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동 전 부산 동래고 교장은 최근 시집 ‘빛나는 상형문자’를 출간했다.
2005-10-27 15:19송민호 전북 조촌초 교장은 26일 정보통신부 주최 ‘2005 어르신 정보화 제전’ 인터넷 과거시험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05-10-27 15:18주영애 서울 동구여상 교사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중구 롯데화랑에서 7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2005-10-27 15:18
백준기 서울교사관악합주단 단장(중앙고 교사)은 29일 경희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제4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2005-10-27 15:18
최만기 산학연구원 원장(계명대 교수)은 11월 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대안의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5-10-27 15:17윤여웅 전북그림사랑모임 회장(마암초 교사)은 11월 3일까지 전북학생회관에서 제9회 전북그림사랑모임전을 개최한다.
2005-10-27 15:17
박배훈 한국교원대 총장은 27일 ‘차지 초·중등 교육과정의 개선과 교과용 도서의 개발방향’을 주제로 교과교육공동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2005-10-27 15:14조회시간. 아이들에게 도교육청에서 내려 온 공문 하나를 전달해 주었다. 내용인 즉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학교별 고사장(4곳) 과 배정 인원이었다. 개인별 시험 장소는 발표가 되지 않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대충이나마 우리 학교 아이들이 가서 치러야 할 고사장만큼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 싶어 이야기해 주었다. 고사장을 알려주자 아이들은 이제 시험이 임박했다는 것을 실감이라도 한 듯 다소 긴장을 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리고 잠시 뒤 교실 중간에 앉아 있던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 무슨 질문이니?” “시험을 보지 않을 경우, 전형료는 환불해 주나요?” “……” 잠시나마 긴장감이 감돌았던 교실 분위기가 그 아이의 질문에 술렁이기 시작하였다. 중요한 건 그 아이의 질문에 내가 대답을 못했던 사실이었다. 그 아이는 수시 모집 2차에 최종 합격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구태여 수능을 볼 필요가 없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수능 원서 작성 및 마감이 수차 2차가 시작되기 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능 원서를 안 쓸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전국의 고등학교마다 그 상황은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수시 모집 2차에 최
2005-10-27 15:12미국 자선재단들이 ‘공교육 확 뜯어 고치겠다’고 발 벗고 나섰다. “백신을 만들고 말라리아를 퇴치하는 일보다 훨씬 힘들다. 그러나 교육개혁 없이는 미국에 미래는 없다.” 빌 게이츠 MS 회장은 19일 시애틀에서 열린 전미주의회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미국 20여개주 도심학교들을 자립형 학교로 바꾸는데 36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지난 5년 동안 교육개혁에 내놓은 돈만도 12억 달러가 넘는다. 빌 게이츠 회장뿐 아니라 미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기업인들이 위기에 처한 미국 공교육 시스템을 뜯어고치는 데 막대한 자선기금(약 20억 달러)을 내놓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과거 대학 기부금에 주력했던 기업가들이 초·중·고교로 대상을 바꾸면서 기부금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998년 대학 기부금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던 초·중·고 기부금은 2003년 대학 기부금을 넘어섰다. 미국 기업가들이 공교육 개혁에 발 벗고 나서는 이유는 날로 떨어지는 미국의 교육수준 때문이다. OECD 회원국들이 중심이 된 PISA 2000/2003 측정결과에서, 올해초 전미교육자협의회(NEA) 조사에서, 미국의 교육행정가협회 등 교육관련 기관에서 발표한 여
2005-10-27 15:12불필요한 일과 행정의 비능률을 버리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개혁이라고 한다면, 우리 교육계도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 그러나 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충분한 사전 연구나 대안 없이 현행 제도를 뒤집어엎어 개선이 아닌 개악으로, 발전이 아닌 퇴보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 이주호 의원 등이 국회에 발의한 ‘교육공무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개혁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못한,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개정안이라 하겠다. 이 법률안의 제안 이유를 살펴보면 “교장·교감 자격증이 이원화되어 불필요한 승진경쟁” 이라고 했는데 이는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다. 우리 사회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해 가고 있다. 경쟁 없는 곳에는 발전도 없다. 교직 사회에서도 교육관련 연구와 연수를 통해 선의의 경쟁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수준 높은 교육이 제공되고 있다. 물론 승진 제도에도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 그러나 어떤 근거로 현재의 시스템을 ‘불필요한 승진 경쟁’으로 규정짓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교감 자격증제 폐지’도 안 될 말이다. 교육행정가로서 검증된 이들을 선발해 교감으로 승
2005-10-27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