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경제 관련 과목 교과서들이 많은 사실관계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념적으로 편향되고 왜곡된 내용까지 담고 있다고 판단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직접 교재 제작에 나섰다. 전경련은 정통 주류 경제학의 기본 원리들을 수록해 편찬한 중학교용 교재 '즐겁게 배우는 체험경제'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에 인정도서 승인을 신청해 1차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중 최종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인정도서란 정규과목에 사용되는 국정교과서 이외에 재량활동시간 및 클럽활동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정식 교재로, 일선 학교에 채택되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전경련이 만든 '즐겁게 배우는 체험경제'는 미국경제교육협의회(NCEE)가 초중고교생에 대한 시장경제 교육을 위해 만든 교재를 우리 실정에 맞게 재편찬한 책으로 8개장 17개과에 걸쳐 미시 및 거시경제, 국제경제의 기본 이론을 일상생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 책이 교육청으로부터 인정도서 승인을 받게 되면 내년 학기부터 서울지역 중학교에서 채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한두개 시범학교를 선정해 이 교재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교사용…
2005-11-06 09:31전북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310명 모집에 530명이 지원해 1.7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또 62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는 779명이 지원해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초등 특수교사는 6명 모집에 58명, 특수치료교사는 7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해 각각 9.6대 1과 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1차 시험, 내달 18일 2차 시험을 치른 뒤 내년 1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5 21:09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공립 유치원 교사 42명을 뽑는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558명이 지원, 13.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2명을 모집하는 원서접수에서도 26명이 지원해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770명 모집에 1천182명이 지원해 1.5대1, 특수학교 치료교육 교사 9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5대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도교육청은 내달 20일 1차 필기시험, 12월18일 2차 실기와 면접 시험을 실시한뒤 내년 1월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5 11:25내년 1월 실시될 교대 편입생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최소한 500명 줄어든다. 교육부는 최근 6개 교대가 2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해온 농어촌 지역 교대편입생 모집을 중단하라는 공문을 해당 교대에 내려 보냈다. 정부는 3학년 정원의 20% 범위 안에서 선발할 수 있는 편입생 외 농어촌 지역의 초등교원 수급을 위해 2004년 2005년 2년에 걸쳐 추가로 부산교대, 대구교대, 광주교대, 춘천교대, 공주교대, 전주교대 등 6개 교대에 모두 500명의 편입생을 받도록 허용해 왔다. 한편 내년 1월부터 실시되는 학사편입 및 미발추 편입생 모집은 예정대로 실시되나,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초등교원 수급을 조절하라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편입생 규모는 약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체 편입생 모집 규모는 월말 집계된다. 지난달 12일 “내년 초등교원 신규 채용 규모가 6000명에 미달할 경우 학사 및 미발추 편입생을 받지 않겠다”던 11개 교대 총장과 교수협의회의 결정은 정부가 신규 채용 규모를 요구인원보다 많은 6460명으로 결정함에 따라 ‘채용 확대’ 시위용 선언으로 끝났다.
2005-11-05 09:02내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1700명 가량의 행정직이 증원되고 보조교사제가 확대 운영되는 등 교원들의 잡무경감을 위한 방안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학교교육력제고를위한특별협의회(특별협) 실무지원단에서 교원들의 잡무경감 시안을 제시했다. 시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25학급 이상의 학교에는 일반직 1명과 기능직 1명, 24학급 이하의 학교에는 일반직 1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과 후년은 매년 일반직 1140명, 기능직 510명 등 1650명을, 2008년부터 2014년까지는 일반직 1200명, 기능직 520명 등 매년 1720명 증원을 추진한다. 부산과 서울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학생 보조교사제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이 교사들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도록 교사와 행정인력간의 업무를 조정하는 직무 기준도 새롭게 마련된다. 교육부와 교육청, 현장 교원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이 직무기준 및 학교급별 지원 인력 규모 산출, 보조교사 활성화 방안 등을 수립하고, 교육부는 관계 부처 등의 협의를 거쳐 연말에는 이를 확정할 예정이다. 1998년 ‘교원잡무백서’를 발간해 교원 잡무 실태를 파
2005-11-05 09:01내년도 유초중등 교원이 올해보다 1만 1250명 늘어난다. 교육부는 최근 행자부로부터 조정받은 교원 증원 인원을 16개 시도교육청에 가배정했다. 내년 증원 규모를 급별로 보면 ▲유아 762명 ▲초등 5020명 ▲중등 5166명 ▲특수․치료 302명 등 모두 1만 1250명이다. 내년 교원 증원은 올해 증원 5231명보다 6019명 많은 규모로, 당초 행자부는 교육부의 2만 1344명 증원 요청에 6570명만 책정했다가 이를 재조정했다. 이는 교육여건 개선을 촉구하는 교총의 서명운동과 학교교육력제고를위한특별협의회의 활동의 결과로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증원에 따른 예산 소요’를 주장하는 행자부와 기획예산처의 반발이 만만치 않았다. 교원증원에도 불구하고 올 88.5% 불과한 교원법정정원 확보율 개선 효과는 미흡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년도 유,초,특수교사 채용 규모는 모두 7669명이다. 이는 시도별 모집인원을 교육부가 집계한 것으로, 중등 규모는 조만간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 보면 ▲유아 769명 ▲초등 6460명 ▲특수(유 22명, 초등 286명, 치료 132명) 440명 등이다. 신규 채용 규모를 올해와 비교하면 초등과 유
2005-11-05 09:00경기도교육청은 자기 및 친구 존중을 통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친구사랑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내년 각 학교별로 학생들끼리 친구의 장점과 선행 등을 찾아내 서로 칭찬하는 운동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교사와 학생간,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간으로 칭찬운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또 매년 6월4일(예정)을 '친구 사랑의 날'로 지정, 학교별 또는 시.군교육청별로 의형제 결연식과 화해메시지 보내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간, 학생과 교사간 서로 칭찬을 많이 하게 되면 폭력과 따돌림 같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5-11-05 08:27울산과 충북 음성에 이어 경기도 광명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화산분출 원리를 보여주는 과학실험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4일 낮 12시30분께 경기도 광명시 하안3동 H초등학교 정문 옆 모래밭에서 5학년 학생 37명이 보는 앞에서 담임 윤모(39.여) 교사가 화산분출 원리 교육을 위해 중크롬산암모늄에 모래를 덮고 알코올을 부은뒤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윤 교사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맞은 편에 앉아있던 신모(12), 장모(12)군 등 학생 2명이 온몸에 1-2도 화상을 입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잇단 사고로 '화산실험을 금지한다'는 교육부 지시가 내려와 오늘 조회에서 윤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사에게 전달했다"며 "윤 교사가 지시를 어기고 실험을 진행한 이유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울산시 중구 약사동 모 초등학교에서, 2일에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 모 초등학교에서 같은 실험을 하다 사고가 발생 각각 2, 7명의 학생이 화상을 입었다.
2005-11-04 22:10자율학교인 충주 중산외국어고를 포함한 내년도 충북지역 특수목적고교의 입학 경쟁률이 1.86대 1로 나타났다.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5개 특목고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791명 모집에 1천468명이 지원해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해(1.97대 1) 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다. 학교별로는 청주외국어고가 240명 모집에 698명이 지원해 2.91대 1로 가장 높았고 충북과학고 2.59대 1, 중산외고 1.41대 1, 충북예술고 1.33대 1, 충북체육고 0.92대 1 등이다. 충북예술고의 과별 경쟁률은 음악과 1.17대 1, 미술과 2.23대 1, 무용과 0.77대 1이다. 최종합격자는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1일(청주외고, 충북과학고, 중산외고)과 18일(충북예술고, 충북체육고) 각각 발표된다.
2005-11-04 22:09강원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0명 모집에 430명이 지원해 1.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또 27명을 모집하는 유치원 교사직에는 287명이 지원해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각각 15명과 8명을 모집하는 특수 초등교사와 특수 치료교육교사직에는 123명과 53명이 지원해 8.2대 1과 6.6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각 시험마다 만점의 10%의 가산점이 부여되는 국가유공자는 유치원 교사 10명, 초등교사 2명, 특수 초등교사 1명 등 모두 13명이 지원했다. 한편 이번 시험부터 연령제한이 폐지돼 47세 이상의 '고령자'도 17명 지원했으며 최고령 지원자는 초등교사직에 원서를 낸 59세 지원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0일 필기시험과 12월22일 실기.면접을 거쳐 내년 1월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4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