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대처럼 뾰족하게 보이는 깃대봉은 정상 일대에 있는 화강암 절벽이 치마를 펼친 것 같아 치마봉바위로도 불린다. 깃대봉은 백두대간의 산이지만 조령3관문에서 쉽게 오를 수 있다. 이 코스는 너무 단조로워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용성골 계곡으로 산행을 한다. 깃대봉 등산의 초입은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의 자연부락인 새터다. 3번 국도상의 수옥교차로를 빠져나와 오른쪽 수안보 방향으로 조금가다 새터교라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바로 마을길이다. 마을 사이로 3번 국도의 다릿발이 서있는데 이곳이 주차장이다. 다릿발에서 가까운 식당 옆 계곡은 맑은 물이 반석을 타고 흘러내려 피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이다. 초입의 절벽 아래부터 시작되는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가면 왼쪽으로 멋진 소나무 숲이 보인다. 소나무 숲을 막 지나면 계류를 만난다. 계류를 건너 평탄한 산길을 걷다보면 오른쪽 계곡에서 반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들려온다. 이곳이 이 계곡의 최고 명소인 ‘말용초’다. 폭포와 바위소, 맑은 물과 반석이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이다. 폭포의 상부를 건너면 숲길이 이어지는데 이곳부터 능선의 바위전망대까지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길이 이어져 등반이 답답하다
2008-07-19 10:04(사)한국환경교육협회와 (주)인텔코리아는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공동후원으로 "제16회 전국 초등학생 환경과학 독후감 공모대회 겸 2008 환경교육 장학생 선발대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16회 대회부터는 환경과학 독후감외에 UCC, 웹포스터 공모” 를 추가 개최하여, 전국의 초등학생들에게 환경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양성하고자 합니다. 입상자에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상장 및 상품이 지급됩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인텔사방문 여행 및 환경과학 체험캠프 등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참가방법 등은 전용홈페이지(http://www.intel.com/education/kr/community)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전용 홈페이지로 오시면 전년도 수상작을 보실 수 있으며, 소정의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 행사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08-07-19 10:03일본 시즈오카현교육위원회는 신년도부터 공립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의 학부형을 대상으로 「부모학 강좌」를 개강할 예정이다. 저출산 현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끼리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어서, 자녀양육에 대한 고민 등에 조언을 받기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 배경이라 할 수있다. 부모의 삶의 태도나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길들이는 것의 중요함 등, 「부모로써의 본연의 자세」부터 배우기를 바라는 것이 목적이다. 2009년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자녀를 둔 학부형부터가 대상으로, 올 가을부터 시작되는 취학 시 건강진단이나 입학 설명회의 기회를 이용함으로써 「전원 참가」를 노리고 있다. 강좌 교재의 기초가 되는 것은 현교육위원회가 만든 「아버지의 육아수첩」이다. 아버지들에게 가정교육의 참가를 촉진하려고 2001년도에 작성하여 개정을 거듭하고 있다. 주로 그 실천 편을 사용한다. 「부모의 삶의 태도를 보여 준다」라는 항목에서는 「판단력이 키워지는 초등학생 시기에는 부모의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가 발달에 영향을 준다」라는 등 이유가 적혀있다. 부모로서의 자세뿐만이 아니라, 「저학년은 의복을 입고 벗는 것을 가르치고, 고학년은 때와 장소에 걸맞는 몸가짐을 하는 것이 예의라는
2008-07-19 10:03
학교교육자들은 교육을 수행하면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를 전문적인 용어로 Customer Satisfaction이라 한다. 그런데 고객은 누구를 나타내는가? 학생과 학부모들일 것이다. 최근 학교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학부모 참여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교사들은 학부모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겠다. 그런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결과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의 비교한 결과가 나오고 그중 자녀교육과 관련한 내용이 있어 도움이 되리라 본다. 즉 2006년 부부간 의사결정 권한중 「일상생활비 지출」은 65.3%가 부인이 결정하며, 이중「전적으로 부인이 결정」이 25.1%를 차지하였으며 「주택매매 및 이사」는 「부부공동 결정」이 74.7%로 가장 높았으며, 남편 결정이 14.2%, 부인결정이 11.2%로 나타으며, 「투자 및 재산증식」,「자녀양육 및 교육」도「부부공동 결정」이 각각 67.8%, 57.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자녀양육 및 교육」에 대한 의사결정은「부부공동 결정」다음으로 부인이 결정하는 비율이 39.2%로 남편결정(3.1%)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 비율은 2003년의 36%에 비하여 3.2%가 높아진 것이다. 남녀별로 보면 여성이 자녀교육
2008-07-19 10:02일본 니가카현 시바타시는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의사 소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일본어」를 초, 중등학교 교재로 도입하는 교육특구 신청을 했다. 이미 실시하고 있는 시범학교에서는 말놀이, 카드놀이(백인일수), 회화나 토론 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론적인 사고와 풍부한 정서를 키우는데 기초가 되는「일본어」를 확실하게 몸에 지니게 하기 위해서 시행착오를 하면서 새로운 교과의 도입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어」도입에 있어서는 현장의 교원이나 관계자들로부터도 「지금 하고있는 국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일본어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교과를 도입해서 움직이면서 「일본어」의 본연의 자세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종래의 「읽기, 듣기, 쓰기」와 함께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인사, 말놀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노래, 시, 그림 등 발달 단계에 따라 표현력을 기르고 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되게 하려는 목적이다. 이 시교육위원회는 현재 3개의 시범학교를 2008년도부터 초, 중등학교 6개 전후로 확대하고 있다. 2009년도에는 시내 전체 34개 초, 중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수업시간은 초, 중등학교 모두 20
2008-07-19 10:01
7월 17일 7∼8교시, 2008학년도 2학기와 2009학년도 1학기 서령고 학생회를 이끌어갈 학생회장 선거가 송파수련관에서 있었다. 모두 네 팀이 출마하여 열띤 선거전을 치른 결과 4번 김용은 후보가 2번 정도현 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간발의 차이로 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러닝메이트는 정성교, 손광훈 군으로 이들은 앞으로 김용은 학생회장을 도와 1년 동안 우리 서령고 학생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김용은 당선자는 선거 유세에서 "학생들의 자율적인 토론이 보장된 학생회를 이끌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말한 뒤, 6시부터 6시 20분간의 자율적인 야간 자율학습 제도와 각종 체육관련 동아리들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인문계 고등학교의 실정에 맞게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고 약속했다.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하는 것보다 비록 작지만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학생회라고 주장하는 김용은 학생회장의 평소 소신이 임기 동안에 꼭 실현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김용은 학생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 내가 변했다고 느낄 때, 혹은 내가 나답지 않다라고 느낄 때, 꿈을 당당하게 발표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
2008-07-18 13:21
- 보련산에 피어난 목탑의 처마곡선을 쳐다보며 보탑사. 보배로운 탑이 있다는 사찰. 도대체 얼마나 보배로운 탑이기에 절의 이름에 ‘탑’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을까? 대저 탑이라는 것은 부처님의 흔적을 모셔놓은 것일진대 그럼 이 사찰에 있는 탑에는 부처님의 흔적이 오롯이 스며 있단 말인가? 충청북도 진천군 연곡리의 보련산에 위치한 보탑사로 작은 발걸음을 옮겼다. 산세가 연꽃모양을 이루고 있다하여 연곡리라는 명칭을 얻은 소담하고 조용한 마을. 보탑사로 가는 길에는 투명한 새소리가 옥색 구름과 더불어 조용하게 흐르고 있었고, 연꽃을 닮은 마을은 단아하면서도 정갈한 품위를 지니고 있었다. 그 조용한 서기에 마냥 마음이 끌려 하릴없이 걸어보았다. 한참을 걸었을까? 저 멀리서 보탑사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해맑은 웃음을 띠며 지나가는 과객을 맞이했다. 보탑사로 진입하는 길을 따라 조금 걸어가니 사찰의 입구 계단이 나타났다. 눈부신 화강석으로 이루어진 순백의 계단은 싱그러움을 지니고 있었다. 청정무구한 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는 도량이어서 그런가? 보탑사에는 가녀린 향훈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귀엽고도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맺혀 있었다. 보탑사는 연륜이 그리 오래된 절
2008-07-18 13:21여름방학을 앞둔 교무실은 지난 17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 고3 아이들의 수시모집 상담과 원서작성으로 시끌벅적하기까지 하다. 수시모집 1차 전형이 올해로 마지막인 만큼 예년에 비해 이 전형을 노리는 아이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그래서 일까? 아직까지 접수 마감이 되지 않은데도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다. 심지어 모(某)대학 어떤 학과는 몇 백대 일이라는 초유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긴장감마저 감돈다. 무엇보다 연일 치솟는 경쟁률에 속이 타들어 가는 당사자는 수시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지원한 아이들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경쟁률을 이야기하며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서로서로 위안해 주기도 한다. 일찌감치 서울의 모(某) 대학 리더십 전형에 지원을 한 남학생의 경우, 매시간 교무실에 내려와 경쟁률을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때마다 경쟁률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을 하면 그 아이는 공부가 제대로 안된다며 자신의 불안한 심기를 털어놓기도 하였다. 확인결과, 경쟁률이 몇 십 대 일이라는 사실에 놀라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걱정을 하는 눈치였다. 양 어깨가 축 처져 교무실을 빠져나가는 그 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2008-07-18 10:16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칭 “즐거운 학교 프로젝트”에 관련하여 실시한 학교교육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의뢰하여 학교 교육에서 문화 예술, 체육, 인성 교육 분야의 교육 활동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실태를 파악하고, 좀 더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에 대한 수요와 의견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시도 및 지역 규모별 학생 수에 비례하여 154개교를 추출, 각 학교에 학년별 10명의 학생들과 선정된 학생들의 학부모 및 교사(학교장 및 교감 포함), 교육청 관계자 등을 모집단으로 총 141개 학교 학생 4,946명, 학부모 4,626명, 교사 1,521명과 교육청 장학사와 시설 담당 관계자 등 125명이 우편으로 참여하였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학생 ±1.39%, 학부모 ±1.44%, 교사 ±2.15%, 관리자 ±9.18이며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초중고학생들의 고민에 대하여상담자는 주로 부모(50.3%)이며,친구와 선후배가 25%, 형제와 친척이 5%, 기타가 2%인데 교사와 전문상담교사는 4%에 불과하였으며고민을 상담할
2008-07-17 16:38
제19회 초등학생미술(창작포함)경연대회에서 두각 나타내 지난 7월 15일(화)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청에서 주관한 제19회 초등학생미술(창작포함)경연대회 전 종목에 출연했던 서림초등학교(교장 조충호)가 금상2, 은상3, 동상 1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예능교육 고품질화에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학생의 잠재된 특기ㆍ적성의 조기 계발 및 표현력을 신장시키며 예능교육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풍부한 정서 함양과 조화로운 인격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어진 본 대회는 서산시관내 초등학교가 5월 중 자체 학교대회를 거친 후 지난 7월 15일 석림초등학교에서 학교 규모별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서림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 만들기영역 홍성은(5학년), 수묵화영역 강현영(5학년), 은상은 판화영역 이수빈(6학년), 조소영역 윤희민(6학년), 서예영역 김민지(4학년), 2학년 장현빈(여) 학생이 동상을 차지하는 등 총 6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교가 지역의 문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학교장의 경영의지에 따라 학생들의 예능교육 및 잠재력 계발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는 서림초가 예능교육에 중점을 둔…
2008-07-1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