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있는 잔디가 몰라보게 많이 자라 보기가 좋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잔디가 깔려 있는 학교는 드문데 우리학교 운동장에는 푸른 잔디가 깔려 있어 학생들에게 매일 신선함을 더해 줍니다. 점심, 저녁식사 후 서로 웃고 즐기며, 대화하면서 트랙을 돌고 있는 수많은 학생들을 볼 때면 학생들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토요휴무일에 밀린 신문을 보는 가운데 그 중에 위즈덤하우스의 신간 ‘등대’에 대한 내용 일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인공 ‘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일에 능하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오랜 스승인 막스 선생님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막스 선생님은 그에게 해답을 주는 대신 고향이나 다름없는 메노르카 섬으로 가서 그곳에 있는 다섯 개의 등대를 관찰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해서 등대의 섬 메노르카로 휴가를 떠난 ‘나’는 다섯 개의 등대를 찾아다니며 등대와 주변 풍경들을 관찰하게 되는데 날마다 등대를 하나씩 찾아다니면서 그는 깨달아갑니다. 등대는 하룻밤에도 똑같은 신호를 수백, 수천 번씩 반복하고 세련된 기교나 기술이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칠흑같은 밤, 항해사들에게 꼭
2006년 5월 29일, 전교조 서울지부 관동지회(관악동작지회)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의 일부이다. '학교에서의 평가에 대한 권한을 지금까지는 장관에게 있었는데 교육감에게까지 확대하려합니다. 더 큰 문제는 신설된 조항에 평가에 대한 정보의 수집과 공개까지도 가능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옳치 않은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 보이는 것은 25일 공문을 보내고 29일까지 보고하라고 하였으며 (중간에 놀토가 있어 실지로는 금,월 2일의 기간) 더군다나 보고가 없으면 찬성으로 간주한다라는 내용입니다. 의견수렴 기간도 비상식적일뿐 아니라 말이 없으면 찬성으로 간주한다는 것이 국가기관에서 내릴 수 있는 정상적인 공문이라고 생각 할 수도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본부와 서울지부에서는 이런 비상식적인 행위에 강력 항의하고 있으며 비록 시간적 여유가 없음에도 분회장님들에게 어려운 부탁 드립니다. 1. 월요일 아침 첨부된 문건을 전교사에게 알립니다 2. 학교측에 교사의 의견을 묻지 않고 그냥 지나가지 않도록 전달합니다 3. 만약 아무 말이 없다면 분회장은 동작교육청 또는 시교육청 민원함에 우리학교는 의견수렴과정이 없었으며 법률개정안에 반대한다라는 의견을 올립니다' 이와
인천교대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경인교대(구 인천교대) 경기지역 총동문 체육대회가 오는 6월 10일(토) 09:00 구리시 백문초등학교(위치 : 구리 경찰서 앞)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 날 체육대회는 경기도내 27개 지회(25개 시군과 도교육청지회, 중등지회) 1,500여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남자는 OB팀과 YB팀으로 나누어 배구, 여자는 발야구 종목으로 선후배와의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동문의 단합된 힘을 발휘한다. 대회 당일 내빈으로 경인교육대학교 허숙 총장,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서성옥 총동문회 회장, 백승배 사무국장, 서울·인천지역동문회 회장 및 사무국장, 원로 선배 등이 참석하여 동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회장인 경인교대 경기지역 총동문회 김선오 회장(화성교육장)은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축제 분위기 속에서 동문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동문들의 단합된 힘으로 '희망 경기교육' 실현에 앞장 서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매진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하였다. 한민희 사무국장(석수초 교장)은 리포터와의 전화 통화에서 "당일 우천시에는 백문초교 체육관에서 진행한다"며 "날씨와 관계 없이 동문들이 행사에
충청남도교육청의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 연수 및 2006 학교혁신에 관한 연수가 5월 29일 오후 세 시 반부터 다섯 시까지 본교의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이날 연수에는 행동강령 책임자로 지정된 강태웅 교감선생님께서 약 한 시간에 걸쳐 선생님들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에 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연수의 내용으로는 직무관련공무원으로부터 금품 수수 등은 물론, 학부모 및 학부모단체로부터도 일절 접대 및 향응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앞으로 맑고 깨끗한 사회와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 교사들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2006년 학교혁신의 해'를 맞아 학교혁신의 추진방향과 충청남도교육청의 혁신비전을 토대로 심도 높은 토론이 있었다. 이날 토론에선 21세기 희망 한국 건설을 위한 '문화와 복지가 함께 하는 새로운 공교육을 구축하는데 나부터 우리부터 앞장서자는 결의를 끝으로 두 시간에 걸친 연수를 마쳤다.
대구시교육청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교육위원의 의정비를 연간 3천720만원(월 31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위원의 의정비는 대구시의원 의정비(5천40만원)의 73.8% 수준으로 시의원에 비해 1천320만원이 적은 금액이다. 심의위는 "교육위원회의 위상과 역할, 대구의 재정자립도, 타시.도 교육위의 의정비 등을 고려해 의정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교총은 지난달 25일 “학교 시험문제 공개 여부를 학교 자율 결정에 맡기자”고 교육부에 제안했다. 이번 중간고사부터 시험문제 공개를 의무화한 데 대한 교원들의 고충을 수렴한 결과다. 일부 시도에서는 중학교에까지 의무화할 태세여서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교총은 “시험문제 공개는 교육의 신뢰성 회복과 기출문제에 관련된 사교육 활성화 억제 등의 장점이 있지만 이 보다는 평가기준, 학교 간 난이도 시비나 오류 시비로 인한 집단민원과 이로 인한 교권침해나 학교불신이 조장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합리적인 법적, 제도적 기제를 마련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기 전까지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공개여부를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웃 학교 도는 타 지역 학교와의 시험문제 난이도 차이가 날 경우 학부모들은 학교간 교육력 격차로, 행정기관에서는 점수 부풀리기로 이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도 많은 학교가 시험문제를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다 또 최근에는 법원이 학교 시험문제의 저작권을 인정하는 상황이어서 획일적, 강제적 공개 의무화보다는 제도 보완을 통한 공개 유도가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교총은 제도
충청북도교육위원회 위원의 보수가 연 3천240만원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29일 충북도교육청 의정비 심의위원회(위원장 조덕현)는 이날 최종 회의를 열어 충북도교육위원에 대한 보수로 월정수당 120만원, 의정활동비(의정자료의 수집.연구와 이를 위한 보조활동에 소요되는 비용) 월 150만원 등 연간 3천24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 같은 금액은 현재 의정활동비로 매월 150만원, 회의 참석 때마다 하루 11만원 등 연간 2천460만원을 지급받고 있는 것에 비해 31.7%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심의위는 도민여론과 지역정서를 감안하고 충북도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보수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정된 보수는 도교위의 조례 개정과 도의회의 의결을 거치는대로 확정돼 1월부터 소급적용된다.
교육부는 29일 인천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 활동 20주년 기념 연찬회를 개최 했다. 이날 전국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자대표로 이정순, 강복금 학부모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다짐 선서를 하고 있다.
일부 교사들의 학생들에 대한 체벌이 전국 곳곳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한 중학교 운영위원장이 경기도교육감에게 '사랑의 회초리'를 전달,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이천시 증포동 증포중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인 이병덕씨는 이날 오후 학교를 방문한 김진춘 교육감에게 길이 55㎝, 지름 2㎝가량의 사랑의 회초리 1개를 전달했다. 이씨는 이 자리에서 "최근 각종 교내 문제로 교사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진 것 같다"며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지면 우리 자녀들의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육감께서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의미로 회초리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 운영위원회는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도 학교측에 이같은 사랑의 회초리 3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소년체전 참가선수단 격려차 이천을 방문했다 갑작스럽게 사랑의 회초리를 전달받은 김 교육감은 "학부모들께서 자녀교육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 달라는 의미로 회초리를 준 것으로 알고 앞으로 교직원 모두 힘을 합쳐 화목한 학교를 만들고 훌륭한 인재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창작 구조물 경연대회란 나무젓가락 50g을 가지고 가로 17cm, 높이 19cm의 범위내에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한 다음 가장 많은 바벨을 올려 놓아 망가지지 않는 것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대회다. 제한된 나무젓가락으로 어떻게 구조물을 만드느냐에 따라 튼튼한, 약한 구조물이 만들어 진다. 칼로 다듬고, 사포로 문지르고, 본드로 붙이고 기발한 창작구조물들이 만들어 졌다. 삼각형구조물, 육각형 구조물, 사각형 구조물 등 다양한 구조물들이 만들어 졌지만 가장 무거운 무게에 버틴 구조물은 정성을 다해 꼼꼼히 제작한 트러스트 구조물 이었다. 모든게 그런것 같다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반드시 좋을 수 밖에 없다.