡기기로 했다. 교육청은 활동내용은 자원봉사활동과 같지만 "스스로 원해서 하는 활동이 아닌만큼 자원봉사라는 표현은 쓰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04-11-11 16:43이성진 한국행동과학연구소장(서울대 명예교수)과 심치선 계원예술고 교장은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4회 천원(天園)교육상 시상식에서 각각 학술연구부문과 교육실천부문을 수상한다.
2004-11-11 16:01채천수 대구 이곡초 교감은 13일 남대문 남풍빌딩에서 열린 2004년도 한국시조작품상 시상식에서 '빈속’으로 작품상을 수상한다.
2004-11-11 16:01이종주 전북 완주봉서초 교감은 최근 계간지 `서울문학’에 `억새꽃 그리움’ 등으로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해 문단에 등단했다.
2004-11-11 16:01경기교사리코더합주단(단장 김한수 성남 구미초 교사)은 18일 성남계원예고 벽강예술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한다.
2004-11-11 16:01
정영규 군포시교총 회장은 최근 스카우트 훈육위원 임원개편에서 군포스카우트 훈육위원장으로 선임됐다.
2004-11-11 16:00김형길 내토사우회 회장(충북 영춘중 교사)은 9일부터 11일까지 제천시민회관에서 회원들의 작품 50여점을 모아 제11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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