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라 경원대 교수는 23일 교총회관에서 열린 한국유아교육대표자연대 정기총회에서 임기 1년의 의장에 선출됐다.
2011-06-27 09:45류완영 전국사립사대학장협의회장(한양대 교수)은 22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11년 하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안양옥 교총 회장이 참석해 ‘한국 교육정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특강했다.
2011-06-27 09:45최수철 대한사립중고교장회장(서울 강서고 교장)은 24일 부산 한국해양대에서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1-06-27 09:44김소한 전국공고교장회장(경기 안산공고 교장)은 23~24일 대전 목원대에서 제48차 정기총회 및 연수회를 열었다.
2011-06-27 09:43온라인교육·해외연수 등 프로그램 활성화 이미 애국자인 선생님이 나라사랑 알려야 “김좌진 장군, 안중근 의사 등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은 사실 교육자였습니다. 나라사랑과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이런 면에서 일선 학교의 선생님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도 수원의 보훈교육연구원 오일환 원장은 보훈에 대해 두 가지로 정의한다. ‘국가의 끝까지 책임론’과 ‘소프트 파워론’. 국가를 위해 희생했거나 공헌 한 분들을 예우하고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는 것과 그 유족 또는 가족에게 영예로운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결국 국가의 정신력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정신력, 이 보이지 않는 힘이 바로 소프트 파워라는 것이 오 원장의 설명이다. “문명사학자인 토인비는 자신의 저서인 ‘역사연구’에서 한 나라의 운명은 물질적인 여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국민이 가지고 있는 정신력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그 국민이 가진 정신력에 따라 결정된단 것이죠. 이것이 바로 교육의 요체입니다.” 보훈부의 위상을 높게 두고 있는 미국이나 길거리나 광장 등 각종 사적지에 보훈의 가치를 담아놓은 프랑스 등 선진국들 정책이 바로 국
2011-06-20 16:58김학준 전 교총 회장이 단국대 제2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제12대 국회의원, 단국대 16·17대 이사장, 인천대 총장, 동아일보 사장 및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2010년 인천아시아경기 조직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2011-06-20 11:42정윤식 교수가 부산대 제19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정 차기 총장은 2위 득표를 한 박익민 교수와 함께 교과부에 총장 후보로 추천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8월경 대통령 공식 임명을 받아 9월부터 4년 임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1-06-20 11:42김재웅 한국교육정치학회장(서강대 교수)은 17일 서강대 하비에르관에서 ‘취학 전 교육의 정치학’이라는 주제로 제30차 학술대회를 열었다.
2011-06-20 11:41정진호 대전 동신중 교장은 최근 '2011 대한민국 교육경영 대상'과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상'을 받았다.
2011-06-20 11:40박육철 전남 광양중동초 교사는 최근 ‘제8회 대한민국서각대전 및 제7회 서각대전 초대작가전’에서 초대작가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각은 나무 등의 재질에 문자를 새기는 예술 장르다.
2011-06-2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