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집력 있는 집단이 만장일치 추구할 때 발생 월남전 확대, 워터게이트사건은 집단사고의 예 우리 사회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집단에 맡깁니다. 회사에서의 중요한 결정은 한 사람의 책상 위에서보다는 최고경영진들의 회의석상에서 이루어집니다. 정부에서의 주요 정책결정 또한 각료들이나 위원회의 회의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렇듯 많은 결정이 집단에 회부되는 것은 개인이 혼자 결정하는 것보다 집단이 결정하면 집단성원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모두 동원할 것이며, 따라서 더 나은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집단이 개인보다 효과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넓은 마당을 쓸어야 하는 일이라면 여러 사람이 구역을 결정하여 분담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일을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단이 개인으로 행동할 때보다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 경우 가장 똑똑한 한 사람의 해답이 집단의 해답이 됩니다. 나머지 성원들은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계주경기나 등산을 할 때에는 가장 느린 사람의 결과가 승부를 좌우합니다. 요약하면 집단의 효율성이라는 것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어떤 것이며, 집단성원들의 자질이 어떠하며, 집단성원들의 상호작용이 어떠한가에 달려 있
2005-11-07 09:10경북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29명 모집에 534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또 26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는 350명이 응시해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초등 특수교사(모집 17명)는 6.7대1, 특수치료교육교사(10명)는 9.8대 1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1차 필기 시험에 이어 다음 달 22일 2차 시험을 치른 뒤 내년 1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7 08:21서울대는 7일로 예정됐던 '2008년도 논술고사 예시문항 발표'를 교육인적자원부의 요청에 따라 28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일선 고교가 수험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발표 일자를 미뤄달라는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수능 시험 이후인 28일로 발표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당초 2008년도부터 도입되는 통합형 논술고사의 예시문항을 10월 말까지 공개할 방침이었으나 한달 가량 발표일자가 늦어지게 됐다.
2005-11-06 21:05경희대가 수시2학기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면서 수시1학기 합격자 발표 인터넷 주소를 이용해 조회 시스템 검증을 하는 바람에 발표 예정일보다 앞서 합격자 정보가 흘러나가 수험생의 원성을 사는 일이 벌어졌다. 6일 경희대에 따르면 이 학교는 4일 예정된 수시2학기 합격자 발표를 앞둔 2일 오후 수시1학기 합격자 발표 때 사용한 인터넷 주소에 2학기 합격자 데이터를 입력해 최종 전산 점검을 했다. 이 학교는 비공개적인 검증이므로 이 과정에서 합격자 정보가 외부에 공개되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지만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생했다. 발표를 앞두고 조바심이 난 수험생들은 각 학교 합격자 조회 사이트를 링크해 놓은 A 입시 정보 사이트에서 경희대 수시1학기 합격자 조회 링크가 남아 있는 것을 클릭했다. 수험생들은 2학기가 아니라 1학기 결과가 뜨는 조회란이란 걸 알면서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자신의 이름과 수험번호 등을 입력했다. 그러자 어찌된 영문인지 수시2학기 최종 전형의 합격ㆍ불합격 여부가 조회됐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조회 사이트가 해킹됐다', '4일 발표된 정식 합격 조회와 합격ㆍ불합격 여부가 뒤바뀌어 나왔다'라는 등 '괴소문'이 나돌았다. 경희대 관계자는 "검증 작
2005-11-06 21:04대전시교육청은 6일 200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임용후보자 선발경쟁시험 원서접수(10.31-11.4) 결과를 발표했다. 유치원 교사의 경우 18명 모집에 299명이 원서를 내 가장 높은 16.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초등학교 교사는 300명 모집에 656명이 지원, 2.2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특수학교는 유치원 교사의 경우 16.0대1(모집 6명, 지원 96명), 초등교사는 6.1대1(모집 21명, 지원 129명), 치료교육교사는 7.0대1(모집 3명, 지원 21명)로 집계됐다. 1차 시험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대전둔산중학교에서 치러지며 2차 시험은 내달 17-18일에,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13일 발표된다.
2005-11-06 13:30전교생이 속옷 차림에 줄을 길게 선 채 교실 등에서 의사의 검진을 기다리는 모습을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내년부터 학생들은 3년에 한번씩 인근 건강검진기관에서 구강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한 신체검사가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에 따라 '학교신체검사규칙'을 폐지하고 대신 '학교건강검사규칙'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칙에 따르면 2006학년도 기준으로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학교장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나 자문을 거쳐 2개 이상의 검진기관을 선정하면 원하는 곳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 결과는 대상자와 학교장에게 통보되며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은 해당 학교가 부담한다. 초ㆍ중ㆍ고교생 공동 검진항목은 근골격 및 척추질환, 시력ㆍ청력검사, 부비동염ㆍ비염 등 콧병검사, 편도선비대 등 목병검사, 아토피성피부염 등 피부병 검사, 충치ㆍ치주질환ㆍ부정교합 등 구강검사, 폐활량 등 호흡기 검사,비뇨기ㆍ소변 검사, 혈압 검사 등이다. 중학교 1학년생과 고등학교 1학년생은 채혈을 통해 혈당이나 총콜레스테롤 등을 점검하는 혈액검사와 흉부 X선…
2005-11-06 09:35서울지역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입학 경쟁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외고 열풍'이 다시 부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원외고와 명덕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이화외고, 서울외고 등 6개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평균 경쟁률은 6.05대 1(764명 모집에 5천120명 지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특별전형 경쟁률 3.73대 1을 크게 웃돌 뿐 아니라 2003년 경쟁률(6.06대 1)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작년의 경우에는 2008학년도 대입이 특목고생에게 불리할 것으로 판단한 많은 학생들이 외고 응시를 기피했기 때문에 경쟁률이 크게 저조했다. 학교별로 보면 156명을 모집하는 대일외고(1천571명 지원)가 10.07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6.34대 1)보다 크게 높은 것이고 2004년(7.81대 1)과 비교해도 크게 높아진 것이다. 명덕외고와 대원외고의 경쟁률도 7대 1을 웃도는 등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지난해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명덕외고의 경우에는 140명 모집에 1천83명(7.74대 1)이 지원했고 대원외고의 경쟁률도 작년 4.89대 1에서 올해 7.20대 1로 크게 높아졌다. 131명을
2005-11-06 09:35경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실시하는 '1교 1특색 교육활동' 영역 가운데 음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917개 초.중.고등학교가 채택한 1교 1특색 교육활동 영역 중 음악이 153곳으로 16.7%를 차지해 제일 많았다. 이어 체육이 131곳(14.3%)으로 두번째로 많고 인성 84곳(9.2%), 한자 71곳(7.7%), 독서 69곳(7.5%), 문화체험 61곳(6.7%) 등의 순을 보였다. 반면 수학과 실과, 미디어, 연극 등은 10곳 안팎에 머무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학부모의 희망과 학교의 특수성, 여건 등을 고려해 해당 영역을 설정한 것으로 문화.예술활동 분야가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2005-11-06 09:34교원평가제 시범 실시를 놓고 정부와 교원단체간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달부터 전국 초ㆍ중ㆍ고교 48곳을 대상으로 교원평가제를 시범 운용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한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퇴진운동과 함께 대규모 집회를 벌이는 등 강력 투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교총은 우선 김 부총리 퇴진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하고 오는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회원 2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교육자 총궐기 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5일에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대회를 열어 교원평가제 시범 운용 저지 여부도 결정하기로 했다. 한재갑 대변인은 "교원평가방안이 현장 교원의 동의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시범 실시되는 것은 정부가 교원3단체와 학부모단체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교조도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연가투쟁을 전개하고 김 부총리의 퇴진운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만중 대변인은 "교육부가 합의안 마련 전에 무리하게 교원평가제 실시를 강행하겠다고 나섰다"고 비판하며 "교원평가제 실시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에 일체 협조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2005-11-06 09:32중고교 경제 관련 과목 교과서들이 많은 사실관계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념적으로 편향되고 왜곡된 내용까지 담고 있다고 판단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직접 교재 제작에 나섰다. 전경련은 정통 주류 경제학의 기본 원리들을 수록해 편찬한 중학교용 교재 '즐겁게 배우는 체험경제'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에 인정도서 승인을 신청해 1차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중 최종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인정도서란 정규과목에 사용되는 국정교과서 이외에 재량활동시간 및 클럽활동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정식 교재로, 일선 학교에 채택되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전경련이 만든 '즐겁게 배우는 체험경제'는 미국경제교육협의회(NCEE)가 초중고교생에 대한 시장경제 교육을 위해 만든 교재를 우리 실정에 맞게 재편찬한 책으로 8개장 17개과에 걸쳐 미시 및 거시경제, 국제경제의 기본 이론을 일상생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 책이 교육청으로부터 인정도서 승인을 받게 되면 내년 학기부터 서울지역 중학교에서 채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한두개 시범학교를 선정해 이 교재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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