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울국제문구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어 10월 모범 조 어린이들과 함께 다녀왔다. 서울국제문구전시회와의 인연은 연 4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입장료가 저렴한데 비하여 구경거리가 매우 많고 최신 교육기자재와 문구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껴 10월이 되면 교육신문 광고란을 유심히 살펴보고 날짜를 기억하여 모범 조 어린이들과 함께 가곤 하였다. 예년에는 전시되고 있는 물건과 같은 물건들을 따로 준비하여 소량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그냥 주기도 하고 선물도 더러 받기도 하여 함께 간 아이들의 기쁨이 무척 컸었는데 이번 전시회는 저렴하더라도 모두 판매하고 있었고 아니면 전시용으로만 하고 판매는 하지 않았다. 문구 경기가 좋지 않아서일까 입장료를 내린 때문일까 잠시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형형색색의 물건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문구점에서 값비싼 물건에 속하는 물건들을 30~50%의 가격으로 할인되고는 있었으나 그래도 두, 세 가지 살 경우 돈이 많이 들까봐 아이들에게 사지 말라고 했더니 입이 쑥 나온다. 한 가지 특이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7cm 미만 몽당연필, 다 쓴 공책을 가져오면 새 것으로 교환해 주는 코너가 있었다. 인터넷에
2005-10-25 16:07경기도교육청은 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신고함을 설치하고 25일부터 한달간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관련 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수능부정 신고함은 도 교육청 홈페이지(http://www.ken.go.kr) 참여마당내에 설치됐으며 모든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명 신고를 받는다. 또 도 교육청 수능관리팀에도 신고전화(☎031-249-0203∼5)가 개설돼 직원들이 상주하며 제보를 접수한다. 인터넷 및 전화를 통해 접수되는 제보는 경찰 3명, 교육청 직원 9명 등 12명으로 구성된 수능부정행위 방지 지원팀이 즉시 철저한 조사를 벌이게 된다. 도 교육청은 조사결과 신고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수학능력시험 실시 전후에 관계없이 관련자에 대해 앞으로 2년간 수능응시자격을 제한하는 동시에 사법처리를 의뢰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다음달 23일 수능시험 당일 시험장에서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시각 표시 외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 휴대를 금지하고 시험시간 이같은 물품을 휴대하다 적발되면 부정행위자로 간주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던 수능부정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허위신고
2005-10-25 16:02최근 사설 어린이집에만 기본보조금을 지원하려는 정부의 방안이 알려지면서 유치원업계가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는 등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도 기본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지병문(池秉文) 제6정조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유치원 문제는 대책을 세우지 않고, 어린이집만 지원하겠다는 것은 당의 요구가 제대로 정책에 반영이 되지 않은 것"이라며 "앞으로 예산 심의과정에서 3~5세 보육을 담당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 위원장은 "다만 정부의 지원을 받는 유치원의 경우 어린이집과 마찬가지로 평가인증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가격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우리당은 가격규제를 받으면서 기본보조금을 지원받을지, 아니면 가격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보조금을 지원받지 않을지는 사립유치원이 선택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책위 관계자는 "가격을 규제하지 않으면 정부의 재정지원에도 불구, 유치원이 교육비를 올릴 경우 부모들의 비용 부담 경감효과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는 민간 보육시설에 대해 평가인증제와 연계해 기본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자율화
2005-10-25 16:01경북도교육청은 2006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을 올 해보다 369억원(1.8%)이 늘어난 2조1천19억원으로 편성해 도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산안 주요 내역을 보면 세입은 의존수입이 전체의 97.1%인 2조418억원이고 자체 수입은 2.9%인 601억원이다. 세출은 인건비 1조6천48억원을 비롯해 경상비 1천511억원, 사업비 2천946억원, 기타 경비 514억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은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생교육력 강화, 교육여건 개선과 같은 교육복지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2005-10-25 16:00대만 남부 가오슝(高雄)현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한 여학생에게 벌을 주었다가 남자 친구 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실명 위기에 처한 사건으로 대만 교육계가 뒤숭숭하다. 25일 대만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가오슝 현 자셴 중학 3학년 담임 궈원왕 교사는 지난 17일 팡 모양과 그녀의 남자친구 뤼 군이 대동한 세명의 소년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왼쪽 눈이 크게 다쳤다. 자셴 중학 황루이광 교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전교생과 함께 '전국 등산 활동'에 참가했던 궈 교사는 팡 모양과 또 한명의 여학생이 학교가 규정한 체육복을 입지 않고 귀고리까지 한채 등교해 운동장을 두 바퀴를 뛰는 벌을 주었으며 이후 팡 양은 남자 친구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 여기에 지난 17일 팡 양이 자주 수업을 빠지는 사실을 알게된 팡 양의 아버지가 학교에 들렀다 궈 교사로부터 팡 양의 남자친구인 뤼 군의 휴대폰 번호를 받아 뤼 군에게 경고 전화를 한 것이 폭행 사건의 발단이 됐다. 팡 양과 뤼 군 등은 교사 기숙사 앞에서 궈 교사를 폭행했으며 교사들이 달려와 말리던 와중에 뤼 군의 친구인 추 모군이 오토바이 자물쇠로 궈 교사의 왼쪽 눈을 가격했다. 학교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달아난 뤼군과 추군 등을…
2005-10-25 15:52한나라당 김영숙(교육위) 의원은 21일 부교육감 임명 시 국무총리 경유 과정을 생략하고 복수부감 중 1명은 장학관으로 보임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부시장, 부지사는 시도지사의 제청으로 행자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부교육감은 교육감이 추천한 자를 교육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어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자율성에도 제약을 가하고 있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제33조 2항이 ‘부교육감은 당해 시도 교육감의 제청으로 교육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경우 제청된 자에게 법적 결격사유가 없는 한 30일 이내에 임명절차를 종료해야 한다’로 수정된다. 아울러 복수부감에 대해 규정한 제4항을 ‘이 경우 1인은 장학관으로 보하고 특정지역의 사무를 담당하게 할 수 있다’로 고쳤다. 김 의원은 “교육감의 인사권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방교육자치를 구현하려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05-10-25 15:26
대전문창초등학교(교장 이봉선)의 서쪽 정원에 위치한 '문창야생화학습원'은 실천적인성교육체험학습장으로 지난 3월 부터 인근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지역주민들의 테마가 있는 인성교육학습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4월 부터 군락을 이루며 피기 시작한 할미꽃, 제비꽃, 백리향, 매발톱꽃, 금낭화, 우산나물, 조개나물, 어성초, 뚱딴지, 도깨비부채, 꿀풀, 소리쟁이, 동자꽃 등 300여 종의 야생화가 줄을 이으며 피다가 상강이 지난 늦가을을 맞이 하며 다음 해를 준비하는 듯 좀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하며 한쪽에 핀 '용담'. '털머위', '층꽃' 등의 야생화가 늦은 가을의 정취를 더 한층 북돋아 주는 둣 하다. 늦가을에 피는 야생화는 단연 '용담 꽃'이 으뜸이라 할 만큼 아름답고 청초하다. 대전문창초등학교에서는 금년 수십여 학교와 일반인에게 무료로 야생화를 분양하였으며 앞으로도 희망하는 학교가 있으면 분양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 분양문의 : 대전문창초등학교 042) 256-9128
2005-10-25 15:02기쁨은 나누면 배로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는 심장병, 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현을 위한 ‘사랑의 손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의료비 지원, 인간애 고취 및 사랑 봉사 정신 함양 등을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본방침은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외 계층의 학생들에게, 의료비 지원 및 지속적인 관리와 “나누는 사랑, 큰 기쁨“을 공유하는 사회 구현을 위한,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정착, 유관기관과의 유대 강화 및 홍보로 기금 확보를 위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업주최는 대구광역시교육청이며, 사업주관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개하는 바, 지원대상은 아직은 성금모금 실적이 적어 교육청 관내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및 평생교육 시설에 재학 중인 난치병 학생 및 원아에게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난치병학생의 현황으로 초, 중, 고, 특수학교를 포함하여 270여명의 학생이, 심장병, 백혈병, 악성 종양, 근이영양증, 소아당뇨, 신부전증, 혈우병, 모야모야병, 재생 불량성 빈혈, 혈소판 감소증,
2005-10-25 15:00
대전만년고등학교 학부모, 지역인사, 교직원들은 지난 18일 장학금 조성 모임(만년송회:회장 염명섭)을 결성, 만년동 둔산 웨딩홀 1층 커피숍에서 ′불우청소년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대전만년고등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한 이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모두가 불우한 학생을 돕자는 취지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펴기로 의견을 모았다. 만년송회는 이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 600여 만 원을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이 불우한 학생을 위해 써달라고 대전만년고등학교(교장:김명세)에 기탁했다. 한편 대전만년고등학교는 전직원이 학부모와 여러 지역 인사들의 후원에 힘입어 학생지도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최근 대전만년고등학교는 e-Learning 연구학교 추진과 자율선택형 수준별 보충수업 실시, 만년예절지침 시행 등으로 학생들의 성적향상이 두드러지는 것은 물론, 폭넓은 인성지도와 효행교육의 실천 등으로 학교가 나날이 발전하여 다른 학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05-10-25 14:59“세계는 지금 고등교육 질 관리 시스템(Quality Assurance)을 재편하는 중”이라고 R. Lewis 고등교육 질 보장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회장이 말했다. 28일 한국교육개발원 주최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 고등교육 질 관리 체제의 구축 방향과 과제’ 국제 세미나에서 Lewis 회장은 ‘고등교육 질 관리체제의 국제동향’에 대해 “지난 15년간 고등교육 질 관리는 급성장했다”면서 “QA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데는 고등교육 재정에 대한 책무성 강화, 고등교육 규모의 팽창, 사이버 대학의 출현 등과 같은 고등교육기관의 다양화, 대학 자율권 확대에 따른 평가 인정의 중요성 증가, 영리형 고등교육기관의 증가, 고등교육 인력 이동을 촉진하려는 국제적 동향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등교육 평가가 대학교육의 최소한의 질 보장을 의미하는 ‘책무성(accountability)확보’에서 대학교육의 지속적인 개선을 의미하는 ‘질 강화(quality enhancement)’로 바뀌고 있으며 평가방법도 대학교육의 투입(input) 보다는 산출(output)과 과정(process)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 평가 지표에 기관…
2005-10-25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