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법인연합회는 28일 개정 사립학교법을 헌법소원 하기위해 헌법재판소에 관련서류를 접수 했다. 청구인측이 문제삼은 개정 사학법 조항은 개방형이사제, 감사선임규정, 대학평의원회 규정, 사립학교장 연임제한 규정 등 9가지나 된다.
2005-12-28 18:22문명이 발달하는 만큼 복잡해지는 것이 세상살이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또 그런 것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며 각종 매스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그 중에는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사건 사고가 있는가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미담도 있다. 오늘 매스컴을 장식한 여러 가지 내용 중 내 눈길을 끈 교육에 관한 얘기가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초등학생들의 올바르지 못한 네티켓 문화를 걱정하는 내용이었다.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학원 주변의 PC방 등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곳저곳의 사이트에 이상한 내용의 리플을 마구 달아 사이트 운영자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 지도를 하고 있지만 매스컴을 통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알게 되는 것도 교육상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서울지역 초중고교의 절반 가량이 학교 운영비에서 멋대로 교장회비를 지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는 두 번째 얘기가 문제였다. 학교사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학교경영자의 권위가 떨어진 만큼 학교나 교육을 부정하는 불신의 골이 깊어진다는 게 문제였다. 매스컴에 나온 내용은 이렇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예
2005-12-28 16:41
이 사진이 무엇일까요. 무엇이 이렇게 생겼냐고요?, 조명탑이라고요? 그렇습니다. 조명탑입니다. 우리 학교(강현중학교, 교장 이연우)에 설치된 조명탑입니다. 학교에 무슨 조명탑이냐고요? 이 조명탑은 서울특별시 동작구청(교육청이 아니고)에서 설치한 것입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요즈음에는 건강을 위해 공원이나 인근 체육시설을 많이 찾는데, 그 공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작구청에서 예산을 들여 우리 학교 운동장을 야간에 인근 주민들이 편안히 휴식도 취하고 운동도 하라는 취지로 조명탑을 설치한 것입니다. 운동장 한켠에는 정자 비슷한 시설도 만들어서 방과후에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전기료도 동작구청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주민을 위한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있습니다. 이미 제가 기사를 올린 적이 있지만 인근 주민들이 데리고 오는 애완동물의 배설물이 간혹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겠지요. 요즈음 같이 추운 날씨에도 야간 조명탑아래에서 운동장을 뛰거나 걷는 주민들이 간혹 보인다고 합니
2005-12-28 16:34추운 날씨가 겨울방학을 재촉하는 듯, 연일 혹독한 추위가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이미 일선 학교들은 방학을 했거나 겨울방학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기록부나 평가 처리에 일선 현장의 대부분 선생님들은 정신없는 학기말을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바쁜 와중에도 ‘내년에는 어떤 아이들과 업무를 맡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대부분의 국공립 중·고등학교에서는 업무 분장이 인사이동이 끝나는 2월말에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교과지도나 업무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학기말이 되고 보니 아이들과 그 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쌓였던 앙금이나 오해를 풀기도 한다. “선생님 내년에도 우리 담임선생님 맡으세요?” “내년에도 꼭 맡아 주세요.” “싫어요. 선생님 내년에는 다른 학년 맡으세요. 제발!” 엉뚱하기로 이름난 한 아이가 갑작스럽게 내년 담임선생님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야기꺼리로 돌변하고 만 것이었다. 때로는 아이들이 장난스럽게 내뱉는 이야기들이 왠지 아이들의 나를 향한 일 년 평가가 아닌지 싶어 예사롭지 않게 들렸다. 다행히 정색을 하고 ‘담임 맡지 마세요!’라고 하는 아이는 없었지만, ‘내년에도 선
2005-12-28 15:50대전지역 주요 대학들이 대학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사이트들의 마비로 인터넷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기했다. 28일 대전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한남대, 목원대, 배재대, 대전대 등 주요 사립대학들은 당초 이날 오후 5시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마감할 계획었으나 오후 9시까지로 마감시간을 늦췄다. 한밭대도 낮 12시까지이던 마감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늦췄으며 우송대는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늦추며 팩스로도 접수하기로 했다. 이밖에 중부대는 밤 11시까지, 건양대는 밤 12시까지 인터넷 원서 접수시간을 연장키로 했으며 충남대는 당초 계획대로 이날 오전 10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지역대학 한 관계자는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사이트로 수험생들이 몰리면서 과부하에 따른 원서접수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각 대학 인터넷 접수창구로 접속하면 원활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5-12-28 15:49200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인 28일 막판 눈치작전으로 원서접수가 폭주하면서 광주지역 일부 대학의 인터넷 원서접수 서버가 다운됐다. 광주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이날 전남대 등 광주 일부 대학의 원서접수를 대행하는 인터넷 용역업체의 서버가 다운되면서 원서접수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전남대의 경우 낮 12시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받기로 했으나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접속이 안돼 마감시간을 오후 5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조선대도 역시 접속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면서 낮 12시까지인 접수마감 시간을 오후 4시까지 연장했다. 이 같은 서버다운은 접수마감 당일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눈치작전을 전개하면서 일시에 접속이 밀려들었기 때문으로 대학측은 보고 있다. 특히 창구접수의 폐단을 막기 위해 도입된 인터넷 원서접수가 눈치작전이 되풀이 되면서 이 같은 혼란으로 연결돼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사전에 접속폭주에 대비한 충분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대학과 교육부에 대한 원성도 쏟아지고 있다. 전남대 관계자는 "서버다운 전 접수한 학생들과 연장 결정 이후 접수한 학생들 사이의 형평성 논란이 일 수도 있겠지만 마
2005-12-28 15:48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마감일인 28일 각 대학 인터넷 홈페이지에 연결된 원서접수 대행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 마비 사태가 잇따랐다. 강원대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2시간여 가량 인터넷 대행업체의 원서접수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면서 지원자들이 원서 접수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당초 정오로 예정됐던 접수시간을 오후 3시반까지로 연장했다. 강원대 관계자는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업체 두 곳과 학교 자체 서버를 함께 운영했는데 학교 서버에는 문제가 없었던 반면 대행업체 사이트 두 곳에는 접속자가 몰려 문제가 생긴것 같다"고 말했다. 한림대도 대행업체의 서버가 오전 한때 마비돼 지원자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접수 대행업체 두 곳의 서버가 다운돼 당초 오후 4시까지였던 인터넷 원서 접수시간을 오후 5시까지 1시간 연장했다. 고성 경동대도 인터넷 원서접수가 폭주해 자정까지 접수를 연장하고 28일 접수를 다 못할 경우 다음날 오후 5시까지로 접수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상지대 역시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서접수 대행사이트에 수험생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돼 애를 먹고 있으며 정오에 원서를 마감하기로 했으나 오후 5시로 시간을 연장했
2005-12-28 15:462006년도 대입 정시모집 마감일인 28일 대구.경북지역 상당수 대학교의 원서접수 인터넷 사이트에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 마비가 잇따라 접수 기한이 연장됐다. 경북대는 이날 정오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원서접수 대행사의 서버에 접속자 폭주로 장애가 발생, 이날 오후 3시까지 마감시간을 연장했지만,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침에 따라 마감시간을 오후 5시까지 연장했다. 대구대도 이날 원서접수 서버에 장애가 생겨 원서접수를 일단 오후 5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접수 결과에 따라 마감 시한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영남대에서도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서버에 생긴 문제로 원서접수가 애초 마감시한인 정오까지 불가능해짐에 따라 학교측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시한을 연장하는 한편 오프라인으로 지원의사를 밝힌 경우에도 원서접수를 인정하기로 했다. 반면 자체 원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계명대는 서버에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단 이날 오후 5시까지 원서 접수 시간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5-12-28 15:23초등학생 10명 중 3명은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광진구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207명을 상대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면서 음주 경험 여부를 물어본 결과 36%인 76명이 '있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음주 동기로는 호기심이 35.5%, 어른들의 권유가 28.5%, '물인 줄 알고'가 28.5%, 친구의 권유가 4.2% 등이었다. 구 관계자는 "소수이긴 해도 부모님의 권유에 의해 처음 술을 마신 경우도 있었다"며 "자녀 음주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05-12-28 15:23
45일간의 안전하고 보람된 겨울방학을 아이들에게 부탁하며 겨울방학식을 끝내고 일직교사를 제외한 전 교직원은 1박 2일 동안의 2005년 교육과정 운영의 반성과 2006년 교육계획, 2006년 예산안에 관한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워크숍 장소인 동해안 H장소로 출발하였다. 여정을 풀기도 잠시 일정이 바쁜 관계로 바로 협의가 시작되었다. 각 계에서는 추진한 사업 중 중요한 사업 하나 하나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고 질문에 대답함과 동시에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발표된 주요사안이나 협의내용을 살펴보면 교재연구록 및 주간학습안내 작성문제, 수업연구1학급 1회 시행, 월 1회 현장연수 실시의 건, 통일안보 교육, 폭력상담, 교통안전교육, 환경보호단체 등의 외부 강사초빙으로 인한 수업결손 및 어린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교육내용 강의 개선 보완, 다량의 시상제도 개선, 이면지 인쇄 등으로 용지 절약, 월요일 아침조회 시 아동 및 교사들의 참여의 폭 확대, 교사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아동들의 대외활동을 권장하고 그로인한 학교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현장학습의 장소의 학년에 따른 계획 및 6학년 학급 인원수 小數로 인한 수학여행의 어려움 보완으로 4,…
2005-12-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