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大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6개大 예체능 A‧B형 교차지원 허용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서거석)는 29일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와 예체능계 모집단위의 수능 A·B형 반영 방법 변경에 대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신청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 또는 폐지한 대학은 건국대 등 32개 대학. 이들 대학은 기존에 제시한 전형요소는 변경하지 않고 유지한 채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완화하거나 폐지했다. 예체능계 모집단위 수능 A·B형 반영 방법을 변경한 대학은 강원대 등 6개 대학으로 기존에 A형 또는 B형 중 하나만 지정했던 것을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이번 심의는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준별 수능이 처음 도입됨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논의가 된 것”이라고 심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대입전형 변경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수험생 및 학부모의 예측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엄격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 전형에서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학과 통·폐합 사유 외에는 더 이상의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에 대한 심의는 없다는
2013-05-29 13:14
최상한 광주매곡초 교장은 27일 유네스코 문화교실(CCAP)의 일환으로 중국, 요르단, 방글라데시 외국인과 함께 문화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교실은 외국인 및 대학생의 교육기부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원어민을 통해 외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2013-05-29 11:11
김영길 서울 천왕중 교장은 22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 강당에서 개교식을 가졌다. 서울 구로구에 신설된 천왕중은 ‘배움과 나눔을 즐기며 꿈을 키우는 행복공동체’를 모토로 하며 1학년 9학급(특수 1학급 포함)으로 252명의 학생과 30여명의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2013-05-29 10:58
조용경 한국다문화센터 공동대표는 29일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8층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다문화센터는 다문화 인식 개선․지원을 목표로 2008년 창립된 시민단체로 다문화가정자녀를 위한 ‘레인보우합창단’, ‘서울시작다문화대안학교’, ‘서울온드림다문화가족교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3-05-29 10:56
유병열 한국체육정책학회 회장은 31일 한국체육대에서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배치방안’을 주제로 ‘제1회 체육복지진흥세미나’를 개최한다. 제51회 체육주간(4월 21일~27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초등 체육전담교사 배치 및 향후 운영 방안, 초등 체육 발전 방향, 초등스포츠강사 발전방안 등이 논의된다.
2013-05-29 10:45요즘 스마트(smart) 시대라는 말이 대세다. 손바닥 보다 작은 휴대전화로 인터넷 검색, 메일 보내기, 사진 찍기, 동영상 편집 등의 기존 컴퓨터가 할 수 있었던 일들을 대부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 습득과 확장에 있어서 정말 신기원을 이룬 혁명적인 사회 발전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항상 빛이 있으면 그늘도 길게 드리워지는 법, 변화하는 사회에 맞게 촌지도 진화하는 양상이다. 5월 28일자 대전지역 모 신문에 ‘현금 대신 모바일 상품권... 스마트시대 촌지의 진화(대전일보, 2013.5.28 기사 참조)’라는 기사가 떴다. 대강의 내용을 보면, 과거처럼 학교를 방문하여 담임에게 케이크나 꽃다발 등을 전달하면 남의 이목도 있고 상급관청의 암행감찰에 단속되는 등의 눈치가 보여서 많이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다. 물론 순수한 존경의 의미로 전달하는 사례도 많이 있지만 그 선물 속에 촌지를 넣어 보내는 소수의 사례가 항상 말썽이다. 하여튼 이런 고전적인 방법 대신에 요즘은 학부모들이SNS를 이용한 ‘선물하기’ 코너를 이용하여 외식상품권이나 호텔뷔페권을 구매한 뒤 담임에게 보낸다는 것이다. 가격도 1~2만원이면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겠지만 십만 원대를 넘어간다고 하니
2013-05-28 20:50
여주 북내초 주암분교장은 이 달부터 교내 텃밭에서 식물을 직접 재배하고 관찰할 수 있는 텃밭 가꾸기체험학습장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순 교장은 “텃밭 가꾸기로 여러 가지 효과들이 있지만 특히, 아이들이 또래들과 활동하면서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실천해 요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에도 큰 효과적”이라며 북내의 전통으로 키워가고자 했다. 또한 땀방울을 흘리며 고추 모종심기 체험에 열심이던 4학년 최형탁 어린이는 “자연이 주는 혜택과 지혜를 깨닫게 되었고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며 환하게 웃었다. 텃밭 가꾸기 체험 활동은 학교 특색교육활동인 '삶을 가꾸는 체험활동' 중의 하나로 전교생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교의 텃밭을 일구고 식물을 재배,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땀방울 속에 하나 됨을 느끼며 즐겁게 체험하고 있다. 텃밭에는 상추, 방울토마토, 고추, 호박, 오이, 가지, 치커리 등 다양한 채소들을 직접 키워 수확하는 기쁨을 체험하며 다 자란 채소들은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눔의 기쁨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내초 주암분교장에서는 텃밭 가꾸기를 통해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바른 먹거리에 대
2013-05-28 20:49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시원한 단비로 인해 본래의 5월 말 날씨로 되돌아온 것 같다. 이게 회복이다. 이게 정상이다. 이 회복의 역할을 비가 해내었다. 정상적인 날씨의 회복이 사람들과 모든 생물들에게 유익을 준다. 우리 선생님들도 비와 같이 모든 학생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만 하다. 지난 금요일 오후 교생 5명과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이들에게 자기 전공어로 소감을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는 듯했다. 그래도 자기의 실력을 뽐내었다. 아랍어, 러시아어로 소감을 말했다. ‘가르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라.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업무를 해야 하니 더욱 힘들었다. 선생님들의 수고를 알 수 있었다’ 이들 선생님에게서 배울 점도 많았다. 그들은 언제나 예절이 발랐다. 만날 때마다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복장은 늘 단정했다. 교재연구도 충실히 했다. 교실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가는 모습도 진지했다. 그들의 수업도 최선을 다했다. 사서삼경의 하나인 맹자의 ‘七.이루장구상’의 제1장에 “윗사람에게 예가 없고 아랫사람에게 배움이 없으면 나라를 해치는 백성들이 생겨나 망하는 데 며칠 걸리지 않을 것이다. ‘
2013-05-28 20:49새로 이사한 집 뜰에 잡초가 무성하게 나 있었다. 여기에 새로운 씨앗을 뿌리기 위해삽으로땅을 갈아 엎었다. 사람도 그 바탕이 중요하다. 성공의 밭을 갈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시간을 부지런하게 쓰는 것이다. 부지런하지 않은데 성공한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또한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이 약속을 지키는가에 판가름이 난다. 약속은 시간에 대한 약속과 말에 대한 약속으로 구성된다. 한번 하겠다고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 그러나 시간 약속도 불가피한 일이 생기면 꼭 사전에 미리 연락하는 습관을 가지고 늦지 않도록 하는 것이 습관화 돼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속시간을 정해 놓고 늦는 경우가 허다하다. 유학시절 나보다 나이를 더 먹은 일본인 교수는 시간을 칼 같이 지켰다. 외국서 생활하고 외국을 여행할 때 제일 부끄러운 것이 시간을 잘 안 지킨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사람에게 코리언 타임이라는 말이 붙여졌을까? 그러나 후진국 친구들은 더 말이 아니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구분이 바로 이 약속시간 준수와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에는 한국사회가 선진화 되고 있는 문화를 반영한 것이겠지만 요즘은 굉장히 많이 좋아지고 있다. 왜 약속을 지키는 것
2013-05-28 20:47서울시내 중, 고등학교에서 강제전학이 봇물을 이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교사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한 학생에 대해 강제전학 조치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 사례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교권보호를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그동안 학생인권만 강조하는 분위기로 인해 관심 밖에 있던 교권이 서서히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강제전학은 단번에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교권확보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지나치다는 지적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접한다면 지나침을 쉽게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강제전학은 정말로 최후의 수단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잘못을 여러 번 지적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강제전학을 시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학부모의 동의 없이도 강제전학이 가능한 상태에서 남발은 금물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강제전학을 보내는 것이 정말로 최후의 수단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각종 위원회를 개최하면 해당 사안과 유사한 사안이 있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그 때와
2013-05-2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