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초등학교(교장 한광희) 독서교육 연구학교 운영보고회가 11일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각 교실 순회 수업 참관으로 시작, 관련 자료 전시물 참관, 분과협의, 전석배연구담당의 시범학교 운영보고, 송학초 박미옥교사의 참관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가진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자료에 의하면 청룡초는 올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 동안 청룡초 본교 및 고대·장고도 분교 등 총 16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보령교육청 지정 독서교육 연구학교를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정보 활용 능력 신장’을 주제로 운영해 왔다. 이번 독서교육 연구학교는 학교 도서관 구축을 통한 독서·정보 학습지원 센터로서의 여건조성과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 독서 프로그램을 전개해 정보 활용 능력 향상 및 지역 공동체의 정보센터 역할을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운영돼 왔다. 따라서 이날 보고회에서는 독서교육 연구학교 운영결과 ▲학교 도서관 설치로 학습지원 센터로서의 기능 수행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적용으로 창의적인 표현력,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 도서관 활용 교수·학습 전개로 정보 활용 능력 및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신장 ▲학생 활동 중심의 문제 해결력 신장 ▲
2004-11-17 09:567차 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912개 고사장에서 오늘 아침 8시 40분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일제히 실시됐다. 61만 여명이 치르는 이번 시험결과는 다음달 14일 수험생에게 통보되며,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 그리고 등급이 표기된다. 노명완 수능출제위원장(고려대 교수)은 "이번 시험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난이도를 조절했으며, ebs 수능방송과의 연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오전 기자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수능방송과의 연계방식은 영역/과목별 특성에 따라 지문을 확장 또는 축소하는 방법, 도형 삽화, 그림, 그래프 등 각종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 주재 소재 상황을 활용하는 방법, 중요 지식, 개념 원리 어휘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7차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이번 시험은 고교 1학년까지의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내용이 간접 출제되고 2,3학년 과정의 심화 선택형 과목에서 주로 출제된다. 또 직업탐구영역이 신설됐다는 점이 특징. 노명완 위원장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난이도, 사고수준, 문항의 난이도,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해 차등 배점했다고…
2004-11-17 09:56
서울 서래초등학교(교장 나신규)가 최근 농촌 학교인 전북 김제초등학교(교장 마영만)에 1800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보냈다. 이번 도서 전달은 서래초 어린이회가 농어촌 도서 보내기 운동을 결의해 이뤄졌으며 독서교육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제초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4-11-17 09:54"찾아가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지난 9일 22대 총학생회 선거가 실시되었다.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선거 운동기간 동안 각 팀의 열띤 선거운동으로 학理湧?관심을 끌었다. 선거 결과 웃음 되찾기 선거운동 본부의 신준호(수학ㆍ3),이영신(윤리ㆍ3)후보가 정ㆍ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60.5%로 전체유권자 1757명 중 1063명이 투표하였다. 황학인의 선택을 받은 22대 총학생회 정ㆍ부회장 당선자를 만나보았다. ▲당선 소감을 밝힌다면? 선거 운동을 하면서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뽑아주신 학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선거운동을 하면서 학우들이 앞으로의 총학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학우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처음의 마음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총학생회장ㆍ부총학생회장으로 출마한 배경은? 수학과 회장ㆍ교지편집위원회 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켜본 바, 중앙에서 고민하는 사업이 아래로 내려가 학우들과 같이 고민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학우들과 함께하고 학우들에게 다가가는 총학으로 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가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004-11-17 09:29교육부가 16일 발표한 교원양성체제개편종합방안에 따르면, 2007학년 교・사대 입학생부터는 재학 중 학점이 나쁘면 교사자격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 수준이 미달되는 교원양성기관은 행・재정적으로 불이익을 당해 자연스레 구조조정의 대상이 된다. 정부는 교원자격 취득 기준을 강화하고 방만하게 운영되는 교원양성기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직과목 이수 확대=정부는 현재 ‘졸업=교사자격증 부여’ 체제를 바꿔, 2007학년도 교・사대 입학생부터는 재학 중 평균평점 C학점 미만, 교육실습 평점 B 학점 미만인 경우에는 교사자격증을 발급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교원양성기관에 교원자격심사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해, 교육과정 최소기준 이수 여부 및 교직 적・인성평가 등을 거쳐 적격자에게만 교원자격증이 발급된다. 교육부는 신규교사가 갖춰야 할 자질・능력을 규정하는 신규교사자격기준을 제정해,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과정 편성, 교원양성기관 평가, 교원선발의 중점평가요소 등을 설정하는 기준을 삼을 계획이다. 2007학년도부터 교직과목 이수도 현행 20학점에서 33학점으로, 교육실습 기
2004-11-17 00:37
지난 11월 13일(토)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생활체육관에서 제1회 화재진압체험경연대회가 열렸다. 비롯 제주 L호텔에서 매년 하는 경연대회시나리오를 초등학교수준에 맞춰 수정한 것을 토대로 연습하여 경연대회를 펼쳤지만, 아동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소화기 사용, 인명 구조 및 대피 등을 몸소 해보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2004-11-16 22:04요즈음 서울시내 중학교에는 실업계 고등학교 관계자의 방문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 당연히 실업계 고등학교에 학생들을 보내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이다. 시교육청 주관으로 중학교 3학년 담임과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말이 진로지도에 관한 연수이지, 그 내면에는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을 종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연수이다. 또 각 교육청에서도 대부분 이와같은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홍보하고 있다. 물론, 선택은 학생과 학부모가 하는 것이지만, 간혹 정도가 지나치다는 느낌도 든다. 해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연례 행사가 벌써 수년동안 반복되고 있다. 이렇게 여러해 동안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 실업계 고등학교에 학생들을 진학시키기 위해 항상 미봉책으로 일관해 왔기 때문이다. 확실한 해결책이 있을 수 없겠지만, 매년 이맘때에만 진로지도 연수라는 명목으로 교사, 학부모를 동원한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장,단점을 적극 홍보는 해야 하겠지만, 진학대상자들이 "교사들이 자꾸 실업계를 권한다"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그 자체가 문제라는 뜻이다. 심지어 학생들 입에서 실업계에 많이 보내는 담
2004-11-16 20:12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11월 17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됐다. 대학진학을 위한 관문이니, 그 시험 자체를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다. 수능시험때마다 고등학교 교사는 물론, 중학교 교사까지 시험감독관으로 차출되고 있다. 서울시내 중학교의 경우는 거의 모든 학교가 20여명 내·외의 교사가 차출되고 있다. 물론, 수능시험이 국가적인 대사이므로 교사들이 나서서 감독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까지 수능시험일에 임시 휴업을 단행해야 한다. 1년에 1회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각종 선거에 개표종사원으로 교사들이 참가하여 수업결손이 생긴다고 교육계 여기저기서 주장하면서 유독 수능시험 때문에 중학교까지 수업 결손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도 관대하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대부분이 시험장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휴업이 불가피할 것이다. 실제로, 대학진학을 하는 학생들은 고등학생인데 중학교 학생들까지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는 뜻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간다고 볼때, 시험장을 대학교로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대학교도 하루 휴교를 해야 하지만, 중학교의 수업
2004-11-16 20:10
한나라당 정책위는 16일 개방형 이사제 도입 반대, 친족 이사구성비율 축소, 비리임원의 현업 복귀제한 시한 연장 등을 골자로 한 사립학교법 개정시안을 마련했다. 한나라당 이르면 17일께 정책의총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곧바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이 마련한 개정안은 열린우리당이 사학개혁의 핵심으로 추진중인 개방형이사제 도입에 반대키로 했으며, 교사회(교수회), 학부모회, 학생회도 법제화보다는 현행대로 자율기구로 운영키로 했다. 또 사립학교 이사회 친족이사의 수를 현재 3분의 1 이내에서 4분의 1 이내로 줄여 제한을 강화하고, 비리임원 및 학교장의 복귀제한시한을 현행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개정시안은 사학 운영 및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결산 공시화를 의무화하고 특히 결산서는 공인회계사 또는 법인의 감사증명서를 첨부토록 했으며 현재 이사회에서 선임하는 2인의 감사는 이사회와 시.도교육청에서 각각 1명씩 추천토록 했다. 또 교원채용과정의 비리를 막기 위해 공개전형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자립형 사립학교 설치.경영에 관한 조항을 신설, 자립형 사립학교의 학생선발, 교육과정 편성, 수업
2004-11-16 13:37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73개 시험지구, 9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각 학교에서는 수험표를 배부하고 오후 3시에는 전국 시험장마다 예비소집이 실시돼 유의사항을 전달한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증에 안내된 시간에 시험장으로 가서 수험표와 유의사 항을 전달받고 시험실 위치와 집에서 걸리는 시간, 교통편, 수험표에 기록된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이 원서에 기재된 내용과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일인 17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하며 수험표와 주민등록증(또는 학생증 등 기타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수험생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을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제출하면 임시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15분까지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 5교시로 진행된다. 수능시험 정답풀이는 교육방송(EBS) TV를 통해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17일,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18일 방송된다. 한편 정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2004-11-16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