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학생들의 영어교육이 대폭 강화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교육 활성화 5개년 종합대책'을 수립,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어교사의 양성.선발.연수 체재가 개선되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영어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수준별 수업에 맞게 교육과정 내용 및 교수 학습자료를 개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교육청별로 '영어교육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영어학습 전용교실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체험 학습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외부 인적자원 확보 및 인력풀 체제도 구축하게 된다. 인천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이 제대로 추진되면, 영어교육의 근본 체재가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교육부에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을 개정해 초등 보직교사 배치를 늘려줄 것을 최근 교육부에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7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서 합의된 것으로 이를 구체화해 건의안을 제출했다. 교육감들은 “초등은 중·고교에 비해 보직교사 수가 적고 교육감 재량권이 없으며, 학급수에 따라 보직교사수의 격차가 커 학교 경영의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보직교사의 업무가 가중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되고 학부모들이 보직교사가 담임이 되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초등 보직교사 증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교육부에 건의한 안에 따르면 초등의 경우 현행 6학급이상 11학급 이하(2인), 12학급 이상 17학급 이하(4인), 18학급 이상, 35학급 이하(8인), 36학급 이상(12인 이내)인 배치기준을 3~5학급(1인), 6~11학급(3인), 12~17학급(5인), 18~26학급(7인), 27~35학급(9인), 36~41(12인), 42학급 이상(13인 이내)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또 현재 교육부 지정 연구학교에만 보직교사 1인을 둘 수 있는 조항을 교육감 연구
한충영 경기 구리고 교사는 최근 ‘남북한 경제교류가 한반도 평화증진에 미치는 효과 분석’ 논문으로 건국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영복 천안정보고 교사는 최근 ‘기독교 집단상담이 기독교 학생과 비기독교 학생들의 자존감 증진에 미치는 영향’ 논문으로 천안대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종금 전 포항아동문예서클 부회장은 최근 소설 ‘세발자전거와 밥’을 출간했다.
이쌍재 한국교육대학교미술교육학회 회장(진주교대 교수)은 12일 진주교대에서 ‘우리 미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제5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일교조 오이타현 지부의 구보타 게이지 교사는 2002년부터 ‘평화투어’라는 이름으로 오이타 지역 중학생, 학부모 대표단과 1년에 한번씩 한국을 방문해 한일 역사와 관련한 곳을 돌아보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중학생 21명, 학부모 21명, 일교조 소속 교사 2명 등이 방문단으로 참석했다. 지난달 29일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안중근 기념관 등을 둘러본 후 다음날인 30일 오전 서울 장위중학교(교장 최일환)를 방문했다. 장위중 학생 15여명과 교사, 학부모들은 일본 대표단을 맞아 한국 전통 탈과 기념품, 제기 등을 선물했고, 일본측에서도 퇴임교사가 직접 만든 전통 놀이기구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양국 학생들은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서도 게임이나 과자 등을 매개로 대화를 시작해 학교생활과 장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들 역시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답할 수 있어 짧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구보타 게이지 교사는 “한일 사이에 불행한 역사가 있었고 일본은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서만 진정한 양국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인만큼 앞으로도 한일 양
▶아빠가 들려주는 과학사편지=생활 속 전기 자기의 성질과 현상을 연구한 과학자들과 그들이 밝혀낸 법칙과 현상을 담고 있다. 기원전 600년 경 그리스 사람들이 발견한 정전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 레이저 프린터나 복사기에 이용되는 정전기까지 상세하게 들려준다. 최상훈|고래실 ▶주머니 속 곤충도감=곤충을 이름별로 찾아볼 수 있고 야외에서도 편히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은 곤충도감. 친근한 곤충 200여종의 사진과 사는 곳, 겨울잠 자는 곳, 나타나는 때 등의 정보들을 실었다. 곤충에 대한 개괄적 설명과 채집과 관찰, 표본 등의 정보도 제공된다. 조영권|황소걸음 ▶시끌벅적 일본 원정기=노빈손의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4번째편. 일본의 역사와 유물, 전통문화, 오락문화, 최근의 한일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다방면을 살폈다. 현재 EBS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재미있는 문체와 만화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희정|뜨인돌 ▶준비됐나요?=15세 사춘기 소녀가 고모와 함께 풀어쓴 성 이야기. 변화를 겪는 여자 아이들의 신체에 대한 지식을 전해준다. 아이들이 물어보기 쑥스러워하는 질문에 대해 쉽고 구체적인 답변을 담았다. 부모
한국교총은 10일 경남 산청에서 1박2일간 '좋은선배, 좋은후배'를 주제로 2005년 한국교총 2030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에서 참석한 80여명의 교원들은 산청 경호강에서 레프팅을 하며 일선현장에서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대학의 교수들이 관련 업체로부터 받은 리베이트를 카지노에서 탕진하는 등 대학이 심각한 도덕 불감증에 빠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이 11일 지난 6월부터 교원인사 및 예산의 불투명한 집행으로 분규가 계속된 강원도립대학의 비리를 수사한 결과는 지성의 전당임을 의심케 한다. 납품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 하는가 하면 유령 강의 등을 통해 정부지원금을 편취했으며 허위계산서를 이용해 연구비를 가로 채고 교수채용 과정에 돈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교수들은 근로장학생이나 조교, 시간강사 등 상대적 약자의 차명계좌를 이용했다. 한 교수는 업체로부터 받은 리베이트를 모두 학교를 위해 사용했다고 강변했으나 계좌추적 결과 걍원랜드 카지노에서 2-3차례에 걸쳐 700만-800만원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한 교수는 '이제 교수도 명예도 싫다. 사업으로 성공해 수조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싶다. 서울대 교수를 시켜줘도 싫다'는 메모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돼 수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 교수는 업체에 30-50%의 리베이트를 미리 요구하거나 업체가 준 돈이 적으면 시간 강사 등을 시켜 추가로 요구하기 까지 했으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