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연세대 입학사정관) 신임 전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장은 15일 "협의회 차원에서 고교 교사들과 정기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입학사정관제가 정착되려면 일선 고교와의 협조가 필요하다. 입학사정관들이 현장 의견을 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입학사정관제에서 정성적 평가요소가 강화되는 방향에 대해서는 "입학사정관제가 완전한 정성적 평가로 가는 것은 당장은 어렵다고 본다. 정성적 측면을 계량화시켜가는 추세인데 언젠가는 그런 쪽으로 가야 한다"고 대답했다. 박 회장은 수천 개에 달하는 대입 전형 수와 관련해서는 사견을 전제로 "대학 입장에서는 인적 구성의 다양성을 위해 다소 복잡하게 보이는 전형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지만 지금은 너무 복잡해진 전형이 조정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일부 입학사정관들이 요구하는 '입학사정관 자격증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협의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입학사정관들은 스펙이 아니라 스펙의 의미, 그리고 스펙이 학생의 미래에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를 본다"며 단순한 '스펙 쌓기'로는 입학사정관제
2011-03-15 17:46
유광찬 교수는 지난달 28일 전주교대 제6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임 총장은 전주교대 신문방송사 주간, 교육학과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4년.
2011-03-14 14:18
이대순 경남대 이사장은 10일 한국대학법인협의회에서 제7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6월말까지.
2011-03-14 14:17
김진수 한국교원대 교수는 최근 한국기술교육학회 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2011-03-14 14:14
윤태규 경북아동문학회장(대구상원초 교장)은 우리 말과 글을 살리는 회원들의 시와 글 80여점을 모아 ‘하늘 아저씨네 구멍가게’를 펴냈다.
2011-03-14 11:16
김한호 전남 광양중동중 교장은 최근 여섯 번째 저서로 수필, 칼럼, 평론 등을 묶은 ‘살아있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펴냈다.
2011-03-14 11:14
홍영숙 서울개롱초 교사는 최근 시 80편을 모아 첫 시집 ‘그리운 날들의 노래’를 출간했다.
2011-03-14 11:14
황연성 서울 예일초 교사는 최근 건국대에서 논문 ‘학교장의 인사공정성, 행동특성, 교사의 학교장에 대한 신뢰 및 학교조직 효과성 간의 관계’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황 교사는 서울 시내 22개교 공·사립 초등학교 교사 700여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장의 인사공정성과 개방성, 교사들의 신뢰가 학교조직 효과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11-03-14 11:08
지광식 경북 문경동성초 교사는 최근 계명대에서 논문 '초등학교 학교평가 지표의 내용 분석 및 평가체제에 대한 교원의 인식 조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 교사는 ‘학교평가 지표의 내용은 교육과정, 교실수업 등 현장교육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해야 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지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1-03-14 11:07
주도연 충남 천안구성초 교감은 최근 세종대에서 논문 ‘조기유학 귀국학생의 적응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 교감은 조기유학을 다녀온 초·중·고 학생 1005명을 대상으로 제도적·참여적·학업적 적응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새로운 문화에 대한 도전의식과 진취의식을 가지고 유학 결정을 한 경우 귀국 후에도 적응력이 높았다’고 밝혔다.
2011-03-14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