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중학교(교장 구자성)는 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일학교로는 드물게 복싱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그동안 교장선생님을 포함하여 지도교사, 코치,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피땀 흘린 결과로 더욱 값진 메달이다. 영광의 얼굴은 3학년 라이트 미들급의 강민구 학생으로 담임교사인 김수경 선생님은 "성실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교우관계도 원만하여 급우들 사이에 짱으로 통한다"고 말한다. 2학년 라이트 웰터급의 정창규 학생은 경북 경안중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통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지도교사이신 이종호 선생님은 "투지와 순발력과 신체조건이 좋아 꾸준히만 노력한다면 대성할 수 있는 좋은 자질을 갖춘 선수"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운동을 통해 대천중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두선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대천중학교 파이팅!!!
2005-06-06 07:47
오래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시간 제한 없이 운동장을 몇바퀴든지 달리는 것입니다. 2학년 최고기록이 나왔습니다. 33바퀴를 달린 주인공입니다. 바퀴를 세어 주시던 선생님과 친구들은 너무 힘들까봐 그만 달리라고 권했습니다. 그래도 아니라고 손 사래를 치고는 계속 달렸습니다. 사실은 가장 빠르고 힘있게 달린 친구가 30바퀴를 달리고 끝냈을때, 석훈이는 기록을 깨겠다고 더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교실에서 공부하던 형들도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응원하였고, 교장(옥계초 박명규)선생님도 지켜 보십니다. 가장 잘 달린 친구보다 3바퀴를 더 달리고 끝을 내었습니다. 옥계초등학교는 한달에 한번씩 3바퀴를 달린 기록을 재고, 바퀴 수를 세는 오래달리기를 합니다. 30바퀴 이상을 달리는 저력은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매일 중간놀이 시간에 3바퀴씩 오래 달리기를 하는 탓입니다. '체력은 국력'이라지요? 우리학교는 안경쓴 친구가 전교 통 틀어 한명, 비만인 친구도 5명이내로 매우 건강한 학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학년 석훈이었고, 이어서 달린 1학년도 처음 시도했는데 20바퀴 가까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옥계귀염둥이 만세!
2005-06-06 07:46
김환희 강릉 문성고 교사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유권자 연맹이 주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서울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제2회 '장애인과 함께 하는 전국 글짓기대회'에서 대상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6월 7일 중앙선관위에서 갖는다.
2005-06-06 00:24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한고학연)가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문화사랑방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이 단체 출범준비위원회가 5일 웹사이트(fkhsa.org)를 통해 밝혔다. 이에 앞서 이 단체는 5일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첫 대의원대회를 열어 중앙대 사범대 부속고 3학년 김백건(18)군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단체 출범준비위원회에 참여한 김원 전 서울 개포고교 학생회장은 "한고학연은 학생회 임원을 지낸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정치적, 비종교적, 비영리적인 고등학생 대표 기구"라고 설명했다. 한고학연에는 현재 전국 47개 고교 학생회가 가입돼 있다.
2005-06-05 19:34교육인적자원부가 의ㆍ치의학 전문대학원의 조기 정착을 강하게 추진했음에도 서울대 등 이른바 선도대학이 체제 전환을 거부함에 따라 의사 양성에 '4(학부)+4(대학원)'의 전문대학원과 '2(예과)+4(본과)'의 의과대학이 공존하는 '어정쩡한 학제 동거 체제'가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교육부는 전문대학원 전환 여부를 '두뇌한국(BK) 21' 사업 및 법학 전문대학원 전환과 연계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반면 대학측은 '신판 연좌제'라며 반발하고 있고 입시정책에서도 '책무성'과 '자율성'을 따지며 사사건건 맞부딪치고 있어 교육당국과 대학간 갈등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문대학원 정착 대신 '이원화 학제' 고착 = 교육부는 5월초 의ㆍ치의학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지 않은 전국 33개대에 공문을 보내 2008~2009학년도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은 5월 21일까지 신청하라고 요청했다. 교육부는 공문에서 "의ㆍ치의학 전문대학원 전환을 2단계 BK21 사업 등과 연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 체제 조기 정착을 촉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가 잇따라 전환 거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2005-06-05 19:33"초ㆍ중ㆍ고교 교과서에 게재된 저작물의 저작권 보상금 찾아가세요". 교육인적자원부는 교과용 도서(교과서 및 지도서)에 수록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보상금 지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1994년 개정된 저작권법은 매학기 발행되는 교과용 도서에 실린 타인의 저작물에 대해 문화관광부 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저작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으며 5년 경과 조치를 거쳐 1999년 7월부터 보상금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고 저작권자가 미상이거나 주소 불명 등인 경우도 많은 데다 보상금이 소액이어서 스스로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고 교육부는 소개했다. 즉, 미술 저작물은 학생 작품이 상당히 많고 사진 저작물은 누가 촬영했는지 분간하기 어려우며 보상금이 1만원 미만인 경우가 검정도서의 경우 전체의 60%를 차지한다는 것. 저작자 주소 불명 등의 사유로 미지급되는 보상금은 보상금 산정 및 지급 업무 위탁기관 주소지 관할 법원에 공탁되고 10년이 지나면 국고에 귀속된다. 교육부는 보상금 지급률이 국정도서의 경우 2000년 13.7%에서 2003년 44.2%로,검정도서는 2000년 8.2%에서 200
2005-06-05 19:32종로학원과 ㈜종로학평은 5일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200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EBS(교육방송) 수능강의를 맡는 종로학원 강사들과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실장이 지난 1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수능의 출제 경향을 분석했다. 또 김인묵 고려대 입학처장과 김영심 이화여대 상담실장이 논술고사 대비 요령을, 박정선 연세대 입학관리위원이 면접구술고사 대비 요령을, 최재훈 한양대 입학처장이 전공적성시험 대비요령을 재학생 및 재수생, 학부모들에게 설명했다.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실장은 "2006학년도 수능은 영역에 따라 난이도 조절이 있겠지만 대체로 2005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당초 장소 규모에 맞춰 3천500석의 좌석을 준비했다가 학생과 학부모 등 4천여명이 몰려들면서 자리가 모자라자 임시 좌석을 마련했으나 상당수 참석자들이 바닥에 앉아 설명을 들어야만 했다. 재수생 아들을 둔 주부 유경숙(49ㆍ여ㆍ송파구 문정동)씨는 "아들이 언어영역에 약한 편인데 조금 더 어려워진다니 걱정이 됐는데 경험이 있는 재수생들의 대응능력이 나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다시 안심이 되더라"고 말했다
2005-06-05 19:30교육인적자원부는 한국사학진흥재단 새 이사장에 김학민(도서출판 학림 대표) 전 대통령 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실 자문위원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공모 절차와 추천위원회 및 이사회 결정 과정을 거쳐 교육부에 2명을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이 가운데 1명을 임명하도록 돼 있다. 김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민청학련 사건 및 1980년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 등으로 투옥됐었으며 김대중 대통령후보 보좌역, 평민당 서울서대문갑지구당 위원장 등을 거쳐 2002년 대선 때 민주당 노무현 후보 경기 용인지역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냈다. 한편 지난해 11월 이 재단 사무총장에 성재도 전 청와대 행정관, 2003년 9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에 노무현 대통령후보 자문교수였던 박판영 한신대 교수, 지난해 12월 같은 공단 사무총장에 17대 총선에서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노재철씨, 또 최근 교육방송(EBS) 사장과 부사장에 대통령 비서실 출신 인사가 각각 임명돼 교육계 일각에서도 '낙하산 인사' 시비가 일고 있다.
2005-06-05 19:30학교에 시달되는 각종 공문서의 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들이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실제로 공문서의 양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있다. 도리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이렇게 공문서의 양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교육부는 물론, 시,도교육청 마저도 학교가 교육기관이라는 것을 간혹 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공문서의 내용에는 직접적인 지시 사항에서부터, 조사, 통계, 주변 행정기관의 협조등 다양하게 내려오고 있다. 때로는 행정기관에 시달되어야 할 공문들이 학교에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일반행정과 겹쳐지는 각종 공문이 그것들이다. 또한 시,도교육청을 통해서 내려오는 공문이 이미 해당기관에서 직접 보낸 공문의 재탕인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학교는 공문서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필요없는 공문이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모든학교에 해당되지 않는 공문임에도 모든 학교에 일괄적으로 내려보내는 경우가 그렇다. 예를 들면 어떤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는데도 참가자 명단이나 입상자 명단이 공문으로 내려오는 경우, 어떤 연수에 해당학교 교원이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다
2005-06-05 14:12(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지역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대인관계와 정신적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충북청소년상담실에 따르면 올들어 청소년들이 상담해온 703건 가운데 21,2%인 149건이 친구나 선.후배와의 갈등 등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에 관한 것이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에 관한 상담 건수도 이와 비슷한 148건(21.1%)이었다. '학업'에 관한 상담이 124건으로 뒤를 이었고 가족문제(62건), 성격(61건), 이성문제(59건) 진로(53건) 등의 순이었다. 청소년상담실 관계자는 "학업이나 이성 문제가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일 것이라는 어른들의 예상과는 달리 요즘 청소년들은 또래 집단 내에서의 관계 설정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이를 해소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06-05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