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올해 15개 학교 신설 및 증.개축 사업에 민간자본을 유치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자유치 대상은 2007년 3월 개교 예정인 청주 산남고 등 6개 신설 학교와 청주 가경중 다목적교실 등 9개 학교 시설 증.개축 사업이다. 이들 학교 시설 건립에는 모두 73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교육청은 오는 10월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08년 3월 개교 예정인 청주 석남초 등 4개교도 민자유치로 학교를 세울 방침이다. 학교 시설 건립에 참여하는 민간자본은 도교육청으로부터 20년간 원금과 이자, 시설물 운영비, 수익금 등을 분할해 받게 되며 도교육청은 학교 시설 건립에 따른 일시적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2005-06-27 09:16
능허대초등학교(교장 이광웅)학생.학부모로 구성된 가족.위문공연단원 130명과 학부모 봉사단원 90명은 6.25일 연수구에 있는 사할린복지회관을 찾아 수용중인 어르신들에게 특기적성교육 시간을 통해 배운 각종 장기를 펼쳐 보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드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위문공연에서 1학년 학생들의 꼭두각시 한국무용과, 사할린 복지회관 봉사단원들의 태권무, 1-2학년생들로 구성된 스포츠댄스팀의 끼 있는 재롱, 4학년 김이도 학생의 어머니 조화연학부모님의 바이올린을 통한 "어버이은혜" 연주 감상 등으로 보내게 했다. 또 공연행사가 끝난 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방을 방문 어머니봉사단들이 준비한 떡과 음료수 과일 등을 들으며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봉사단원들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말벗이 되어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한편 능허대초등학교는 2003년 사할린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현재 39가족 42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봉사단을 조직 매월 어르신들의 목욕봉사와 급식봉사 등 소리 없는 실천을 옮기며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2005-06-26 21:13어머니, 이제 환하게 웃어보세요. 요즘 들어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걱정이 되어 병원에 다녀온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병원에서 어머님이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자식들이 모르고 있었느냐며 호된 꾸지람을 하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변비 원인이 음식을 씹지 않고 그냥 넘겨 그렇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식이 아프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병원으로 데려갔던 제가 당신이 아프다고 했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집에 있는 상비약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지난 일들이 후회가 됩니다. 이제야 생각해보니 최근 식사를 하던 중 자주 화장실로 달려가곤 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처음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싶어 소화제 몇 알을 갖다 주었더니 ‘당신 병은 당신이 안다ꡑ라며 극구 사양하셨지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어머니는 입안에서 덜커덩거리는 틀니를 자식 앞에서 내뱉지 못하시고 화장실로 달려가신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자식에게 부담감을 줄까 닳아서 십 년 이상이 된 틀니를 잇몸에 걸치고만 계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밥을 씹지도 않으시고 그냥 삼키기
2005-06-26 21:12
지난 6월11일(토) 오전 원평초등학교(교장 한일랑)의 2개 학급(5-2 담임 최영숙 29명, 2-2 담임 장인선 18명) 47명이 노인복지 시설 ‘평강의 집’에서 봉사 위문 체험활동을 벌였다. “매달 세 번째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한 할머니께서는 매달 3번째 토요일 마다 찾아오는 원평 어린이들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였다. “연례행사처럼 1년에 한 두번 찾아오는 위문 봉사단은 가끔 있었지만 한달에 한번씩 꼭 찾아오는 학생들은 처음이다.”고 서해진 원장은 고마워 했다. 학생들은 위문활동을 하기 위해서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연습했으며 용돈을 모아 물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복지시설에서 외롭게 살아가시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직접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바른 심성과 정서, 남을 돕는 마음이 생성되고 경로효친의 정신이 함양 되어 아름다운 사회를 이룰 수 있게 된다’는 교육적 신념을 학생들에게 실천하도록 하는 한일랑 교장은 “애들을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우리 애들 얼마나 잘하는지 보세요. 최선을 다해서 위로해 드리려는 정성이 너무 갸륵합니다.”라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005-06-26 21:102005학년도 인천광역시 교육전문직 시험이 6월 25일 선인고등학교에서 있었다. 초등부 17명 모집에 68명 지원으로 4대 1일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중등부 15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자랑했다. 시험장에 입장을 하지 않은 교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교육전문직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 주었다. 시험도 전문가로사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의 이론적인 면과 단위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과운영계획서를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는 지를 평가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다. 학원 위주로 공부하는 교사들의 경향을 막고 현실 학교 실무에만 충실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다만 지문을 주어 지문을 분석하여 추리해 내어 답을 작성하는 형식이라 그 추리가 애매한 경향으로 흘러 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하는 면도 있었다. 교육전문직을 꿈꾸고 있는 교사들은 항상 글쓰는 연습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먼저 숙지할 필요가 있었다. 답지는 B4 용지를 앞뒤로 채우는 것이 네 문항으로 평소 꾸준한 연습없이는 쉽게 장을 채우는 데는 어려움이 있는 듯 했다. 따라서 교육전문직을 준비하는 교사들은 한국교육신문의 닷컴 기자로서 활동하면서 글쓰는 연
2005-06-26 21:10일본 중학생용의 모든 공민(사회과)교과서 들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기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나라 국민들의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2006년부터 일본 중학교에서 사용될 공민(사회)교과서의 65%이상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소사, 도쿄서적, 오사카 서적 등 대형출판사들이 공민교과서에 독도 관련 기술을 포함시켜 검정을 통과한데 따른 것이다.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 8종 중 독도 관련 기술을 하지 않은 교과서들이 추가로 자체 검정 형식으로 독도는 일본영토라는 기술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니 더욱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검정을 통과한 일본 사회과 교과서 중 독도를 기술한 교과서는 데이코쿠(帝國)서원의 지리교과서 등 5곳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개악의 주요 내용은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 일본 고유 영토, 야마토시대 한반도는 일본의 속국, “강화도 사건 정당방위” 침략의도 희석, “근대화에 기여”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 고조선 연표 누락, 한국사 단축 왜곡 등을 들 수 있다. 후소사 역사 교과서의 경우 신라․백제․고구려의 조공설을 삭제하는…
2005-06-26 21:08
보령에서 청양쪽으로 가기위해서는 여주제라는 고개를 넘어야한다. 얼마전 여주제에 오르막차선 및 선형변경작업이 실시되었다. 이제는 공사가 마무리되어 한결 통행이 쉬워졌다. 근데 이게 어찌된일인가? 그 공사현장의 비탈면 아래에 때이른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한다. 가을를 대표하는 꽃이 코스모스이고 보면 뭔가 사연이 있는 듯하다. 이상기온 때문일까? 아니면 튀고싶어서 일까? 가끔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엉뚱한 행동을 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면 별다른 이유가 없다. 단지 튀고싶단다 이게 요즘 학생들의 모습이다. 우리 모두 애들한테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인것 같다.
2005-06-26 21:08부적격 교사 퇴출제의 올 가을 시행을 앞두고 그동안 부적격한 행동을 저지른 초.중등 교원들에 대한 징계가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이주호(李周浩.한나라당) 의원이 26일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최근 3년간 이뤄진 '교원징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품수수, 성적조작, 성폭력 등 교직과 직결된 비리 및 교사윤리에 어긋나는 행위 1219건 중 불문경고나 견책, 감봉 등 비교적 경미한 징계가 8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공무원법상 공식징계 절차는 파면이 가장 높고 해임, 정직, 감봉, 견책 순이며 불문경고는 단순한 구두경고로서 공식 징계절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 의원은 "징계유형에서 불문경고가 362건(29.7%), 견책 488건(40.0%), 감봉 192건(15.8%)으로 경징계가 전체의 85%를 차지했다"면서 "교원징계는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의원은 경북에 있는 S공고 교사는 성추행을 하고도 불문경고를 받았으며, 같은 경북의 H초등학교 교사는 성폭행을 했음에도 견책에 그치는 등 교육부의 징계조치에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대마초를 흡연한 교사에게 견책처분
2005-06-26 21:04교육인적자원부는 몽골 등 14개 개발도상국에 저성능 PC를 지원하고 교원을 초청해 IT(정보기술)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교육정보화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개발도상국의 e-러닝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 지원 대상 국가를 대폭 늘려 몽골에 펜티엄Ⅲ급 이하 PC 2천대를 지원하는 등 3천400대를 나눠주고 교원 390명을 초청해 IT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윈도98, 워드프로세서, 한국어 교육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31억원 상당)도 공급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는 PC에 국산 소프트웨어를 대량 탑재함으로써 국내 기업과 국산 소프트웨어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5-06-26 15:28교육인적자원부는 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ㆍ중ㆍ고교에 대한 유해정보 차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7월초부터 전국 1만509개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6개 시ㆍ도교육청과 140여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ㆍ제품 성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유해정보에 대한 노출 정도 및 인식도 조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실태조사를 토대로 학생 보호를 위한 법ㆍ제도ㆍ문화ㆍ교육적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하반기 32억원을 들여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개선 할 방침이다.
2005-06-26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