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선도군(郡) 지원 시범사업’에 따라 전국 9개 군 지역의 38개 초·중·고교가 통폐합 등으로 사라진다. 선도군에 선정된 지역은 2011년 2월까지 학교·학생 재배치를 완료한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적정한 규모로 재배치해 교육과정 운영을 정상화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통폐합본교 가운데 초·중학교는 ‘농산어촌 전원학교’로 지정돼 지속적인 지원이 뒤따른다. 교과부는 지난 8월 사업계획을 수립, 2개월간 공모를 거쳐 희망한 10개 군 중 전남 해남, 충북 괴산, 인천 강화, 경기 연천, 강원 평창·인제·철원·정선, 충북 청원 등 9개 군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초·중·고 통폐합(전체학교의 1/5 이상 또는 5교 이상)과 병설유치원 통폐합을 통한 단설유치원 설립(5학급 이상)을 병행하는 1유형, 초·중·고를 통폐합(전체학교의 1/5 이상 또는 5교 이상)하는 2유형, 병설유치원 통폐합을 통해 단설유치원을 설립(5학급 이상)하는 3유형으로 추진된다. 1유형인 해남군은 해남동초·해남서초 병설유치원을 통폐합해 단설유치원 1개를 설립
2009-11-09 12:17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초ㆍ중ㆍ고교생들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오는 11일부터 일제히 실시하도록 9일 지역대책본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다. 중대본은 충남 당진군보건소 등이 이날부터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전국 학생들이 같은 시기에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지역에 대해선 지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기저 질환이 있었는지 여부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에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10일 정례회의를 열어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대책, 보건복지가족부의 방역 계획, 행정안전부의 현장점검 일정 등을 논의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9-11-09 11:19
박상열 경북 예천남부초 교사는 2~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 미술전을 개최했다.
2009-11-09 11:08
이인우 의성 안평중 교사는 4년여 간의 학교생활에 대한 수필을 묶어 수필집 ‘안평가는 길’을 펴냈다.
2009-11-09 11:07
임병태 충남 보령 남포초 교장은 최근 136편의 시를 묶은 세 번째 시집 ‘삶이 두런대는 소리’와 국내외 여행기 ‘발길 닿는 곳에 그리움이 내릴 때’를 발간했다.
2009-11-09 11:07Q.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꼭 자치위원회를 열어야 하나요. A. 학교 내외에서 학생이 학교폭력의 피해를 심하게 당했을 때, 피해학생 측이 학교에 조치를 요구했으나 학교에서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경우, 또는 피해학생과 부모의 감정을 일차적으로 수용해주지 않았을 경우, 가해행동에 비해 너무나 미약한 책임조치를 내렸을 경우 피해학생 측이 법적 대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학교에서는 이를 은폐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자치위원회를 열어 처리하는 것이 피해학생 측 또는 가해학생 측이 법적절차를 진행하는 상황까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피해학생 측에서 먼저 법적절차를 밟더라도 결과가 날 때까지는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리므로, 그 사이 학교에서는 피해학생 측의 요구가 있을 때 자치위원회를 열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교육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제공|청소년폭력예방재단(02-585-0098)
2009-11-09 11:05서울교총은 내년 1월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초·중등 교원 신나는 스키·스노보드 직무연수’(특수분야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기간은 2010년 1월 17~19일(1기), 1월 20~22일(2기)로 15시간씩 진행되며, 1학점이 부여된다. 전국 초·중등 교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1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장소는 강원 평창 용평스키장. 12월 4일까지 연수신청서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edu.or.kr) 참조. 문의=02-735-8916, 738-9349
2009-11-09 11:04지난 4월 신종플루 발생 이후 학교에서는 교과부 및 교육청 지침에 따라 예방사업에 집중해 예방 교육 및 해외방문 귀국자에게 한시적으로 등교중지를 실시했었다. 또한 학교 자체적으로 예방교육, 즉 손씻기 및 감염병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매일 발열감시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손세정제 등 위생 물품을 보유하여 신종플루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 왔다. 매일 환자발생현황 및 타미플루복용자를 조사하여 학생, 교직원 현황을 매일 보고하고 확산 상황을 파악하여 학교별 기준에 의해 학교장 재량으로 필요시 휴업을 실시하는 학교도 있다. 예방접종은 예방접종일정을 잡고 있으며, 학생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행정지원사이트에 학교현황에 대한 자료를 입력했다. 이제 접종 시 무사히 준비하여 아무런 문제없이 접종을 마치는 일을 앞두고 있다. 학교마다 특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대처방법이 각기 다르지만 학생 및 교직원 건강을 위해 총력을 기하고 있는 것은 모두 동일한 현재의 학교상황이다. 학교에 행정적인 업무와 환자감시 업무가 폭주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몇 가지 상황을 점검해 보면 약간만 지원한다면 학교의 업무적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
2009-11-09 11:02서울의 유명 사립 S대 입학사정관 K 교수는 올해 입학 지원자들의 봉사서류를 심사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거액의 경비가 들어가는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같은 오지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경우가 적지 않았고 봉사활동을 증명하는 서류를 사과상자에 가득 담아 보낸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K 교수는 "이건 아닌데"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다른 사립 S대 등 다른 대학에서도 해외 오지 봉사활동 서류나 사과상자에 봉사 증명 서류를 담아보내는 경우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는 게 관련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전언이다. 올해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도가 확대됨에 따라 비교과(봉사활동ㆍ수상실적 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과잉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대학들은 봉사활동에 과도한 `거품'이 끼기 시작하자 일정 기준 이상의 봉사활동은 점수에 반영하지 않기로 하고 교육 당국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 해외봉사 추세화..병원장 아빠가 확인서 발급 입학사정관들에 따르면 해외봉사 활동은 `트렌드(추세)'가 되고 있다. 무주택자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 운동, 종교단체의 해외선교, 해외 기아구제 등의 해외봉사를 찾기가 어렵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역도 비
2009-11-09 08:3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7일 대의원대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됨에 따라 전교조의 교원평가법 관련 논의 참여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전교조 지도부가 '사면초가' 입장에 놓이게 된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불거져 나온 조합내 계파간 갈등이 본격화할 가능성도 높아졌는 게 전교조 안팎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또 교원평가제는 정치권이 기존에 마련해놓은 법안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교원평가 6자 협의체' 표류 = 한나라당은 작년 12월부터 독자적으로 교원평가 관련 법안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교원단체들을 압박해왔다. 지난 4월에는 `평가 결과와 승진 연계' 규정을 제외한 법안을 내놓으면서 사실상 `원론 동의, 각론 반대' 입장을 보여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반면 전교조는 `교장에 의한 근무평정제도 개선'을 교원평가제 도입의 선결조건으로 제시하며 한나라당 법안에 대해 강경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전교조의 방침이 급선회한 시점은 지난 8월 말 열린 전국대의원대회. 전교조는 이 대회에서 교원평가제와 관련해 "(일방적으로 반대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정치권의 교원평가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을 처음으
2009-11-08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