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차광은)와 공동으로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감사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제자․부모 자랑 글쓰기 대회’와 ‘인성꽃씨 관찰일기 및 사연공모전’으로 진행되며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글쓰기 대회의 주제는 ‘자랑하고 싶은 스승’, ‘자랑하고 싶은 제자’, ‘자랑하고 싶은 부모’ 로 학교생활을 통해 느낀 교육공동체간 감사와 사랑의 내용을 담은 글을 A4용지 5매 이내로 적어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각 지역지부로 접수하면 된다. 인성꽃씨 사연공모전은 지난달 인성교육실천주간에 배포한 인성꽃씨를 키우며 나눈 사연, 관찰일기, 인증샷 등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실련 홈페이지(www.insungedu.or.kr) 참조.
2013-05-02 19:56
충남교총-충청효문화원 업무협약 ○…충남교총(회장 황환택)은 지난달 30일 충청효HYO교육원(원장 최기복)과 ‘효(孝) 교육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효 교육원은 충남도내 유․초․중․고에서의 효 교육과 각급 교육기관 교원 교육 및 연수, 효 문화진흥 정보교류 등에 있어 협력하기로 했다. 황환택 충남교총 회장은 협약식에서 “한국의 ‘효’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선도할 줄 아는 미래사회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 협력하자”고 밝혔다. 경북교총-대구지방보훈청 MOU ○…경북교총(회장 유병훈)은 지난달 26일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희관)과 대구지방보훈청사에서 ‘나라사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 내용은 △학교에서의 나라사랑 교육 실시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 △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특강․세미나 공동개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협력체제 구축 등이다. 협약식에서 유병훈 경북교총 회장은 “인성교육의 큰 줄기가 바로 나라사랑 교육”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나라사랑이 인성교육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교총 중등교사
2013-05-02 19:54
허순만 서울염창초 교장이 지난달 29, 30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 ‘한국초등교장협의회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제32대 전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허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원의 정년환원, 교장․교감 직급보조비 인상 등 교장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교육부․한국교총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교육준비위원회를 조직․운영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허 회장은 “미래 교사․교장의 역할을 분명히 해 행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학교장은 미래교육을 리드하는 전문 CEO’로서 위기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의 공약으로 대의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시교육청 교육복지담당관,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2년이다.
2013-05-02 19:52
교총과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가 2일 안동대에서 열린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합추진상황보고회’에서 ‘학교체육․생활체육 연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양옥 교총 회장,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유병훈 경북교총 회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학교체육의 질적 제고 및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연구․연수사업 공동 추진 △지역별 차별화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시․도 단위 교총-생활체육회 간 MOU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안 회장은 “23~26일에 진행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부터 학교 차원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교총과 체육회의 지속적인 연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05-02 19:51
“구직과 구인의 미스매칭 해결을 위해서는 직업교육이 강화돼야 하는데 바로 이 부분이 폴리텍대학의 사명입니다. 앞으로 전문계고와 연계해 조기에 직업을 선택한 학생들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출신으로 2011년부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에서 산업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박종구 이사장(사진‧56)은 고용률 70%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에 대한 해법을 직업교육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폴리텍 대학은 국내 대학 최초로 산업현장과 강의실을 연동한 FL(Factory Learning)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수와 학생을 멘토와 멘티로 묶어 소그룹지도, 1:1지도상담 등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죠.” 1968년 중앙직업훈련원을 모태로 기능대학을 거쳐 2년제 전문대학으로 발전해 온 폴릭텍대학은 박 이사장이 부임할 당시만 해도 기능인력 중심의 직업학교 이미지가 남아있어 일반 학생들이 꺼리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박 이사장은 이 부분을 바로잡고, 기술에 지성과 창의성을 더한 한 차원 높은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섰다. 그 첫 번째가 인문학과 영어교육 강화였다. 처음에는 ‘기술만 잘 가
2013-05-02 19:36“방학분산제로 현행 2학기인 교육과정이 더 나눠지게 되면 학생들의 학습효과나 면학분위기 저하 등의 우려가 예상되는데 충분한 검토가 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방학 분산제가 도입돼 혹한기와 혹서기의 방학이 짧아지면 냉․난방비 걱정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학교가 재량휴업이라도 하면 아이를 어떻게 맡길지 걱정인데 방학 회수를 더 나누면 학부모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지난 3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하면서 ‘대체휴일제’와 함께 ‘방학분산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원, 학부모들의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문광부는 방학분산제의 목적으로 여름휴가를 분산함으로 고부가가치․고품격의 한국관광 활성화를 제시했지만 이미 2001년 김대중정부, 2007년 노무현정부, 2011년 이명박정부에서 도 논의된 사항으로 정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방안이다. 특히 방학이 학기제와 맞물려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학기제 개편과 함께 논의돼야 할 사항으로 교육과정의 전반적인 점검과 가정-학교-사회 운영의 제반시스템의 종합적인 검토 없이 경기활성화라는 경제적인 측면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교
2013-05-02 19:28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 지원을 확대하고, 경기도 지역별 순회에 나서면서 내년 교육감 선거를 대비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지난 2월 제정된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도내 초․중․고 2000여교 학부모회에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미 4월 말부터 학부모회장 개인 계좌로 5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150만원씩 추가지급 계획도 시사했다. 또 별도의 지원사업인 ‘학부모 학교 참여지원 사업’으로 학부모회 537곳(초 291개교, 중 148개교, 고 86개교, 특수 12개교 등)을 선정, 총 9억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급된 예산으로 학부모회는 운영과 교육에 비용을 쓰게 되며, 별도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학부모회는 학교교육모니터링, 학부모참여유도, 자원봉사, 소모임 활동 등에 관련 예산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하지만 교육청 입장과는 달리 학교 현장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미 초․중등교육법상 학교운영위원회가 구성돼 학부모위원이 참여하고 있는
2013-05-02 19:27새누리당이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 제도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 선거부터 적용될 교육감 후보 교육경력 삭제와 교육의원 일몰제가 재검토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돌아오는 지방선거, 특히 교육감 선거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정치개혁특위를 중심으로 선거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달라”며 “당도 여러 가지 입장을 정리하고, 고칠 것을 고치고 잘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새누리당 고위관계자는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의 조찬 회동에서 교원정년 환원과 함께 교육관련 선거제도 개선에 노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교육감 후보에게 교육경력을 요구하고 교육의원을 별도로 둔 것은 그만큼 교육이 전문성과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치로부터 독립을 위한 최소기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련 부칙 삭제에 새누리당이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한 의원실 관계자는 “교육감 교육경력 삭제와 교육의원 일몰제 관련 부칙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교육계 목소리에 관심
2013-05-02 19:26
한국교총이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 존중 풍토를 마련하고 행복한 교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제1회 스승주간을 운영한다. 스승주간은 교총이 그동안 교육에 달에 운영해온 제61회 교육주간과 함께 운영된다. 이번 스승주간 및 교육주간의 주제는 ‘교실변화의 시작은 감사입니다’로 슬로건 중심이던 예년과는 달리 학교 안에서 교사·학생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끈다. ‘사랑’과 ‘감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교육문화로 변화시켜나가자는 뜻이 담겨 있다. 교총이 스승주간·교육주간을 통해 교실 안 ‘사랑과 감사 나눔 운동’을 펼치는 것은 공공연하게 ‘교실붕괴’가 논의될 만큼 교육본질은 잊혀 진 채 서로 간의 갈등과 소통 부재로 황량해진 교실을 되돌리기 위해서다. 박인기 경인교대 교수는 주제해설에서 “오늘의 교실을 변화시키려면 참다운 교육적 소통과 교사·학생의 관계를 진정으로 회복하겠다는 동기가 필요하다”며 “학생을 사랑하려는 의지와 실천, 스승에 감사하려는 마음과 실천 등 두 개의 힘이 순환할 때 이상적인 교실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의 감사는 교사의 사랑으로부터 생겨나면서 동시에 다시 그 작용이 교사로…
2013-05-02 17:48논란이 많았던 입학사정관전형이 학생부 중심전형에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월 교육부가 내놓을 대입전형 간소화방안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2일 “3000여 가지에 이르는 입학사정관전형을 학생부 중심전형에 포함시켜 ‘대입전형 간소화’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생부 중심전형에 통합돼 ‘전형 내 트랙’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트랙별(자기추천·리더십·성적·어학능력 우수자 등)로 뽑는 인재상은 달라도 학생부 평가를 기본적으로 반영, 학생부 비중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학생부평가는 교과 성적 위주였다”며 “입학사정관전형이 학생부 중심전형으로 통합되면 비교과 활동까지 포함하는 종합적 평가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5-02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