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가 임신 중인 교직원 등도 종신보험,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자격을 완화했다. 또 그 동안 보험 가입이 거절됐던 청각장애 1․2급 교직원에 대해서도 가입을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가입 허용 혈압 수치도 기존 100~140에서 90~154로 완화하고, 간염보균자에 대해서도 가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한편 공제회는 교직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교육가족자녀공제’를 11월 출시한다. 재해장애시 10년간 특수교육 자금으로 1억원까지 보상하고 소아암, 골절, 영구치 상실 치료, 화상 수술 치료 등에 대한 보장이 주내용이다.
2005-08-31 11:58울산지검 공안부는 구속수감된 김석기(59) 울산교육감의 선거법위반 사건과 관련, 31일 울산지법에 공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의 공소제기로 현재 구금상태에 있는 김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임 9일 만인 이날부터 교육감의 직무를 할 수 없게 됐다. 검찰은 공소유지를 위해 지난 23일 구속수감한 김 교육감을 2~3차례 가량 더 불러 혐의 사실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였으며,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모두 마쳤다.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김 교육감이 지난 6월 부인과 함께 울산 모음식점에서 학교운영위원 4명이 포함된 모단체 회원 10여명에게 3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모두 5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육감의 변호인 측은 검찰의 기소 후 재판부에 보석허가를 신청키로 했으며, 법원이 보석을 허가할 경우 김 교육감은 구금상태서 풀려나 다시 직무를 볼 수 있다.
2005-08-31 10:51충북 도내 각급 학교 급식시설이 현대화 된다. 충북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쾌적하고 위생적인 급식소 마련으로 급식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중으로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36개교에 대한 급식시설을 개선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또 도교육청은 매년 30개교씩 오는 2009년까지 총 160억원을 들여 156개교에 대한 급식 시설을 현대화 할 방침이다. 학교 급식 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된 급식 시설과 설비의 확충·개선과 함께 조리실 냉방시설과 급식기구를 교체하거나 확충하고, 다기능 오븐기와 보온 배식대 등 현대식 기구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연 10개교 이내로 이루어져 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간이 경과되면 노후되는 만큼 학교 급식 시설 현대화 사업은 2009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자체 조리를 실시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5-08-31 09:28식민지배를 미화하는 등 역사왜곡 교과서로 비판받는 일본 후소샤(扶桑社)판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채택률이 0.4%에 못미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관계자들이 30일 밝혔다. 이는 4년 전의 0.039%에 비해서는 약 10배 가량 늘어난 것이나 후소샤판을 편찬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비롯한 극우세력이 사회우경화 바람을 타고 목표했던 10%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내년 중학교 1학년생 119만 2천여명 가운데 4천600여명이 후소샤 역사교과서로 4년간 배우게 되는 셈이다.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워크 21' 등 일본 시민단체들은 채택절차가 종료된 30일 현재 후소샤판 채택률은 0.039%에 그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한다. 총 584개 지구 가운데 지자체 교육위가 후소샤판을 채택한 곳은 도치기현 오타와라(大田原)시와 도쿄(東京) 스기나미(衫竝)구 등 2개 지구(학생수 2천730여명)에 그쳤다. 학교장이 결정하는 사립학교의 경우 도쿄도 다마카와(玉川)중학교 등 9개 중학교(800여명)에 불과했고 중.고일관교 및 특수학교의 교과서 채택권이 있는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도쿄도(
2005-08-30 21:00한국교총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교총은 30일 사단법인 기업사랑운동(공동대표 강승일)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학교 유리창 안전필름 무료제공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학교 안전사고 중 유리창 파손 사고가 학생들에게 입히는 상해 정도가 크고 치명적일 수 있어 학교 유리창에 투명색 안전필름을 부착하면 유리창이 파손되더라도 유리조각이 흩어지지 않아 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전문가 및 현장교사 의견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02년 1만9676건이었던 학교안전사고가 매년 급증하여 금년도는 상반기에만 1만3062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양대 건축대학원 노승범 교수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수도권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2003년 7월 발표한 학교유리창 안전사고 관련 연구에 따르면, 수도권 초등학생의 약 5%가 유리창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은 그 효과 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건 한국교총 회장은 협약조인식에서 “학교 내의 위험한 시설물이나 안전사고를 발생시
2005-08-30 18:51
제주도(도지사 김태환)가 외국 유명대학(원) 유치는 물론 외국 초·중등학교의 분교 설립을 허용하는 등 전면적인 교육 개방을 추진한다. 또 교육자치를 위해서 교육위원회를 독립형의결기구로 두고, 교육감의 권한을 현행대로 유지하도록 했지만, 교육감 선출시 학교운영위원뿐 아니라 교직원·학부모·교육행정직원 전원을 선거인단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주특별자치도 기본 계획안’을 30일 확정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본 기획안’은 제주를 자치행정 전 분야에 걸쳐 파격적인 자치권을 갖는 ‘자치모범도시’로 육성하자는 것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해 ‘이상적 자유시장경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동북아의 친환경적 국제 자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제주지역 특성에 적합한 관광, 의료, 교육을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이에 기반한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3+1 핵심육성 산업’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이 이날 발표한 교육산업의 핵심은 제주도를 국제적 교육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것. 국내외 우수 교육기관을 유치해 연간 40만명에 이르는 국내 외국 유학 수요를 흡수하고 도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교육기회를 확대하
2005-08-30 18:33경기도교육청은 9월1일부터 도(道) 교육청(☎
2005-08-30 15:58울산지검 공안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김석기(59) 울산교육감을 늦어도 31일 이내 기소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공소유지를 위해 금품살포 및 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위반)로 지난 23일 구속수감한 김 교육감을 2-3차례 가량 더 불러 혐의 사실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였으며,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대부분 마쳤다. 검찰은 이에 따라 빠르면 이날 중, 늦어도 31일에는 김 교육감을 기소키로 했다. 김 교육감이 기소되면 울산지법 형사합의부에 사건이 배당돼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사건에 대한 법정 공방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1심이 끝날 때까지는 최소 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교육감의 변호인 측은 검찰의 기소 직후 사건 담당 재판부에 보석 허가를 신청키로 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6월 부인과 함께 울산 모 음식점에서 학교운영위원 4명이 포함된 모 단체 회원 10여명에게 3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모두 5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 23일 구속됐다.
2005-08-30 15:57
부산의 한 고등학교가 각종 학교정보를 휴대전화 등을 통해 알려주는 ‘모바일스쿨프로그램’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스쿨 프로그램은 한국테크노과학고(교장 김덕겸)의 하이테크노 학교기업 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휴대전화나 PDA 등을 통해 학교와 가정 사이에 실시간 정보교환이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성적표 발송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공고안 내 △각종 공지사항 등을 각 반별, 학년별로 그룹화해 SMS 문자를 발송, 학부형들은 언제든 휴대전화나 PDA를 통해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개인별 상담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조회 및 상담내용 확인은 개인 아이디 부여 및 암호화 ,여러 경로의 방화벽 프로그램을 거치기 때문에 외부 유출 가능성도 없다. 학교측은 최근 영도지역 8개 중학교와 협약식을 갖고 모바일스쿨 프로 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 교장은 "향후 2년 이내에 독립적인 연구실을 신축해 전국 초· 중·고교를 대상으로 모바일스쿨 상용화를 실시할 예정이며 그 수 익금은 장학복지기금 조성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08-30 15:55교육인적자원부가 30일 올해 수시 2학기 대입부터 적용될 각 대학의 논술 출제가이드 라인을 발표했지만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유웨이 중앙교육 강신창 논술팀장은 "현재는 학생들이 수시 2학기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효율적인 시간분배를 통해 종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본래 목적에 충실한 논술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 이만기 논술전문 강사도 "우선 통합교과형이 아닌 일반논술을 중심으로 논술고사에 대비하면서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ㆍ학과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논술 출제형태 다양해지고 심층면접 강화될 듯 = 입시전문가들은 논술고사의 출제형태가 종전보다 다양해지고 심층면접고사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는 "언어논술의 경우 출제방식이 종전보다 더욱 다양해지고 수리논술도 더욱 더 논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상위권 대학의 경우에는 심층면접에서 영어인터뷰나 영문 해석ㆍ번역 등 을 도입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외국어고 등 특목고의 입학시험에서도 심층면접은…
2005-08-3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