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6일 200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임용후보자 선발경쟁시험 원서접수(10.31-11.4) 결과를 발표했다. 유치원 교사의 경우 18명 모집에 299명이 원서를 내 가장 높은 16.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초등학교 교사는 300명 모집에 656명이 지원, 2.2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특수학교는 유치원 교사의 경우 16.0대1(모집 6명, 지원 96명), 초등교사는 6.1대1(모집 21명, 지원 129명), 치료교육교사는 7.0대1(모집 3명, 지원 21명)로 집계됐다. 1차 시험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대전둔산중학교에서 치러지며 2차 시험은 내달 17-18일에,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13일 발표된다.
2005-11-06 13:30전교생이 속옷 차림에 줄을 길게 선 채 교실 등에서 의사의 검진을 기다리는 모습을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내년부터 학생들은 3년에 한번씩 인근 건강검진기관에서 구강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한 신체검사가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에 따라 '학교신체검사규칙'을 폐지하고 대신 '학교건강검사규칙'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칙에 따르면 2006학년도 기준으로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학교장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나 자문을 거쳐 2개 이상의 검진기관을 선정하면 원하는 곳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 결과는 대상자와 학교장에게 통보되며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은 해당 학교가 부담한다. 초ㆍ중ㆍ고교생 공동 검진항목은 근골격 및 척추질환, 시력ㆍ청력검사, 부비동염ㆍ비염 등 콧병검사, 편도선비대 등 목병검사, 아토피성피부염 등 피부병 검사, 충치ㆍ치주질환ㆍ부정교합 등 구강검사, 폐활량 등 호흡기 검사,비뇨기ㆍ소변 검사, 혈압 검사 등이다. 중학교 1학년생과 고등학교 1학년생은 채혈을 통해 혈당이나 총콜레스테롤 등을 점검하는 혈액검사와 흉부 X선…
2005-11-06 09:35서울지역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입학 경쟁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외고 열풍'이 다시 부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원외고와 명덕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이화외고, 서울외고 등 6개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평균 경쟁률은 6.05대 1(764명 모집에 5천120명 지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특별전형 경쟁률 3.73대 1을 크게 웃돌 뿐 아니라 2003년 경쟁률(6.06대 1)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작년의 경우에는 2008학년도 대입이 특목고생에게 불리할 것으로 판단한 많은 학생들이 외고 응시를 기피했기 때문에 경쟁률이 크게 저조했다. 학교별로 보면 156명을 모집하는 대일외고(1천571명 지원)가 10.07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6.34대 1)보다 크게 높은 것이고 2004년(7.81대 1)과 비교해도 크게 높아진 것이다. 명덕외고와 대원외고의 경쟁률도 7대 1을 웃도는 등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지난해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명덕외고의 경우에는 140명 모집에 1천83명(7.74대 1)이 지원했고 대원외고의 경쟁률도 작년 4.89대 1에서 올해 7.20대 1로 크게 높아졌다. 131명을
2005-11-06 09:35경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실시하는 '1교 1특색 교육활동' 영역 가운데 음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917개 초.중.고등학교가 채택한 1교 1특색 교육활동 영역 중 음악이 153곳으로 16.7%를 차지해 제일 많았다. 이어 체육이 131곳(14.3%)으로 두번째로 많고 인성 84곳(9.2%), 한자 71곳(7.7%), 독서 69곳(7.5%), 문화체험 61곳(6.7%) 등의 순을 보였다. 반면 수학과 실과, 미디어, 연극 등은 10곳 안팎에 머무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학부모의 희망과 학교의 특수성, 여건 등을 고려해 해당 영역을 설정한 것으로 문화.예술활동 분야가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2005-11-06 09:34교원평가제 시범 실시를 놓고 정부와 교원단체간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달부터 전국 초ㆍ중ㆍ고교 48곳을 대상으로 교원평가제를 시범 운용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한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퇴진운동과 함께 대규모 집회를 벌이는 등 강력 투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교총은 우선 김 부총리 퇴진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하고 오는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회원 2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교육자 총궐기 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5일에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대회를 열어 교원평가제 시범 운용 저지 여부도 결정하기로 했다. 한재갑 대변인은 "교원평가방안이 현장 교원의 동의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시범 실시되는 것은 정부가 교원3단체와 학부모단체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교조도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연가투쟁을 전개하고 김 부총리의 퇴진운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만중 대변인은 "교육부가 합의안 마련 전에 무리하게 교원평가제 실시를 강행하겠다고 나섰다"고 비판하며 "교원평가제 실시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에 일체 협조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2005-11-06 09:32중고교 경제 관련 과목 교과서들이 많은 사실관계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념적으로 편향되고 왜곡된 내용까지 담고 있다고 판단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직접 교재 제작에 나섰다. 전경련은 정통 주류 경제학의 기본 원리들을 수록해 편찬한 중학교용 교재 '즐겁게 배우는 체험경제'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에 인정도서 승인을 신청해 1차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중 최종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인정도서란 정규과목에 사용되는 국정교과서 이외에 재량활동시간 및 클럽활동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정식 교재로, 일선 학교에 채택되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전경련이 만든 '즐겁게 배우는 체험경제'는 미국경제교육협의회(NCEE)가 초중고교생에 대한 시장경제 교육을 위해 만든 교재를 우리 실정에 맞게 재편찬한 책으로 8개장 17개과에 걸쳐 미시 및 거시경제, 국제경제의 기본 이론을 일상생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 책이 교육청으로부터 인정도서 승인을 받게 되면 내년 학기부터 서울지역 중학교에서 채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한두개 시범학교를 선정해 이 교재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교사용…
2005-11-06 09:31전북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310명 모집에 530명이 지원해 1.7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또 62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는 779명이 지원해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초등 특수교사는 6명 모집에 58명, 특수치료교사는 7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해 각각 9.6대 1과 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1차 시험, 내달 18일 2차 시험을 치른 뒤 내년 1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5 21:09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공립 유치원 교사 42명을 뽑는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558명이 지원, 13.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2명을 모집하는 원서접수에서도 26명이 지원해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770명 모집에 1천182명이 지원해 1.5대1, 특수학교 치료교육 교사 9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5대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도교육청은 내달 20일 1차 필기시험, 12월18일 2차 실기와 면접 시험을 실시한뒤 내년 1월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5 11:25내년 1월 실시될 교대 편입생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최소한 500명 줄어든다. 교육부는 최근 6개 교대가 2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해온 농어촌 지역 교대편입생 모집을 중단하라는 공문을 해당 교대에 내려 보냈다. 정부는 3학년 정원의 20% 범위 안에서 선발할 수 있는 편입생 외 농어촌 지역의 초등교원 수급을 위해 2004년 2005년 2년에 걸쳐 추가로 부산교대, 대구교대, 광주교대, 춘천교대, 공주교대, 전주교대 등 6개 교대에 모두 500명의 편입생을 받도록 허용해 왔다. 한편 내년 1월부터 실시되는 학사편입 및 미발추 편입생 모집은 예정대로 실시되나,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초등교원 수급을 조절하라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편입생 규모는 약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체 편입생 모집 규모는 월말 집계된다. 지난달 12일 “내년 초등교원 신규 채용 규모가 6000명에 미달할 경우 학사 및 미발추 편입생을 받지 않겠다”던 11개 교대 총장과 교수협의회의 결정은 정부가 신규 채용 규모를 요구인원보다 많은 6460명으로 결정함에 따라 ‘채용 확대’ 시위용 선언으로 끝났다.
2005-11-05 09:02내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1700명 가량의 행정직이 증원되고 보조교사제가 확대 운영되는 등 교원들의 잡무경감을 위한 방안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학교교육력제고를위한특별협의회(특별협) 실무지원단에서 교원들의 잡무경감 시안을 제시했다. 시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25학급 이상의 학교에는 일반직 1명과 기능직 1명, 24학급 이하의 학교에는 일반직 1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과 후년은 매년 일반직 1140명, 기능직 510명 등 1650명을, 2008년부터 2014년까지는 일반직 1200명, 기능직 520명 등 매년 1720명 증원을 추진한다. 부산과 서울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학생 보조교사제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이 교사들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도록 교사와 행정인력간의 업무를 조정하는 직무 기준도 새롭게 마련된다. 교육부와 교육청, 현장 교원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이 직무기준 및 학교급별 지원 인력 규모 산출, 보조교사 활성화 방안 등을 수립하고, 교육부는 관계 부처 등의 협의를 거쳐 연말에는 이를 확정할 예정이다. 1998년 ‘교원잡무백서’를 발간해 교원 잡무 실태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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