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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통ㆍ폐합 자문팀 발족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대학 구조개혁 사업에서 통ㆍ폐합을 신청한 국립대의 통합 타당성 등을 분석할 '대학혁신자문팀'을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문팀은 한국교육개발원(KEDI)과 삼성경제연구소(SERI),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3개 기관 공동으로 구성돼 올해 통ㆍ폐합 계획을 낸 10개대 및 지난해 11월 통합한 공주대-천안공업대에 대해 8월 초까지 ▲학과 등 통ㆍ폐합 계획의 적정성 ▲특성화 방향의 타당성 ▲통합 소요 예산 등을 조사하게 된다.

올해 통합 신청 대학은 강원대-삼척대, 전남대-여수대, 부산대-밀양대, 충주대-청주과학대, 경북대-상주대이다.

교육부는 자문팀 분석 결과를 해당 대학 통합시 반영하도록 권장하고 이를 토대로 통합 승인 여부와 대학별 예산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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