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부터 24일(금)까지 나흘 동안 치러지는 1학기 중간고사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이번 중간고사는 대학입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신경전이 대단하다. 한 주전부터 밤을 꼬박 새워 공부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원거리 통학생들은 아예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학생들도 보인다. 새로 바뀐 대입제도로 인해 학교 시험이 곧바로 입시와 직결되다보니 자투리 시간이라도 아껴 공부해보자는 뜻일 것이다. 부스스한 머리와 충혈 된 눈동자에서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피곤함을 엿볼 수 있었다. 교실 안이 후끈거릴 정도로 치열했던 첫날 시험을 끝내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와 우려가 반반씩 섞인 애매한 표정이다. 피곤한 기색으로 귀가를 서두르는 아이들의 등뒤로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봄이 무르익고 있었다. 서가에서 시험지를 꺼내시는 선생님들 학년 반을 혼동해서 꺼내가시면 곤란하죠~ 학부모님들께서도 시험감독 도우미로 참여하셨다. 정답이 뭐더라... 마지막 한 문제까지.... OMR카드를 묶는 겉표지이다.
2009-04-21 17:29지금까지 각 시ㆍ도별로 치러진 교육감직선제가 대표성을 의심받을 만한 15%대의 극히 저조한 투표율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교육감을 아예 임명제로 해야 한다는 구시대적 발상의 법을 발의한 국회의원이 있는가하면 교육감은 주민직선제로 치룬 결과 문제점이 많으니 교육관계자의 직선으로 치러져야한다는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이시종 국회의원의 안이 교육계에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감선거의 역사를 보면 교육자치가 실시되면서 교육위원이 선출하였었다. 학교운영위원회가 생기면서 단위학교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한 대표가 교육감을 선출하는 제도가 실시되다가 문제가 있다고 운영위원 전원이 투표하는 선거로 발전적으로 진행되었다. 다음 순서는 교육관계자의 직선이 순서인데 교육 자치를 지방 자치 속으로 넣으려는 정치권에서 갑자기 한 단계를 뛰어 넘어 주민직선제로 하면서 많은 선거비용을 들이며 선거를 치러야만 했다. 교육에 평생을 바친 입후보자가 까다로운 선거법에 걸려 낙마했거나 범법자를 만드는 제도로 국민이 원치 않는 모순이 많은 선거제도를 계속 유지시키려 하고 있다. 최근에 치러진 경기도 교육감선거의 투표율이 12.3%로 가장 낮았다
2009-04-21 17:29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5월 23일 미혼 남·여 만남 프로그램 ‘교사와 함께 사랑만들기’를 진행한다. 행사는 창원 드레곤관광호텔에서 진행되며 학교교사 40명, 직장인 40명 등 총 40쌍이 로테이션 1:1미팅 등 커플매칭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경남지역 1984~1972년생의 미혼 교사는 5월 8일까지 홈페이지(www.gsnd.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2009-04-21 17:24
대전 회덕중(교장 한기온)은 최근 진로수첩 ‘더꿈터 : 더 꿈을 찾아가는, 꿈을 키워가는 터’(사진)를 제작해 전 교생에게 배부했다. 70여 페이지로 제작된 수첩에는 ‘교과와 관련된 직업’, ‘한국 표준 직업군과 관련 직종’ 등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나의 모습’, ‘나는 어떤 사람?’, ‘내가 보는 나’ 등 학생 스스로에 대해 조사·기록함으로써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흡연예방 길라잡이, 소중한 성 바로 알기, 인터넷 중독 예방법, 청소년 건강 생활수칙, 스트레스 해소법 등 생활지도에 관련된 내용도 포함됐다. 한 교장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직업 탐색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로교육과 생활지도를 동시에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04-21 17:23경기교총을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이 7월 2일 선출된다. 경기교총 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는 19일 경기교총 제32대 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선거 출마자는 30일까지 후보자 등록 후 5월 19일까지 대의원의 1/5 이상 추천을 받아야 후보로 확정된다. 후보 확정자가 2명 이상이면 전회원 우편 투표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주요 선거 일정은 5월 19~22일 선거인 명부 열람, 6월 19일 투표 안내문 및 후보자 공보물·투표용지 발송, 7월 1일 투표 마감이다. 후보자의 선거 운동 기간은 4월 19일~6월 19일이다. 개표 및 당선자 발표는 7월 2일이다. 단, 후보 확정자가 1명일 경우엔 투표 없이 당선으로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교총 홈페이지(www.kgfta.or.kr) 참조.
2009-04-21 17:22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21일 중.고교생 학부모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 내년 입학생부터 교복 공동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곤 당선자는 "올해 하복의 공동구매는 시기적으로 늦어 어렵겠지만 내년 신입생부터는 도교육청 차원에서 공동구매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 취임준비팀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교복 공동구매를 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서울의 경우 교복을 입는 667개 중.고교 중 62.1%인 413곳이 올해 교복을 공동구매했다. 이 결과 서울지역의 겨울용 교복 공동구매 가격은 14만~18만원 수준으로 4대 브랜드 평균 소비자 가격 21만9천400원보다 18~36% 낮았다. 취임준비팀 관계자는 "경기도교육청도 교복 공동구매를 위한 매뉴얼을 가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당선자는 실무 매뉴얼을 보완해 일선 학교에 보급하고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교복 공동구매 절차와 방법, 우수사례를 안내하는 등 도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2009-04-21 17:08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은 21일 "이번 임시국회에서 교육국제화특구 법안을 재발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제67차 21세기 낙동포럼 '대구권 교육국제화특구 유치방안 모색에 관한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한경쟁시대에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육국제도시를 만들어야 하고 교육국제화특구 도입이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했던 만큼 이번에 이 특별법을 재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경제자유구역과 마찬가지로 교육 분야도 문호를 개방하고 이를 국제무대에 올려 경쟁하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교육을 바탕에 깔면 그 위에 문화든 첨단과학이든 들어설 수 있는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그는 또 "이 법안이 추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여러 도시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받으려 할 것"이라며 "법안에 대상 지역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교육도시인 대구에 특구가 유치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 의원의 기조발제 후 유현숙 한국교육개발원 고등교육연구실장, 김태완 계명대 교수, 박재홍 영진전문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각계 인사들의 자유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과 관련한 국내의
2009-04-21 17:06
한국교총과 한나라당정영희 교육위원 공동 주최로 교육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1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교원잡무경감을 위한 입법추진에 대해 논의 했다.
2009-04-21 15:49
올바른 공무원연금법 개혁 공동투쟁본부는 전국 공무원 및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서명한 공무원연금법 개정 '사회적 합의' 수용 촉구 100만 공무원.교원 서명 집계표를 행정안전위원장실에 전달했다.…
2009-04-21 15:20'MB식 교육정책 심판'을 내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자가 취임 전부터 정부와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 당선자는 21일 고양과 화성의 국제고 설립 필요성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 국제고를 포함한 특목고 확대가 사교육시장의 과열을 부추기고 고교 평준화 정책에도 어긋난다며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이명박 정부와의 충돌을 예고했다. 우수한 학생들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이른바 '수월성 교육'에 바탕을 둔 정부의 정책 전반에 반대하고 있어 국제고를 둘러싼 마찰은 갈등의 시작일 뿐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당장 경기도교육청이 다음달 공모 예정인 자율형 사립고 지정 문제도 순조롭지 않을 전망이다. 경기교육청은 도내 사립 고교들을 대상으로 자율형 사립고 공모 신청을 받은 뒤 6월에 교육과학기술부와의 사전협의를 거쳐 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지만 김 당선자 측은 "꼭 필요한 것인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율형 사립고 역시 정부가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2011년까지 전국에 100개교를 지정
2009-04-2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